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얘기하는 걸 들었다.
로맨스 읽는 것을 부끄러워 하느냐고...
왜?
같은 책인데...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좋아서 읽으면 그만이다.
걱정 붙을어매셔~
제목이 맘에 든다...
겨울, 사랑에 취하기 좋은...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