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
제목이 너무, 좋은 거 아냐.
제목만 보고 클릭했는데, 이주혜 작가 신작이네.
<자두>가 좋아서, 출간된 모든 책을 읽지 못했어도 관심두었는데.
찾아보니, 생각보다 출간작이 많다.
이 계절이 너무 잘 어울리는 제목의 신간. 기억해 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