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가 있던 자리
오소희 지음 / 북하우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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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가 있던 자리 ] 작가 오소희님은 여행가 이기도 하다, 지구촌 곳곳을 누빈 내공과 감성이 고스란이 이책을 통해 느껴져 온다.  표지가 강렬한 오렌지색인 것과 당당함이 묻어 나는 자신감있는 작가의 프로필 사진이 우선 반가웁다.


중간 중간 특색 있는 삽화는 이책 이야기의 전개 상상력을 배가 시켜 주는 주요한 요소로 작용 해서 묘한 환상적인 모습에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가 있다.


아이잃은 엄마의 적도 방황기 ? 혹은 어느날 갑자기 닥친 불행에 대처하는 현대인의 자화상 ?  물론 소설적인 이유여서 그동안 쌓아 왓던 모든 것을 내던지고 , 어쩌면 자신의 가지고 있던 마지막 희망의 보루 살아 가는데 힘이 되어준 어린 자식의 죽음은 엄마에게 있어 어떤 방식으로도 보상이 되어 줄수 없는 현싱에 좌절 하고 마는 인간의 나약한 모습에서 우리들의 거울 속에 비틴 자화상을 보는 듯 하다.


정처 없이 떠난 이국에서 마음의 상처를치유 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또다른 갈등과 상황 , 인생은 어쩌면 처음부터 문제 투성이로부터 시작 된 것인지도 모를 것이라는 일말의 불안감을 가지고는 있지만 하나 하나 놓아 버리는 과정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떠나 보낸  아들에 대한 공감대 또한 그대로 평상심을 유지 하면 지낼만 하다는 자신감을 가지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현실속의 보통 사람들은 이러한 상실감을 어떤 식으로 치유가 가능 할까 이책을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다. 이책 소설속의 주제 이기는 하지만 아이가 하나인 경우고 남편도 이런 저런 이유로 별거나 이혼한 상태 라면 , 혼자만의 행동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약간의 플롯을 바꿔서 생각을 보면 다른 아이들이 있거나 남편이 있고 그러한 가계지만 여의치 않는 경우에는 계속에서 일자릴 유지 하여야 하는 것이 매우 사실적인 현질의 모습일 터이다.


왜냐면 , 나로 인해 생계를 이어 갈수 없다면 죽은 아이의 고통이 가시기도 전에 더한 생활의 고통이 밀려 오기 때문이다.

신문지상을 오르내리는 간간이 아오는 생계가 어려워서 목숨을 끊은 일들이 결코 먼나라의 이야기가 아닌것이다.  아이가 죽더라도 나머지 가족들을 위해서 생활을 이어져 와야만 했던 처절함이 오히려 더 소설 보다 더한 소설일 수도 있겠다.


다행이 전반적인 책의 구성은 이러한 강한 현실성의 압박에서는 좀더 벗어나 아이와의 관계성에서 벌어지는 상실감과 박탈감에 대한 세상사에 대한 원망과 집착에서  홀가분하게 떠난 모처의 여행지에서의 마음 다스리기로 다시 한번 현실 세상에로의 희귀가 가능 하였다라는 점에서 어떤 면에서는 고통은 영원 하지도 행복 또한 영원 하지도 않을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간접으로나마  해나와 재인의 영속성에서 그 부분을 나타내어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억의 숲에 혹은 망각의 거울에 하나하나 그러한 기억들이 켜켜이 쌓여 갈때 우리네 인생은 되돌아 보아 벌써 10년 혹은 20년전의 바스러짐으로 빛 바랜 녹색 황동 거울 속의 주름 마냥 서로의 기억들을 부둥켜 안고만 있었을 뿐일 지도 모를 일이다.


갑자기 그 예전에 아무도 모르게 바닷가 에서 하늘로 떠나버린 어떤 시인의 추억이 떠올라 잠시 상념에 잠기게한 책이기도 합니다.  올해 여름 막바지에도 매년 어김없이 서쪽 해안가 월미도에서는 그분의 추도식이 열리겠지요 ,, 누군가의 해어짐과 만남을 아직도 기억하듯이 말입니다.... < 책력거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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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셰프 -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셰프의 24시간
마이클 기브니 지음, 이화란 옮김 / 처음북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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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셰프] 노란 책 표지에 강열한 대비감을 주는 검정색 글자체로 위 셰프롤 적어 놓고 일러스트로 요리 도구 들과 주방 모자를 일러스트 하게 그려 넣어서 책 그림만으로도 주방에 대한 이야기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수 있게 한 표지 디자인에 일단 점수를 주고 자 한다.


그리고 이책은 일반 적은 요리책이나 요리에 관한 레시피에대한 서적이 아니라 실제 주방에서 벌어지고 많은 스텝들 사이의 유기적인 관계와 손님들의 반응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그리고 사전 준비 등에 철저한 재고관리나 질서 정연한 도구들의 관리에서 시작 되는 또다른 청결함이 기본 배경을 차지 하고 있다.


일반적인 작은 규모의 간이 식당에서 부터 ,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추고 연회를 열만한 큰 레스토랑이나 부페 같은 곳도 어느 수준있는 수석 쉐프와 그의 조보자들로 시계 톱니 바퀴 처럼 맞춰서 돌아가는 질서가 있다.


보통 손님의 입장으로 레스토랑을 이용 하는고객이라면 한번쯤 이책을 보면서 수면위의 백조가 얼마나 빠른 발젓기를 통해 호수위의 우아함을 유지 하는지 정신 없는 과정을 거치는 주방이라는 또다른 전쟁터를 간접 적이나마 접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본인 역시도  식당의 주방이라는 곳은 단순히  주문 받은 식사 메뉴를 어떤 순서에 따라 일관된 레시피로 제조 하는 것과 약간의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데코레이션 하여 손상 테이블에 오르는 것으로 이해 하였으나 , 어느 정도 장사가 되고 규모가 갖춘 레스토랑 정도의 규모라면 ,  각자 하는 역할 분담이 꽤나 상세하게 배치되고 또한 책임 지워지는 것을 이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수가 있다.


이책의 특징 이라면 이러한 일반 적인 주방의 모습을 어쩌면 마이크로 스코프로 확대하듯이 아주 디테일하게 묘사 하면서 때로는 서로간의 갈등 구조 또한 재미 있게 묘사한 점이 인상적이다.  물론 서양 주방에서 벌어지는 순서와 동양 식당에서 벌어지는 순서와 일처리 방식은 어느 정도 다를 수는 있지만 꽤나 유사 할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왠일일까 .. 


일사 분란함이 느껴 지는 요리순서와 주문에 따른 접시의 배치와 스텝들의 상호 신호와 조정등은 군대와도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제 각기 맞은 역할이 하나 라도 어긋 나는 순간 , 제대로 원하는 요리가 완성 되기 어렵고 , 이마저도 시간에 마추질 못한 다면 다음번 나오는 요리 순서와 테이블 마다 지연이 발생 하는 순간이 올것이고 이를 반영 하는 현장 스탭 들은 무척이나 곤욕 스런 손님 맞이를 하여야 하는 사실을 보다 사실 적인 묘사로 소개한 부분은 하나의 픽션 처럼 보이기도 한다.


질서 정연한 그들의 세계에서도 약간의 일탈은 허락되고 , 마무리 시간이 지나 귀가 시간이 되면 어느 직장인들 처럼 삼삼 오오 짝을 이뤄 펍을 가거나 여흥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은 여느 직장인 집단과도 다르지 않는 것 같다.


다음날 아침 숙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브런치를 위한 재료 준비와 주방 라인 청결과 새로운 손님을 맞이 하기 위한 일사 분란 함은 그날 의 새론운 도전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이기고 하고 정신 없이 전투 ? 해온 스텝 들에 대한 쉐프의 인정 어린 한마디 이기도 하다 . 아마도 오늘 저녁 과 주말 저녁을 위한 만찬과 에약자 대기 손님 명단 300명 혹은 500명을 뽑아든 지배인의 표정을 읽은 수석 쉐프와 이하의 수셰프 , 라인 스텝들의 표정은 결코 밝아 보이지는 않겠지만 오늘도 일전을 치뤄 잘 방어를 해내야 겠다는 집념과 프로로서의 근성을 이책을 통해 간접적이나마 느껴 볼수가 있어서 좋았다...


사실 , 다음번에 어느 레스토랑이나 작은 식당을 가더라도 이제는 쉐프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한번쯤 유심히 보게 되리라고 기대 하는 < 책력거99>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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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의 둔하게 삽시다
이시형 지음, 이영미 그림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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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하게 삽시디 ] 이시형 박사 정신과 의사이기도 하고 , 예전에 < 배짱으로 삽시다 > 가 전 사회적으로 공감대 형성 하여 베스트 셀러가 된적도 있다.  직접 만나 보지는 못하였지만 여러가지 사회 현상과 심리적인 진단 그리고 현대인의 정신적 질병중 하나인 조급증과 아울러 , 과민한 ? 정신 상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출 하고 , 그 지점에서 이책 - 이제는 좀 내려 놓을 것은 내려 놓고 ,  좀 더 평안하게 약간은 둔감하게 사는 것이 정신 건강과 이웃들을 위해서도 무엇 보다도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 아닐까 .


우리사회는 어느 시기부터 인지 < 분노>을 제대로 표출해 내지 못하여 병이되고 < 욱 > 하는 성질로 사람들과의 다툼이 끊이지 않고 일어 나는 과민, 에민한 사횡에 살아 가고 있다.  길가다가 예전에 잘못해서 부딪히더라도 서로의 간단한 인사 만이라도 해결사 노릇을 하겼지만 이제는 시비가 붙기도 하고 , 때로는 폭력이 동반 되기도 한다.


몇 개월전 방송 에서는 차량 정체시에 끼어 들기를 하였다는 이유만으로 삼단봉 ? 으로 앞유리창을 가격 하기도 하고 ㅡ 고속 도로에서는 추격전을 벌인 끝에 기어이 1차선에 앞에 차를 붙여서 세워두고 따지려는 찰나 후속 차량에 이은 추돌 사고로 이어져 엉뚱한 ? 사람만 죽음으로 내몬 사건도 있다.


비근한 에는 또 있다. 아파트 공동 생활이 된 지도 오래 되지만 , 층간 소음 문제도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지라 많은 다툼이 일어 나기도 하고 , 지쳐서 이사를 가기도 하지만 , 급기야 폭력 사태를 불러 오거나 , 남의 집에 방화를 하는 실정에 이르렀을땐 가히 병적인 수준의  정신 감정도 의뢰해 보아야 하는것이 아닌가 한다.


여러가지로 ,  이러한 과민 상태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상테에서의 안하 무인격 자신만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타인 혹은 다른 가족들의 감정과 이해심은 뒤로 하고 무조건 자신만의 생각을 관철 하려다 보면 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부지기수 이다.


한발짝 정도만 물러나서 현상을 관찰 한다면 어떨까 제안을 해보기도 한다. 사건이나 벌어진 현상들에 대한 즉각적인 감정 모드의 대응 보다는 , 한번쯤 왜 그렇까 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접근 하다 보면 하나 둘 해결 실마리가 보이질 않을까 ?


이시형 박사는 현대 사회 , 아마도 우리나라뿐마 아니라 세계 각지의 다른 성질 ? 급한 민즉들의 시시 비비는 끊이질 않겠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그 역사또한 특이 해서 맘에 않고서 결국 폭발해 버리고 마는 < 화병> 이란 존재를 암시하고 , 의학 저널에서도 이의 현상을 적시 한 것을 보면 , 한 민족의 < 화> 를 품고 사는 생활 방식의 카테고리는 숙명일까도 생각을 해보게도 된다.


하지만 , 사회나 사람사이의 관계는 한번에 이뤄진 공감대라기 보다는 어떤 프레임에 의해 서서히 그러한 현상들이 생겨난 다라는 점을 사회학적으로 고려한다면 ,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무한 경쟁의 스트레스와 젊은측의 취업의 어려움 , 중 장년증의 재취업은 고사하고 ,  재 기능 실습으로도 2차 인생을 열어 가기에는 역부족인 사회 인프라 망에 대한 불만 표줄인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지만 하나에서 모든 것을 국가에서 책임져 주고 알아서 돌보는 시스템은 존재 하지 않은 관계로 논외로 하자면 , 어느 정도는 개인 간에 분쟁에  있어서 너무나도 과민하게 반응 하고 , 싫어 함에도 만나가나 관계를 유지 하여야 한다면 , 다른 방식으로도 활로를 찾아 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 아주 내공을 많이 쌓은 선사의 도사가 아닌 이상은 희노애락과  피할 수 없는 < 화> 에 대한  처지 곤란함은 개개인의 문제만은 아닌지라 , 스스로 수련 하거나 마음을 내려놓은 연습을 꾸준히 하는 수밖에는 없지 않을까 ..


요즘 , 곳곳에 지나다 보면 < 도를 믿습니까 ? > 보다는 < 마음 수련원> 이라는 글귀를 가지고서 도심지에서 명상을 하거나 , 조용히 내면의 흐름을 지켜 보면서 몸안의 정신적인 독소?를 빼는 공부를 하는곳이 있습니다만 어느 정도 효과를 보는지는 아직 모르겟지만 개개인 별도 필요 하다면 , 스스로의 마음 다스리기와 과민한 민감 증후군에 대한 대처에는 작게 나마 도움이 되질 않을까 생각 하며,  알게 모르게 너무나도 넘치는 스트레스와 무한 경쟁 시대의 막막함 , 그리고 과도한 집착에서 벌어 지는 그런 인관 간계들에 대해서는 하나 하나  내면의 질뭉을 던지고 묻고 그리고 서로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는 길만이 서로의 상생을 위한 길이 아닐까 생각해 보는 < 책력거 99 >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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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남자들의 옷차림 전략
토가 히로쿠니 지음, 김지혜 옮김 / 이보라이프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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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하는 남자들의 옷차림 전략 ]  다녀간 맨스클럽의 편집장을 지난 토가 히로쿠니 라는 작가의 -남자들의 수트 혹은 옷입기 전략 이다.  전체적으로 너무 무겁지 않은 소재의 책이고 , 자신의 옷차림 입는것에대한 노하우나 코치을 받기를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대상으로 이책을 보자면 적합 하지 않을까 싶다.... 간단한 비지니스 수트 입는 방법에서 , 넥타이 매듭을 잘 짓지 못하는 사회 초년생에서  40대 50 대 정도 되면 이전에 입었던 옷들이 몸이나 근육이 빠져 버려 헐렁해져 버렸는데도 버리기 아까워서 계속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멘토 이자  정보 이다.. 웃차림이 후즐근 하면 사람드 그렇게 후즐근 하게 보이는 법이고 자신도 추스리기 어려워질수도 있다....  긴장감을 갖추고 열정과 성실함을 갖춘 매너는 어쩌면 직접적으로 옷차림세 하나 하나 와이셔츠 입는 방식이나 , 양말, 구두를 손질 하는 디테일함에서부터 갈라져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제는 비지니스맨들의 트랜드가 되어 버린 수트만 하여도 입는 방법에서 부터 ,  영업 환경에 어울리는 모량을 갖추기 위한 조합이나 넥타이 , 소품의 일종인 시계나 지갑 까지 세세하게 신경을 쓴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대개의 비지니스 파트너들은 당사자들의 실력을 우선시 하여 볼것 같지만 , 만나는 첫 인상 약 3초간에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와 커뮤니케이션이 어느 정도 가능 한지가 가늠이 되기도 하니 외양은 외양일뿐이라는 말은 이러한 정석에는 어울리지 않을수 있다. 물론 빌딩의 오너나 장사를 하는 사람들의 수수하고 점퍼 차림의 복장으로 대하여도 손님에게 편하게 느껴 진다면 그로서도 족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우리가 겪는 일상적인 업무들은 비지니스와 연결이 되어 있고 사람을 만나면서부터 이뤄지는 이미지와 직결되어 있어 무엇 보다도 비지니스 수트 입는법과 활용법에 대하여 숙지를 하여 놓은 것이 우선할 일이다.


이책은 크게 5가지 챕터로 나뉘어져 있고 각 챕터마다 , 웃차림에 대한 디테일을 코치 하여 준다. 예를 들면 1장의  - 당신은 웃차림으로 평가 받는다 - 에서는  주요한 사항중 하나는 옷차림이란 자신이 편하게 하고자 입는 측면도 있지만 -상대방을 생각해서 입는 것으로도 준비 하는데 빠짐이 없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누구를 만나러 가거나 미팅에 참석 할때 , 최소한 구두의 먼지는 털고나갈 일이다.


챕터 2에서는 -정장을 무기로 바꾸는 기본 스타일인데 - 주요 골자는 ' 피팅 감' 이다 아무리 비싼 옷이거나 좋은 색감이어도 자신의 몸과 맞지 않은 옷을 걸치고 있으면 결국 프로페셔널 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도한 체형에 맞지 않은 옷을 선택하거나 예전에 비해 체형이 달라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 스타일을 고수 하는 것 또한 잘 맞지 않은 옷차림세의 전형이다. 이러한 부분 부분 들이 모여서 비지니스 상에서는 말하지는 않지만 , 자신의 옷차림 하나 , 구두 하나 제대로 정리 정돈 가꾸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오명을 얻기 쉬울 일이다.


챕터 3에서는 -인간관계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옷차림을 바뀌라 -라고 하였는데 , 자신의 주면 서랍장이나 옷장에서 와이셔츠 색깔과 잘 맞는 넥타이 하나 , 손목시계 하나에도 정성이 들어가 있고 , 수트와 매치 되는 센스를 발휘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점수의 -옷입기를 실천 하는 것이다.  또한 명함지갑이나 엑세서리 종류 등을 너무 화려하게 치장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면 적절한 매칭 정도는 충분히 가능 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다.


챕터 4 &5 는 보다 디데일한 옷입기에 대한 조언으로  구두의 밑창 옆 까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의 관리 라던가 , 바짓단을 헤지기 전까지 입는 습관 ,  소매가 시계 부분과 마찰이 일어나서 한쪽만 헤어져 있는 경우의 실밥의 너덜 거림도 마이너스 요소 이다. 안경과 가방등도 소품이지만 의외로 시선이 많이 가는 부분 중의 하나 이므로 깨끗이 손질 하거나 정기적으로 바꾸어서 깔끔한 이미지를 주고자 하는 데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옷차림에 대한 세세한 애기는 이책을 통한 것 외에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혹은 스타일리스트 들이나 패션가들이 보여주는 여러가지 방편들이 있겠지만 자신에게 가장 잘맞고 투자 대비 효과적인 방식으로 옷차림 전략을 짜 나갈 수 있다면 한발 앞어서 비지니스 세계 뿐만 아니라 대인 관계에 있어서도 보다 좋은 이미지들을 약속 하지 않을까 하며, 담주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즈음 어떤 웃차림으로 시작할까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되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 평안한 주말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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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 진화를 꿈꾸는 대한민국 최고 크리에이터 4인방의 이야기 CJ Creative Forum 2 2
나영석 외 지음 / 자음과모음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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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 책 표지에는 최근 종편 방송에서 종종 볼수있는 국민 프로그램? 이라는 칭호를 얻고 있는 인기 있는 종편 미디어의 PD 들의 모습이 포착이 된다.


응답하라 시리즈 의경우 약간의 복고풍적인 배경과  지난 90년대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 낸데에 그 묘미가 있고 , 작년부터 뜨기 시작안 나영석 피디의 < 꽃보다 할배 , 누나 > 등의 시리즈 물을 내어 놓으면서 대박의 행진을 계속 이어 갔다.


특히나 , 오디션 프로그램의 1인자 라면 < 슈퍼 스타 K > <댄싱 9>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슈퍼 스타 K를 통해서는 전국민 혹은 외국지역의 가수 지망생까지도 몰려 들어 , 어찌 보면 지상파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이자 가수 등용문의 하나의 큰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 내었다라는 점에 시사점을 두고 싶다.


흔히들 종편 방송 하면, 수년전에는 재대로된 프로그램 하나 없고 배끼기에 , 수입배급하는 외화 들이나 미드 시리즈 물의 재방송 채널로 인식 하였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져 있다.


몇 개월 전에 성대하게 막을 내린 , < 미생 > 이라는 직장인 애환을 그린 원작 만화인 이작품은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미생 신드롭 까지도 생겨날 정도 였다. 물론 그 역할에 충실 하였던 배우들은 이후로도 꾸준히 사랑 받고 ,  인기 제품들의 CF 섭외 촬영은 덤으로 생겨 나지 않았나 싶다.


뉴스의 경우만 해도 , 천편 일률 적인 공중파 방송의 일반 적인 보도 에서 , 보다 심층적으로 파고 들면서 시사면 시사 , 먹거리면 먹거리에 대한 조사나 다각적인 분석 보도 또한 돋보이는 시도 이다.


이책 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4 인방의 신화는 단순한 신화를 뛰어 넙어 기존 방식으로는 하기 어려운 시도를 과감하게 하고  고정 관념의 틀을 깨어 내었다르는 점에서 방점이 찍힌다.


예를 들면 , 노인 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프로 그램 중에는 예전의 < 전원일기 > 등이 있었는데 나름 데로 잔잔하게 농촌의 일상과 에피소드 등을 전달 하고 공감을 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라면 , 이번의  < 꽃보다 시리즈> 는 할배들의 좌충우돌 여행기에서 벌어 지는 진솔함과 인간적인 갈등들 , 그리고 일반인들도 쉽게 알수 있는 현지 가이드 등이 ,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여행사 상품들이나  해외 특정 관광지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 하였음을 지표를 통해서도 알수 있다.


특히나 여행시에 벌어지는 개인적인 갈등 구조 등도 아주 재미있게 카메라 앵글을 맞추어서 , 시청자들의 관심과 해결과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 하였다.


수퍼스타 K의 경우 이제는 전세계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성장 하였고 , 수천대 일 혹은 수만대 일의 경쟁률을 헤치고 본선에 오르는 주인공 하나 하나의 히든 챔피언에 대한 뒷애기가 더욱 공감이 가는 스토리들이 종종 있다.


기존 공중파에서 시도 해보지 못했던 여러가지 기획이나 대안들이 이제는 종편 프로그램을 통해서 거듭 태어나고 , 나름데로의 자리 매김을 해나가도 있는 듯 하다.  저가의 혹은 배끼기의 오명을 차차 벗어 나면서 종편 프로그램들이 하나 둘 자리를 잡아가면서 시청자들은 오늘도 채널을 고르는 ? 즐거움을 느낀다. 그런 점에서 시청자 중의 하나인 < 책력거99> 또한 다르지 않으며

이책 소개된 4명의 프로 들 외에도 더욱 생기 발랄 하고 , 창조적인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 나기를 열렬히 응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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