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었던 로맨스소설이 딱 한권 있었다. 3월이 되면 그 책을 읽어야지 했는데, 드디어 나왔다.전작을 다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책이 없네... ㅡ.ㅡ;;;그래서 아쉬운대로 신간이 나오면 제일 먼저 만나봐야겠다고 생각하는 중이다...<청춘 탈출> 웨인(배근옥)
김 비서는 왜 그럴까... 이 책 읽고 시원하게 깔깔깔 웃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