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이라더니, 비가 오긴 오려나보다. 어두컴컴, 바람도 불고, 우중충하네...
주말에는 로맨스소설로 기분을 달래줘야겠다.

왜 제목이 <밥과 장미>지? 흐음~

좀 쉬어주어야 하는 거 아냐??
왜케 쉬지도 않고 쏟아져 나오는 거임??? 리스트만 쌓여가서 죽겠어...






이진현님...
오랜만에 만나는 작가님 이름인데, 제목도 느낌도 특이하다.

이야... 전작으로 눈이 크게 떠지더만 이 작품은 또 어떨런지 무지 궁금궁금함... ^^

 







드디어 나옴.........
완전 고가의 절판본이 이렇게 나올 때, 관심 없던 시대물인데도 일단은 눈에 담게 된다. 게다가 4권이 2권짜리로 나오니 참 좋다. ^^

 






 

이안의 사랑... 작가의 전작에서 완전한 만족을 얻지 못했는데 이번 작품으로는 좀 궁합이 맞았으면 좋겠다.




7월을 보내는 마지막 도서가 되지 않을까 싶은...

황태자의 성은...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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