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오소킨의 인생 여행
페테르 우스펜스키 지음, 공경희 옮김 / 연금술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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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오소킨의 인생 여행] 러시아 작가 페테르 우스펜스키의 뫼비우스 띠처럼 얼켜져 있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 이다. 1878 년생인 작가의 인생은 1913년도 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직전인 시기까지 동양으로 구도 여행을 떠나 죽음과 다시 사는 것에 대한 근본 적인 질문을 안고 윤회를 기본 으로 하는 동양 사상에 빠져 들게 한 이후 그의 관심과 고민을 여행 수기 후에 담아 그의 글 < 이반 오소킨의 인생 여행> 을 통해 여러가지 단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 하다.


지금은 2014년, 번역 작가의 도움으로 우리는 이글을 타임머신을 타듯이 시간을 되돌려 1913년 도 이후 작가의 생각을 들여다 보고 있다. 100여년의 시공가을 흘러서도 변하지 않은 인생의 전반적인 고뇌와 반복적인 실수들 번민등 , 과연 자신의 살아 왔던 기억들을 고스란히 안고서 과거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더욱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살 수 있는 것일 까 ?   누구에게는 벗어 나고픈 굴레였던 10대에서 20대의 파란 만장한 청춘의 시기를 , 혹은 어느 시기 이전이면 참혹하리만치 피비린내 나는 전장터의 일상이 일어나는 현실이 있었을 지도 모른다.


작자는 이 소설의 주인공 이반 오소킨이라는 남성을 통해 ,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고자 했던 여인을 떠나 보낸데에 대한 후회 그리고 학창시절 좀더 잘해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안고서 마법사를 찾아가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돌아 가지만 역시 변함은 없는 현재에 다시 와서 그의 고민을 마법사에 다시 묻는 우를 범하고야 만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 그의 질문 역시 언젠가 그가 여러번 마법사에게 던져 왔던 질문이고 그는 결국의 그의 삶의 굴레에서는 단 한발자욱도 벗어 날 수 없다라는 절망아닌 절암을 안고서 돌아 서지만 한가닥 희망은 자신의 진정한 내면의 변화야 말로 새로 시작하는 삶의 질적인 변화가 이뤄 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안고서 문을 나서는 그이다.


우리는 인생의 여러 과정 과정 중에서 자신이 가장 찬란 했었던 과거의 영광만을 뒤로 한채 추억에 젖어 살고 있지는 않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혹은 너무나도 어렵고  절망 스러운 현실이 한탄 스러워 그 어떤 한국영화의 시작과 마지막의 절규 처럼 - 나 돌아갈래 !! - 하면서 간절히 염원 하지는 않았을까 ....


꿈이기를 원컨데 바라는 현실과, 그 현실을 벗어 나고픈 꿈의 이중 괴리속에 이소설은 주인공의 번민이 담겨져 있지만 결국 돌아가는 시간의 수레바퀴 속에서 변화를 주기 위한 본인의 힘은 미치지 못하고 오히려 목도 할 뿐인 현실이 어처구니 없게 비쳐 지기도 하다.  나중의 그는 마법사를 원망 하여야 하는가 아님 그 당시로 돌아가서도 그렇게 행동 하지못한 제2의 자신을 원망 하여야 하는지는 오롯히 독자들의 상상력의 판단에 맏겨야 할일이라는 생강이 소설을 읽는 내내 머릿속을 맴돌았지만 , 결국 그러한 굴레를 지거나 운명을 가지고 가는 그 스스로가 가져가야할 책무 같은 것이 아닐가 하는 전개를 해보았다.


이반 오소킨,  약 100여년전의 소설속의 인물이지만 그의 갈등과 내면의 번민 하는 모습들은 오늘날의 우리들과 너무나도 닯아 있고 , 상테페테르부르크나 러시아의 어느 지명을 가보지 않더라도 충분히 공감 할수 있는 - 톨스 토이의 안나 카레리나- 나  토스토엡스키의 죄와 벌-에서의 주인공의 심정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도 한 점 시사 하는 바가 있다.


작가가 살던 시절과 지금은 많은 부분이 달라져 있는 현대의 상황이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느끼고 , 단 한번이라도 태엽시계의 인형 처럼 과거로 돌아가서 더 멋진 인생의 한축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바램은 누구나가 한번쯤 가져 보지 않을까 ? 그리고 그러한 염원 처럼 지금 2014년에에서 아마도 이책이 혹은 필자의 서평이 약 100년 이후에 누군가에게 읽혀 진다고 하여도 비숫한 느낌을 가지게 된 다라는 것에  와인 한병을 걸어 본다. ~~ < 책력거99> 느끼다 //


에필로그 ;  인생은 과거에도 그러했던 것처럼 돌고 돈다라는 말이 무척 가슴에 와닿는 안개가 많이 낀 겨울 주말 저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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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마윈의 12가지 인생 강의 - 열정은 결코 상처받지 않는다
장옌 지음, 김신호 옮김, 현문학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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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마윈의 12가지 인생강의 ] , 붉은색 책 표지의 마읜 회장의 만면 가득한 미소가 책 전면을 장식한 표제가 눈길을 끈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으로 기억 되는 아라비안 나이트의 이야기 하나를 , 전자 상거래 , 인터넷시대의 화두를 이글어 내어  2014년 9월 뉴욕 증시에 상장 시키는 성공  스토리 텔링을 만들어낸 , 역지 사지의 주인공 마윈 회장의  성공 시나리오 이다.


첨음부터 성공적인 인생은 없었겠지만 ㅡ 유난히도 외모도 불품없고 , 중등 학교를 거쳐 고등 ㅡ 그리고 대학교로 진학 하기 위해 학습실력을 샇아야 하지만 늘 수학 실력의 부족으로 번번이 시험에서 낙방한 경험이 있는 청년 시절 , 외국어 하나로 승부를 걸어 번역 회사를 차리기 까지의 고난의 연속, 우연히 미국으로의 출장길이 그의 인생을 갈라 놓았다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수많은 멱정을 거쳐오면서 맞닥뜨려야 했던 어려움이 하나 하나 지혜와 용기로 풀리는 순간 그와 퀘를 같이한 동반 파트너들은 인생의 진실된 게임을 알게된 사람들이다. 


무릇 , 작은 구멍 가게를 하던 중간 규모의 사럽을 하던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매우 중요 하다. 이책 알리바바의 성공 철학은 어찌 보면 가장 당연시 할 수 있는 인간 근본을 가르치고 명심 하게 한다. 아무리 거래가 힘들고 회사가 어려움에 쳐하더라도 이를 믿고 따르고 명확한 목표의식을 지닌 CEO와 리더들의 덕목으로 어느 일정 시기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간다는 원칙은 예나 지즘이나 변함은 없는 듯 하다.


작은 성공에 안주 하지 않는 적극성, 불철 주야 직원을 독려 하고 자신보다 뻬어난 업적과 성과를 만들어 내는 모티베이션의 전형적인 리더쉽이기도 하다.  또하나 , 그의 기업이 주목 받는 이유 중의 하나는 사회적으로도 영향력이 있는 대기업 군을 위한 b2b 나 b2 C 가 아니라 중소 기업군을 위한 그리고 그들이 전자 상거래를 쉽고 편하게 하기위한 디딤들의 역할 만을 하여 줌으로써 수백만 혹은 수천만의 인터넷 유저 그룹을 만들고 ,,이를 인터넷상에서 만나게 해준 , 오늘날로 보자면 하나의 플렛폼 비지니스의 전형을 그 15년전 20여년전 초창기 인터넷 태동에서부터 어렴풋이 꿈을 꾸고 그러한 세상에 대해서 아낌없이 자신과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을 위한 일애 매진 하였고 결국 성공 하였다라는 것이다.


이책 마윈읜 인생 철학 중에는 재미 있는 대목도 나온다, 손정의 와의 첫 만남인데 , 누군가 그와의 미팅을 주선 했고 당연히 손정의는 투자 애기를 할줄 알았던 마윈이 그냥 차나 마시고 갔더라는 이야기는 재미있기도 하고 , 그의 마음의 다른 전략을 엿볼수도 있는 사안이다. 결국 소프트 뱅크로부터 약 8천만 $ 의 투자 유치를 받아들였고 , 이를 통해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된 최근에는 소프트 뱅크 자체도 , 수억$ 이상에 달하는 투자 수익을 얻기 되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인구수나, 해외 기업들의 현지 공장, 투자 등의 규모로 거의 전세계 전체에서 1-2외를 다투고, 세계 공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규모도 크다. 못지 않게 대기업 supply 체인에 물려 있는 수많은 부품이든 다른 제품들을 생산 공급 하는 중간 기업들의 수는 그 어느 나라 보다도 많은 것이다. 이를 인터넷이라는 기반에서 하나 하나 차근이 기틀을 만들어온 회사 그 것이 바로 알리바바의 기적이 아닐까 한다.  지금도 사람들은 많은 기업 자금을 전자 상거래를 이용 하는 것이 안전 문제로 인해 불안한 느낌을 떨칠 수는 없겠지만,  세상은 좀더 투명하고 발전된 IT 와 기술 인프라 세계를 견지할 것이다.


그러한 발전 속도로 보자면,  그 다음 제너레이션으로 가는 단계는 어떤 토대일지가 무척 궁금 해진다.  1900년대 일반 제조와 철강 , 석유,와 자동차 등의 제조없이 전세계 부의 상당 부분을 잠식 하였다라는 사실을 보면 지금은 인터넷을 기반으로한 소프트 파워 시대임에는 의심의 여지는 없을 듯 하다.  그렇다면 다가올 다름 미래의 플랫폼은 과연 어떤 방식일지가 무척 궁금 해지는 < 책력거99>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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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일본된다 - 일본의 창으로 본 세계의 미래
홍성국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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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일본된다] 의 저자는 여러 증권사 애널리스트 이면서도 미래학에 조예가 있는 분 이신듯 하다. 2004년도에도 < 디플레이션 속으로> 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가 디플레이션 및 저성장 기조로 진입 하였음을 국내 최초로 지적 하였다... 이는 2008년 이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로 버블이 터지면서 예언이 적중 하였다..--라는 말은 조금 어페가 있는 듯 하다... 2004년도면 어머징 국가 ( 중국 / 인도 및 ) 세계 다자간 무역이 활발히 진행 될 때이고 , 아직 부동산 버블 조짐이 일어나기에는 조금 이른 시기 이기도 하다.


2002년도 초반 이후 부터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 파생 상품의 세계회와 , 이를 수급 여건으로 삼은 문어발식 기업들의 부동산 치중 현상과 개인들 신용도를 고평가한 서브 프라임의 폭발적인 신장세까지 , 여러가지 폭풍전야의 조짐들은 이미 버블을 감지 하고 있을 뿐이었지만 그 당시 폭품의 핵 한가운데 있던 세계와 기업들 , 개인 들은 이러한 호황이 개속적으로 갈 것으로만 믿는 미래의 조건없는 낙관론이 파국을 불러 욌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 할 듯 하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 그 여파를 고스란히 받았고 , 부동산 가격 하락부터 주가의 재조정 까지 산업 전반에 걸친 위기 감이 어느때 보다도 높았던 것은 사실일 듯 하다.   


이책은 주제인 세계가 일본의 전철을 밟는 것은 시간 문제일 듯 하며 , 신 4 저성장 기조 속에서는 그러한 조짐이 덜 빨리 , 그리고 가속화 되는 시점이 나라마다 다르 겠지만 나타나는 현상은 비숫 하리라는 전제를 깔고 있다.  현제 미국이나 , 일본의 재정 적자를 극복 하기 위한 정부간의 금리 인하와, 풍부한 재정을 푸는 조건을 경기 부양을 하려는 시도는 미국, 일본 뿐만 아니라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 중국 정부도 크게 다르지는 않앗다... 이 시기이후 유로존의 위기가 찾아 왔으나 , 제조업과 기술력이 탄탄한 독일과 같은 나라는 오히려 재정 상태가 더 좋아 지기 까지 하였다...


일본의 경우 , 아배노믹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 무한정 양적 엔화 증가를 실행 하고 있지만 , 이로인해 발생 하는 반대 급부도 많만치 않다.. 우선 , 자국의 통화가치 하락을 통해서 수출은 증가 할 지 몰라도 결국 필수 불가결한 원자재 수입매입가는 오히려 올라가는 부담을 지게 된다.



요즘 엔저 시기 이다 보니 일본과의 여행 경상 수지는 한국이 오히려 적자 일듯 하다,  달러가치 보다 싼 엔화이니 원화로 환전 하면 예전보다 20-30% 저렴하다는 체감이 드는 것은 당현한 것일 것이다.


일본의 잃어 버린 25년이란 표현은 어찌보면 일면 타당 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다라고도 볼 수 있다. 왜냐 하면 , 달러화와 더불어 전세계 교역량의 상당한 부분을 점유 하는 일본 경제가 무너지게 되면 세계 경제 또한 또다른 정체 불명의 불안정한 시기로 도래할 것임은 자명한 이치 이기 때문이다. 일본 이란 나라가 1945 년 태평양 전쟁 이후 패전에서 급 성장한 배경에는 소련과 미국의 냉정이 공존하는 정치 이념 세계에서 태평양 방어선을 구축 하기 위한 미국의 인위적인 경기 부양이 그 이끌림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1950년대 한국 전쟁은 결정적으로 일본의 경기 부양에 도움이 되는 적절한 신호탄이 될 수 있었다. 그 당시 탄생 되엇던 미쓰이 , 소니, 토요타 등의 재벌 기업들은 향후 20-30년의 성장세를 도모 하였고, 1985년 미국과의 플라자 합의 전후 까지는 내수및 외수 에 있어서 버블을 키워가는 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시기 였다고 할수 있겠다...


결국 달러와의 환률 조정 이후 정해진 시나리오 처럼 썰물이 빠져 나가듯이 헤지 펀드를 주축으로 수조엔$ 이상의 돈이 빠져 나가면서 증시 폭락을 가져오고 이는 기업가치의 상실이 되기도 하며, 실물 자산인 부동산에서도 버블은 반에 반 토막 이상이 가라 않게된 것은 이상할 리 없는 현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복합 불황형의 터널에 전세계가 같은 전철을 밝아 간 다라는 저자의 예언은 하나의 가정에 불과할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해 본다.  사실 세계 경제라는 것은 단순한 예측및 현상만으로 파악 하기에는 매우 복잡 다단 하고 당장 내일이나 다음 달에 어떤 세계 정세및 국제 관계가 변할지는 모를 일이므로 이러한 수많은 변수를 도외시한체 현재의 시황많은 가지고 10년뒤  20년뒤의 미래를 예단 하기에는 너무 래디컬 하다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필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지난주 중국과의 부분 FTA가 체결된 일과 , 뉴질렌드의 FTA 등 세계는 점차 다원화로 가고 있지만 한편으로 자국만을 위한 영토는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공생 상생 할 수 잇는 나라간의 다자 무역이 원할히 돌아 간다면 , 다가오는 미래 세대의 이야기가 복합 불황 만으로 암울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긍정론을 나름대로 펴 보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분단 국가 이지만 , 통일 이후 유라시아 대륙을 호령할 넚은 앞마당도 가지고 있질 않은가 ? 일본은 바다 건너 교역을 해야 하지만 ,  퉁일 이전이라도 이북과의 교역이나 철도 교역에  대해 한국 /중국/ 러시아 / 북한등의 다자간 협상이라도 잘 이뤄 진다면 분명 다른 차원에서의 교역이 늘어가고 상생 할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 싶다.


다면, 아직까지도 유전의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중동의 화약고 지역의 여타 나라들과 사우디 아라비아 등의 정치적 변수들에 대해서는 좀더 신중한 접근 및 해석이 필요할 일이다.. < 책력거 99 >  세게화에 대한 단상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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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 불멸의 인생 멘토 공자, 내 안의 지혜를 깨우다
우간린 지음, 임대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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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한는 삶을 살것인가 ? > 부제에 불멸의 인생 멘토 , 공자, 지혜의 보고 등,  - 지혜로운 사람이 결국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이다. -라는 과거이지만 타임머신을 타고 약 2천 5백전 전의 스승 공자를 만나러 가본다... 우선 공자님의 간략한 프로필을 살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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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孔子) 또는 공부자(孔夫子: 기원전 551년 ~ 기원전 479년)는 유교의 시조(始祖)인 고대 중국 춘추시대정치가 · 사상가 · 교육자이고, 주나라의 문신이자 작가이면서 시인이기도 하다. 흔히 유교의 시조로 알려져 있으나, 어떤 관점에서 보더라도 유가의 성격이나 철학이 일반적인 종교들과 유사히 취급될 수 없다는 점에서 20세기 중반 이후에는 이처럼 호칭하는 학자는 거의 없다. 유가 사상과 법가 사상의 공동 선조였다.

정치적으로는 요순우 삼황 오제의 이상적 정치와 조카를 왕으로서 성실하게 보필한 주공 단의 정치 철학을 지향했다. 뜻을 펴려고 전국을 주유를 하였으나 그의 논설에 귀를 기울이는 왕이 없어 말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후학 양성에 전념하다 생을 마쳤다. 춘추시대 말기에 서주의 제후국인 노나라(魯)의 무관인 숙량흘의 둘째 아들이자 서자로 태어났다.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이다.

"공자(孔子)" 또는 "공부자(孔夫子)"로 불린다. "공자(孔子)"의 호칭에서 "자(子)"는 성인(聖人)인 공자를 높여 부르는 존칭이다. 그 뒤 여러 번 추증되어 대성지성문선왕(大聖至聖文宣王)에 추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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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반 교육이나 학교교육을 통해서 너무나도 많은 유교 사상이나 논어 등의 경구등을 통해 직/ 간접 적으로 공자 사상이나 행동 배경 등에 대해 잘 알고 있다라고 생각 하지만 이책 , 어떻게 살 것인가의 이야기는 옆의 친구에게서 내용을 전해 듣는 듣한 스토리 텔링 형식 이어서 직접적인 묘사와 느낌이 더욱 사실감이 있다라는 것이다.  < 자공> 이라는 인물을 통해 천하를 주유하는 공자와 함께 하는 여러 제자들의 깨우침과 어리석음 그리고 각 나라의 춘추 시대의 열국들의 정치적 시회적인 알력들을 어떻게 지헤롭게 해결 하여 가는 지에 대한 단초를 제공 하여 준다.


전체 10장으로 되어 있는 챕터는 무척 현실 지향 적이기도 하다.. 1장의 현실과 꿈을 조화 시키는 법에서는  비록 성공을 원하나 이를 얻기 위해서 인생을 잃지 않는다라는 말은 무척이나 사실적이다. " 현실을 벗어난 공부는 죽은 공부이다 " 라는 비유는 적절 할 수도 있다..예로 목석인 증삼은 일을 하다 실수를 하여 아버지에게 죽도록 얻어 맞는다,, 공자로 부터 효가 집안의 근본임을 배운 증삼은 도망 치지 않은채로 온몸으로 매를 맞지만 나중에 공자는 이는 현실적인 불효라고 한다. 맞아 죽기라도 하면 더 큰 상실이 부모 맘에 깃들기 때문 ? 이라는 것이다 ,  즉 융통성도 하나의 공부라는 현실성을 내표한 재미 있는 사레이기도 하다.


책의 전반을 흐르는 내용들은 열국을 주유 하거나 제자들과 논쟁의 지점에서 얼마나 지혜롭게 처신 하고 후대를 기약 할 수 있는 자세와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지를 하나 하나 성실한 매토의 입장에서 자공의 스토리 텔링으로 풀어 혜쳐 나가고 있다.


제 3장 , 내 삶의 중심을 일지 않는 자세 - 에서의  인생이 무상 할수록 평상심이 필요하다는 논거와 힘들고 어려울 수록 여유를 일지 않는 비결 ,  좌절은 순간 이지만 꿈은 평생을 간다-라는 화두는 200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도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 가는 어록이다.


4장과 5장의 사회적인 조화와 일을 처리할때 난관과 좌절에 맞딱드릴 지라도 이를 기꺼이 견뎌 내는 즐거움 , 그리고 지식은 머리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실천 함으로서 비로서 이뤄지는 것이라는 사실감음 오늘날 의 처세와도 만나는 정점에 있다고 할수 있겠다.


6장, 7장에서의 - 진정한 내가 원하는 삶을 찾는 방안에 대해서는 , 마음의 중요성에 대해서 간파 한다. 그 엤날 군자라는 표현 반대어적인 표현으로 소인이라고 하지만 결국 인생길에서 상대의 진실된 마음을 얻는 전력은 가는 길 혼자 가지 않고 동행 하라는 말의 다름 아니다 , 세상에 독불 장군 없다라는 것과 일맥 상통 하지 않겠는가 ?


또한 성공이라는 것은 항상 혼자만의 성공이 아닌 함께 성공 할수 있는 길을 도모 한다면  제 8장 자기 판단의 오류를 확실히 제거해 가면서 흐름에도 유연하게 처신 할수 있는 평정심이 만들어 지지 않을가 ? 한다.


마지막 장에서 모든 인생에는 스승이 필요하다라는 말에 절 대 공감 하고,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이상에는 스스로 빛을 발하기 전에 남의 등불에 불씨를 키워 줄 수 있는 그련 아량이 있는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하지 않을까 ,,,  우리는 항상 최고와 우등을 애기 하지만 정작 세상에 필요한 것은 서로간의 배려와 나눔 일지도 모릅니다.


이책 말미에 < 자기 성찰에 완성은 없다 > 라는 말에 100% 공감 하며 , 불완전한 인간이 균형점을 찾아가는 미로 처럼 , 그리고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평형점의 기술은 어쩌면 원칙은 지키지만 유연성은 가져가는 대나무의 대쪽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면 자공의 입을 통해서 강조 합니다.


비록 2500년전의 대륙의 스승이었던 공자이고 지금은 사람들의 뇌리에서 유교학파의 한사람으로 기억 될 수도 있겠지만 당대의 균형접힌 정치 시각과 사회 철학적인 처세엔 따를 사람이 없었겠습니다만 , 그 시대의 전략이 [ 인, 의 , 예, 지, 의 ] 만으로는 감내 하기가 어려운 어지러운 시절이엇던 점을 감안 한다면 , 나홀로 독야 청청 하듯이 나름 정의로운 절개를 지켜 내고자  칠순 누구를 이끌 면서도 세상을 주유 했던 그의 자세와 제자들의  올바른 따름이 아마도 , 그래도 인간 근본적인 생각들을 염두해둔 오늘날 나라 발전의 초석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된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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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미술관 - 그들은 명화를 통해 무엇을 보는가
최병서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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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경제학자의 미술관] - 새로운 프레임으로 바라보는 미술관 혹은 명화들의 세계는 과련 어떠할까  ? 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그림속에 숨겨져 있는 당시대의 생활상과 정치적인 이슈들을 바라볼수 있는 하나의 잣대가 된다라는 점에서 이책은 의미가 있을듯 하다.


작가는 독일 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학자이지만 인문학에도 조예가 깊어 , 관련되는 주제어를 끌어 모아 새로운 기법으로 경제적 현상을 보았다라는 측면에서는 고무적 이다 .


흔히들 , 그림과 명화 혹은 미술관 하면 떠오르는 단상은 조금 어렵거나 이해 하더라도 사진 처럼 잘 그린 정물화나 인물화, 혹은 추상적이지 않은 표현들의 그림정도를 일반인들이 보고 감상 한다면 맞는 말일까 ?  이책을 통하지 않아도 우리는 지난한 청소년 , 증등 대학 과정을 통해서 혹은 직접  해외 여행이나 간접 그림 서적 등을 통해서 그림에 대한 심미안을 ? 키워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신문 지상을 오르내리는 기사들은 대략 , 누구누구의 그림이 얼마에 혹은 명화 몇점이 유명한 미술관에서 복제되어 팔렸다라는 기사나 크리스티 경매의 최고 가격의 명화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소식 등이다.


그러나 이책 경제학자의 미술관에서는 그림의 배후에 있는 재미있는 뒷 배경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와 정치사 , 사회경제 사학적인 이야기 까지도 불러내어 해석 하고 바라볼 수 있는 식견이 있다라는 것이 일반인 으로서는 놀라울 뿐이다. 예를 들면 , < 비용 제로의 자화상> 의 화가의 입장에서는 그 당시 모델료마저 지불 할 수 없었던 가난한 환경에서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대상이 바로 자신 이었다는것 , 혹은 전혀 전문 작가로의 길로 들어설리 없었던 한 화가는 생활고로 인해 결국 타히티로 가서 후기 인상파의 대를 있는 계보를 남겨놓은 역사를 만든다- 그는 바로 고갱이다. ..사실주의 화가의 대두는 16세기~ 17세기 노동자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 그대로를 표한한 작가 들로서 쿠르베의<  돌깨는 사람들> 이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밀레의 < 이삭 줍는 여인들> <만종 > < 씨뿌리는 사람들> 의 소박한 현실 주의 화풍은 어쩌면 당대의 가난한 서민들의 애환과 생활상을 그대로 나타 내어 주기도 해서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들의 행색이 초라해 보임이 가감없이 드러난다.


한국의 대표적인 화가들 중의 하나인 박수근의 작품도 경매에서는 수십억원이상을 호가 한다고 하지만 고흐나 피카소의 작품은 그에 비견할 바가 아닌 천문학적인 금액의 가치가 매겨져 잇다. 이또한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이미 이세상 사람들의 작품이 아닌 그들의 전문 화풍은 이 지구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기에 < 한계 효용의 법칙 > 에 의거 한다면 , 찾는 수요만큼 공급선의 가격은  가파르게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자명한 이치이다.


또한 쇠라나 시냐크의 점표화파의 그림의 특성상 수많은 점의 조화로 하나의 형상화를 이뤄내는 화풍의 배경에는 애덤 스미스의 자유 시장 경제의 논리가 숨어 있다고도 한다..각가의 이기적인 동기를 가진 개인들이 각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동을 취하여 그 결과가 의도 하지 않은 공공의 선을 이루는 역설적인 현상- 보이지 않는 손- 의 조화와도 같다라는 표현은 약간은 비약 적일수도 있지만 나름 일리가 있는 해설이기도 하다


경제학관점에서의 원급법과 소실점에 대한 해석을 그림의 원근법으로 해석한 르네상스시대의 라파엘로 작품의 < 아테네 학당> 이 대표적인 원근법을 적용한 명화 라고 한다. 이는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시간을 지나 한점에서 균형을 이루고 안정 되게 수렴하는 원리와 같다라고 보았다..


이밖에도 최소의 제약과 최대의 자유를 꿈꾸는 화풍 렘브란트의 < 야경> 의 그림 구도와 등장 초상화의 인물들을 보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십시 일반 돈을 내어 집단 초상화를 테마에 맞게 그린 그림이라는 해설을 덧 붙여 들을 때면 그 당시에도 사람들의 욕구는 제 각각 이지만 효용 정도에 따른 혹은 경제적 지위에 따른 개인 초상화나 의복 , 생활 주변 환경이 많이 달라 져 있음을 간접적으로 간파 할수가 있다.


그림을 감상 하거나 볼 기회가 그리 많지 않는 일반인의 한사람으로서  거의 마지막 챕터 ? 인가에서 제시되는 명화의 공공재의 성격 정체성과 이를 유산으로 물려주고 ,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관람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나라별 순회 전시회는 좋은 아이디어 인듯 하다. 다만 , 국보급 그림들에 대한 보안과 훼손에 대한 대비는 철저히 한채로 한다면 말이다.


그림 뿐만 아니라 그림을 전시 하는 문화 공간인 미술관도 진화 하거나 사회적인 요구에 맞춰 변모 해야 한다는 것엔 이견이 없다.  루브르 박물관 앞에 600여개의 투명한 유리조각으로 만들어진 피라미드와의 조화는 환상적이다.  건축가 밍 페이의 컨셉이다.  또한 영국에서는 유휴시설이 되어 버린 화력 발전소를 도시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멋지게 변혁 하여 테이트 모던 현대 미술관을 개관 하기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주변의 도시 환경은 더 좋은 인프라를 구축 할 수 있게 되었고, 상업적인 경제적인 활력도 늘어나고 약 3000여개의 일자리도 만들어지는 일석 다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상식적인 생각의 변화, 발상의 전환만 이룰 수 있다면 비록 우리나라가 세계적 수준의 많은 명화를 보유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러한 유명 작품들을 적절한 인프라 속에 전시 할수 있거나 대여가 가능한 시스템이면 얼마든지 경제적인 부가적인 가치를 창출해 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 책력거99 >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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