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가던 작가님들의 책이 한권씩 나오고 있다.
여전히 장바구니는 익숙하게 채워져 가고~
김효수님 신간. 노랫말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궁금해하면서 기대중... ^^
꺄올~ 신해영님 신간~
왠지 재밌을 것 같아서 둑흔둑흔~ ^^
신간들이 계속 나와주니까 즐겁기는 한데 주머니는 늘 부담이구나.... ㅠㅠ
장소영님의 신간. 꾸준히 나온다.
기본 재미는 주시는 분이라 안심하고 읽어봐야지.
최은경님의 신부.
표지도 괜찮네...
이 분 책을 많이 읽었는데 그 분위기가 맞을 때도 있고 안 맞을 때도 있고...
그래도 이번 도서는 호감이 간다. 읽어보고 싶다.
김지운님만의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아 기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