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일본된다 - 일본의 창으로 본 세계의 미래
홍성국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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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일본된다] 의 저자는 여러 증권사 애널리스트 이면서도 미래학에 조예가 있는 분 이신듯 하다. 2004년도에도 < 디플레이션 속으로> 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가 디플레이션 및 저성장 기조로 진입 하였음을 국내 최초로 지적 하였다... 이는 2008년 이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로 버블이 터지면서 예언이 적중 하였다..--라는 말은 조금 어페가 있는 듯 하다... 2004년도면 어머징 국가 ( 중국 / 인도 및 ) 세계 다자간 무역이 활발히 진행 될 때이고 , 아직 부동산 버블 조짐이 일어나기에는 조금 이른 시기 이기도 하다.


2002년도 초반 이후 부터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 파생 상품의 세계회와 , 이를 수급 여건으로 삼은 문어발식 기업들의 부동산 치중 현상과 개인들 신용도를 고평가한 서브 프라임의 폭발적인 신장세까지 , 여러가지 폭풍전야의 조짐들은 이미 버블을 감지 하고 있을 뿐이었지만 그 당시 폭품의 핵 한가운데 있던 세계와 기업들 , 개인 들은 이러한 호황이 개속적으로 갈 것으로만 믿는 미래의 조건없는 낙관론이 파국을 불러 욌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 할 듯 하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 그 여파를 고스란히 받았고 , 부동산 가격 하락부터 주가의 재조정 까지 산업 전반에 걸친 위기 감이 어느때 보다도 높았던 것은 사실일 듯 하다.   


이책은 주제인 세계가 일본의 전철을 밟는 것은 시간 문제일 듯 하며 , 신 4 저성장 기조 속에서는 그러한 조짐이 덜 빨리 , 그리고 가속화 되는 시점이 나라마다 다르 겠지만 나타나는 현상은 비숫 하리라는 전제를 깔고 있다.  현제 미국이나 , 일본의 재정 적자를 극복 하기 위한 정부간의 금리 인하와, 풍부한 재정을 푸는 조건을 경기 부양을 하려는 시도는 미국, 일본 뿐만 아니라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 중국 정부도 크게 다르지는 않앗다... 이 시기이후 유로존의 위기가 찾아 왔으나 , 제조업과 기술력이 탄탄한 독일과 같은 나라는 오히려 재정 상태가 더 좋아 지기 까지 하였다...


일본의 경우 , 아배노믹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 무한정 양적 엔화 증가를 실행 하고 있지만 , 이로인해 발생 하는 반대 급부도 많만치 않다.. 우선 , 자국의 통화가치 하락을 통해서 수출은 증가 할 지 몰라도 결국 필수 불가결한 원자재 수입매입가는 오히려 올라가는 부담을 지게 된다.



요즘 엔저 시기 이다 보니 일본과의 여행 경상 수지는 한국이 오히려 적자 일듯 하다,  달러가치 보다 싼 엔화이니 원화로 환전 하면 예전보다 20-30% 저렴하다는 체감이 드는 것은 당현한 것일 것이다.


일본의 잃어 버린 25년이란 표현은 어찌보면 일면 타당 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다라고도 볼 수 있다. 왜냐 하면 , 달러화와 더불어 전세계 교역량의 상당한 부분을 점유 하는 일본 경제가 무너지게 되면 세계 경제 또한 또다른 정체 불명의 불안정한 시기로 도래할 것임은 자명한 이치 이기 때문이다. 일본 이란 나라가 1945 년 태평양 전쟁 이후 패전에서 급 성장한 배경에는 소련과 미국의 냉정이 공존하는 정치 이념 세계에서 태평양 방어선을 구축 하기 위한 미국의 인위적인 경기 부양이 그 이끌림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1950년대 한국 전쟁은 결정적으로 일본의 경기 부양에 도움이 되는 적절한 신호탄이 될 수 있었다. 그 당시 탄생 되엇던 미쓰이 , 소니, 토요타 등의 재벌 기업들은 향후 20-30년의 성장세를 도모 하였고, 1985년 미국과의 플라자 합의 전후 까지는 내수및 외수 에 있어서 버블을 키워가는 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시기 였다고 할수 있겠다...


결국 달러와의 환률 조정 이후 정해진 시나리오 처럼 썰물이 빠져 나가듯이 헤지 펀드를 주축으로 수조엔$ 이상의 돈이 빠져 나가면서 증시 폭락을 가져오고 이는 기업가치의 상실이 되기도 하며, 실물 자산인 부동산에서도 버블은 반에 반 토막 이상이 가라 않게된 것은 이상할 리 없는 현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복합 불황형의 터널에 전세계가 같은 전철을 밝아 간 다라는 저자의 예언은 하나의 가정에 불과할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해 본다.  사실 세계 경제라는 것은 단순한 예측및 현상만으로 파악 하기에는 매우 복잡 다단 하고 당장 내일이나 다음 달에 어떤 세계 정세및 국제 관계가 변할지는 모를 일이므로 이러한 수많은 변수를 도외시한체 현재의 시황많은 가지고 10년뒤  20년뒤의 미래를 예단 하기에는 너무 래디컬 하다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필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지난주 중국과의 부분 FTA가 체결된 일과 , 뉴질렌드의 FTA 등 세계는 점차 다원화로 가고 있지만 한편으로 자국만을 위한 영토는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공생 상생 할 수 잇는 나라간의 다자 무역이 원할히 돌아 간다면 , 다가오는 미래 세대의 이야기가 복합 불황 만으로 암울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긍정론을 나름대로 펴 보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분단 국가 이지만 , 통일 이후 유라시아 대륙을 호령할 넚은 앞마당도 가지고 있질 않은가 ? 일본은 바다 건너 교역을 해야 하지만 ,  퉁일 이전이라도 이북과의 교역이나 철도 교역에  대해 한국 /중국/ 러시아 / 북한등의 다자간 협상이라도 잘 이뤄 진다면 분명 다른 차원에서의 교역이 늘어가고 상생 할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 싶다.


다면, 아직까지도 유전의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중동의 화약고 지역의 여타 나라들과 사우디 아라비아 등의 정치적 변수들에 대해서는 좀더 신중한 접근 및 해석이 필요할 일이다.. < 책력거 99 >  세게화에 대한 단상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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