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시리즈를 버릴 수는 없었다. 왕성한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이 먼저 선택하게 되는 시리즈~
조금은 특이하게 다가오는 블랙로맨스클럽.
새로운 이야기로 즐기면 될 것 같다.
가끔 이분의 말들이 책을 통해 들려올 때 기분이 묘하다...
나왔다~ 김중혁~!
많이 팔리기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창비 청소년도서.
너무너무 읽어보고 싶은 책~!!
미처 보지 못한 드라마를 대본집으로 만난다.
아쉽다. 공중파에서 만나지 못한 노희경의 드라마...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얘기를 들어와서 그런지 막상 펼쳐보기도 전에 기대감부터 싹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