봄나들이에 꼭 한 권은 끼워넣고 싶은 책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갑자기 이분 책이 쏟아져 나옴...
분위기는 좋으나 이번 도서는 어떨지 몰라서 살짝 망설이는 마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