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쌓여있어도 읽지 않는데, 계속해서 나오는 신간들의 홍수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차곡차곡 또 담아놓는다...

기존의 작품들로 이미 그 호감도를 상승시킨 미나토 가나에.
이번 시간 역시나 기본 이상은 할 거라는 기대에 살포시 담아본다.

작지만 실속있는 집이 보여질 것 같은 궁금함이 생긴다. 요즘 같은 시대에 잘 맞지 않을가 싶은...









 

죽음 전후를 관리해주는 회사라니.. 풋~!

은희경이라는 이름 자체로 볼 수밖에 없는 책...





드라마로 만나기 전에 더 먼저 만나보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해지는 책이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까지 반갑네~

 

 








 

나에게 좀 특이한 느낌으로 다가온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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