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새와 관 짜는 노인
마틸다 우즈 지음, 아누스카 아예푸스 그림, 김래경 옮김 / 양철북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음이 익숙한 노인과 생이 무긍무진한 소년이 이뤄낸 희망과 사랑, 성장. 아직도 자라고픈 어른이도 이 동화에 스며든다. 반짝이는 알로라의 하늘이 부리는 마법에 빠져들어 슬픔과 외로움따위는 멀리 날려버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