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빌딩 부자들 - 맨손으로 시작한 그들은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을까
배준형 지음 / 라온북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빌딩 부자들 ] ,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많은 부자들의 포토 폴리오를 살펴 보면 아직까지도 부동산이 대세인 것을 알수가 있다. 금용자산과 대비 하면 약 6;3 혹은 7;3 정도 이랄까 . 이책은 주로 빌딩 투자 자산에 대한 부분에 대하여 집중 하여 제작이 된고로

전반적인 금융 포토 프로리오를고려한 균형은 어느 정도 까지 인지를 알 수가 없는 점이 좀 미흡 하지 않는가 본다.

 

기본적은 개인 혹은 법인 이나 회사에 다라 사업을 해나가는 방식이나 부를 쌓는 방법도 제각각 이겠지만 이책으로 본 부자들의 전형 적인 모습은 시드 머니를 확보 하거나 저평가된 지역의 빌딩 혹은 부지를 매입 하여 적절한 시기에 , 건물을 쌓아 올리거나 상권이 어느 정도 형성된 시기에 들어 갔다라는 점이다.

 

개개인의 눈으로 보자면 빌딩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위축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서민이 자기집 한채 달랑 있는 것을 가지고 기본 생활비나 월급 쟁이의 급여로만 시드 머니를 마련해서 어느 순간 빌딩을 매입 한다라는 것 또한 현실성이 떨어 지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나오는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사실 어느 정도의 자신의 사업이 궤도에 오르고 안정적인 수익원이 넘치도록 확보되는 상황에서의 부가 가치적인 투자로서 상가나 , 기타 물건에 대한 투자로 이어 진다라는 것이지 처음 부터 그러한 물건을 인수할 만한 자질이 되지 못한 다면 아예 , 접근 조차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렇지만 누구나가 상위 1% 안에 혹은 0.001 % 안에 드는 희망을 품기도 하고 구체적인 대안을가지고서 시도 하기도 한다. 이책은 어찌 보면 그러한 빌딩 투자로 돈을 번 사람들의 대리 만족을 해주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 다.

10년전 , 혹은 30년전의 길을 볼수 있는 안목 , 현재의 홍대가 이대나 신촌 연대 앞쪽 보다 훨씬 처지는 위치라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 때 당시에 10년 후롤 바라보고 홍대앞에 거점을 잡을 만큼 안목이 트인 사람 이라면 지금도 멍석을 깔고 않아 점을 봐야 하지 않을까 ....

 

트랜드는 천천이 변하기도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성숙기가 찾아 오는 경우가 많다 , 저평가된 건물과 거리와 지역이 어떤 도시화 재정비 지구 계획에 반영이 되었라라던지 ,  재개발 지역이 공고 되기 횔씬 전부터 어떤 사업적인 관계로 취득한 대지가 수십배의 가치로 희귀 한 것이라던지 ,

 

논두렁 , 받두렁만 있던 동네 였는데 이제는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고 하는 마곡 지구도 따지고 보면 , 약 30-40 여년동안 논농사 하던 토막이들이 지주의 대열에 들어서는 변화의 변곡점이기도 하다.

 

압구정이 그렇고 , 김포 한강 신도시가 그렇다.  산에 올라 인왕산이나 북악 혹은 무억에 올라 서울 시내를 내려다 보면 나름대로 그러한 동네의 변천이 한눈에 보이기도 하지만  천리안이 없는 한은 그러한 변화는 운발의 좋고 나쁨에도 좌우 한다라고도 볼수 있지 않을까 ,,,, 물론 냉철한 판단력으로으로 자기가 매입한 지역이 반드시 10배 이상의 시장 가치를 확보 하리하는 확신을 가지고서 투자에 임하는 사람들로 더러는 있기는 합니다만 ,

 

주식이나 금융, 혹은 부동산에 대한 투자 조차도 불활실성에 대한 무언의 확실한 실체를 잡아 놓기 위한 게임이라고도 볼수 있겠다. 이책 내용중 2장에서 빌딩 투자의 6가지 유형이 나오지만  ( 천하 무적, 주도 면밀 , 천하 태평 , 불신 지심 , 절대 믿음, 부화 뇌동 등 ) ,어느 것이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지는 나중에 알 일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아는 길도 두드리고 , 이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 하는 전략이야 말로 평범한 투자가에서 전략을 가진 투자가로 변모하는 지름길일 수도 있다.  과세나 , 세금 문제 , 건축법 조항에 위배 되는 지의 여부 , 소유권 이전 등기 마찰에 따른 해결 능력등 .

 

빌딩 이나 다세대등의 투자에 있어서도 이전 부터 트랜드와 입지의 중요성은 지속 적으로 강조 되어 왔디만 요즘 같이 워낙 역이 많이 생겨나는 까닭에 딱히 어느 곳이 더 좋은 역세권이라는 표현은 , 그 빌딩의 순수 필요성에 따른 임대 가치의 상승과 비레 하지는 않는지 되 짚어볼 일이다.

 

수익형 모델 , 리 모델링, 신축이나 용도 변경등 자신이 가진 부동산을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장 안전하고도 수익율를 높이 고자 하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 라면 , 이 말 만큼은 꼭 새겨 보아야 하지 않을까 - 과유 불급 - 넘치지도 않지만 너무 욕심 내지 않는 것 , - 그것이 어쩌면 선한 투자의 시작점 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해보게되는  주말 등산을 마치고서

써보는 < 책력거99 > 의 메시지 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 인플루엔셜 대가의 지혜 시리즈
조훈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조훈현 , 고수의 생각법] 우선 그의 책표지 사진이 반가웁다.. 바둑을 잘 두진 못하지만 한때 , 배워보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차 ?  책과 컴퓨터,  앞에 않아 여러판을 내리 두고서도 아마추어의 벽을 넘지 못한 수많은 미생을 볼때마다 그의 모습이 떠올려 진다.

 

그는 국수이다. 그리고 고수 이다. 우선 아래의 글을 마음속에 다시 읽혀 들이고자 한다.

 

"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서서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

 - 인생이라는 승부에서 이기고 싶다면 ,

- 삶의 기로에서 망설이고 있다면 ,

- 나만의 인생을 찾기를 원한다면 ,

- 지금 바로 , 생각 속으로 들어가라  ------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

 

그의 일생은 어쩌면 바둑 과도 닮아 있다 , 어려서 아버지 따라 기원을 들락 거리면서 천재성을 발현한 후로 일본 기원 으로 건너가 각고의 노력끝에 기성에 이르렀고 한국으로 돌아와 불로지 였던 한국 바둑계에 기리아 역할을 하였다.  후에 후배엔 이창호에게 타이들을 다 내주었긴 하지만 청출 어람이라던다 , 좋은 스승 밑에서 더 좋은 후학이 나오는 법을 아는 것도 이책을 읽는 재미 이기도 하다.

 

54년 바둑 인생중 약 2768 번기의 대국에서 1938승을 거둔 그의 전적을 떠나 , 54년 을 12개월로 나눈 그의 대국 평균 기록은 월 4건이나 된다. 대단한 집중력과 생각이 반상위에 주어 지지 않으면 쉽사리 해내지 못하는 위업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우리나라 바둑이 아시아 권에서 제대로 알려지기 시작한 중요한 기점이 되는 대회가 ' 잉창치 배' 라는 돈많은 대만의 부호가 만들어 놓은 타이틀 이라고 한다. 1989 년 홀로 나서서 중국과 일본의 기성들을 차례로 무너뜨린 그의 놀라운 집중력은 타지에서도 외부의 무언의 압박감에 굴하지 않는 그의 정신 승리 이기도 하다. 

 

최근 바둑을 매게로한 여러가지 저술 활동이나 게임의 지원 , 모바일 , TV 등에도 출현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니 , 이러한 유형의 문화는 서양의 체스 못지 않게 발전 시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 간절 하다.

 

그의 말중에 " 우리는 모두 세상이라는 거대한 바둑판 위에 서있다, 돌을 던지고 나가는 순간 게임은 끝난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에겐 보여 주지 못한 수많은 가능성이 남아 있다. "  그가  바둑계의 거성이 된데에는 그의 근성또한 남다르지 않다라는 점에 있지 않을까 ,,

 

- 그 근성이란 바로 생각이다 . 해결 할수 있다는 긍정성 , 반드시 해결 해야겟다는 의지, 그리고 해결 방법을 모색 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상식, 쳬계적인 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 이모든 것을 포괄 하는 개념을 나는 " 생각' 이라고 부르고 싶다. - p24 .

 

첵 목차 소제목도 , 1단에서 시작 해서 10단까지 올라간다

-1단  바둑의 고수가 말하는 생각의 법칙 

- 2단  좋은 생각은 졸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 10단 생각할 시간 만들기 까지 ,,

 

전편을 흘러 내리는 것은 그의 사고이다. 혹은 생각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게 행동과 결과에 영향을 미치느냐 이다. 또한 그는 좋은 스승을 일본에서 얻은듯 하다. 우리가 간과 하고 있는 것중의 하나는 중국과 일본이라는 나라의 장 단점 등이 잇을 터이고 좋지 않는 역사의 오욕들이 점철 되어 있을 터이지만 개개인이 만나는 일본 이라는 나라는 어떤 전문가의 입장에선 배울 만한 특장점들이 빼어 나라라는 측면이다.  다른 공업화 근대화 시절의 소니나 교세라 , 미쯔 비시 등도 그렇지만 ,  바북계에 있어서의

가장 교과서적인 정석과 , 교본과 기본적인 태도를 중시한 그들 스승의 학풍으로 말이 암아 , 조 훈현 국수도 찬찬히 , 그러한 무지막지한 국제 대회의 압박 속에서도 침착하게 한수 한수 오기 없이 착지 점을 찾아 결국 잉창치배의 우승자가 되지 않았던가

 

안타깝게도 그의 스승은 자살로 생을 마감 하고 타국에서도 못내 제자를 그리워 하는 사제지간의 석별의 정을 볼때에는 이책을 통해서 느끼는 인간 세상의 단단한 끈은 지워지질 않을 것 같다라는 것이다.

 

바둑을 통한 그의 일생의 수련이 다른 사업가나 젊은 창업자 , 중년의 2막을 시작하는 새로운 걸음걸이에 힘찬 도움 닿기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 한체로 <책력거99 > 서평 마치다.

 

오늘 주말 모처럼 바람이 불고 비가 쏳아 지네요 ( 태풍의 간접 영향 이지만 )  , 그동안의 해갈에 좀 도움이 되었음 하는 마음 입니다. 마른 장마 거의 3주재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업 2승 10패 - 나의 이탈리안을 만든 남자, 사카모토 다카시의 성공철학
오자키 히로유키 지음, 이아랑 옮김 / 인스토리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창업2승 10패] 의 책 표지 모양은 특이 하게도 이탈리아 국기 이다 , 내용은 창업 서적 인듯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경영 서적에 가깝고 , 실전에 응용 해서 사용 해도 될 만한 창의 적인 아이디어가 곳곳에 넘쳐 난다.

 

주인공인 사카모토 다카하시는 젊은축에 드는 사장은 아니다 나이 60대 중 후반에 13번의 실패를 디딤돌로 삼아 그의 필생의 역작 < 나의 이탈리안> 을 화두로한 고급 레스토랑의 컨셈과 입식 이자카야를 합쳐 놓은 듯한 퓨젼 레스토랑을 온전히 성공의 반열애 올려 놓았기 때문이다.

 

일본이라는 시장 환경에서의 성공기 이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도 통하지 못할리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 직장인 이라면 혹은

도시인 이라면 한번쯤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어 보고 싶고 , 괜찮은 이탈리안 푸드를 맘껏 먹어 보는 상상을 해보지만 역시나 비용 문제가 걸린다.  사카모토 사장은 이러한 엇박자 나는 기대치를 무슨 수로 매칭을 시켜 놓았을까 하는것이 나의 첫번째 궁금중 이었다. 사실 식당 장사라는 것이 작으면 작은데로 크면 큰데로 이윤이 돌아야 남는 법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무한정의 시간을 주어서 식사를 한다면 손님 입장에서는 여유로울 수 있을지 몰라도 업주 입장에서는 분명 손실 이다.

 

이런 점을 간파한 나의 이칼리안 -창업자 다카하시 사장은 - < 회전률> 에 관찰력을 집중 하였고 그의 예측은 거의 맞아 들어 간다. 즉 , 고급 식자재를 사용 할수록 단가당 이윤은 떨어 지지만 , 사업장 내의 테이블당 회전 수를 늘릴 수만 았다면 승산이 있는 게임 인 것이다. 한국에서도 왠만한 분식집이나 간단한 간식 거리 장사 에서는 사업장 평수는 적어도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아 지면서 이익이 좋아 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한다.

 

이점에 착안한 그의 전략은 , 고급 레스토랑 식의 식자재와 최고의 주방 스태프들을 운영 하면서도 매우 저렴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할 수 잇는 비결은 바로 < 입식 문화 > 의 도입인 것이다. 서서 간편 하게 먹고 빠르게 퇴장 하면 다음 사람이 또 먹고

이야기를 즐기며 , 남은 스토리는 자리를옴켜 커피삽이나 부근 다른 디저트 가게로 발길을 옴겨 놓으면 되기 때문 이다.

 

본인이 먹고 싶은 항목만 맞춰서 선택하면 되기에 점심 시간에도 간편하게 메인 요리만 주문 해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여러군데의 프랜 차이즈 사업장을 낸 그의 사업 확장은 왕성한 성장세에 있다.

 

그의 또하나의 장점은 여러가지를 많이 벌려서 사업을 진행 하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핵심적인 외식 기업이라함은 요리의 종류를 몇가지 바뀌긷 하지만 핵심 사업인 " 요리 서비스 " 를 벗어 나지 않고 본업에 충실 하다라는 점 또한 그의 성공 토대중의 하나가 아닌가 한다.

 

또한 그의 이전 사업인 Book Off 의 리 유즈 사업의 경우에도 한정 적으로 중고책 판매를 주력 으로 하지만 중고 책이 아니면 , 아동 용품 , 여성 의류 , 스포츠 용품등으로 확장 되는 경우또한 핵심인 " Resue 사업 판매 " 에서 벗어 나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그의 기업가적인 자질은 " 나의 레스토랑" 시리즈에 있는데 2호점 , 나의 프렌치 , 나의 갓포 , 나의 야키토리 , 나의 오뎅등 ,, 말을 붙이 자면 끝이 없을 정도의 시리즈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이어서 그의 나이 70대가 넘어 서면서 IPO도 생각 하고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이러한 시리즈 엔터 플래너는 미국등의 서방에서는 많이 배출 되고 있지만 아시아 에서는 그리 많지는 않은것 같다 , 소프트 뱅크의 손정의 회장 , 교세라의 아나모리 가즈오 회장 등의  극소수에 그 자질이 잇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사카모토 사장의 두가지 큰 핵심적인 장점은 사업의 본질을 발견 하는 힘과  사람을 어떻게 적재 적소에 사용 하여 움직일수 있는지에 대한 철학이 결합한 작품이다. 생산적인 발견을 하는 , 혹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혁신가 DNA 에는 다섯가지가 있다고 한다. 아래에 역러하듯이

 

1. 매칭 사고력

2. 질문력

3. 관찰력

4. 네트웍력

5. 실험력

 

등이다. 재미 있게도 그의 경영철학 저변에는 " 이타주의 ' 의 철학이 있다고 한다.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그의 유기적인  경영 철학이 쉐프와 직원 들간의 일체감에도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자율적으로 신나게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회장은 또다른 나의 이탈리안 100호점 개설을 희망 하지 않았을까 싶다. 고희가 넘어가는 그의 기업가 정신의 열정에 젊은 세대의 부단한 노력과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이 사회 곳곳에 좋은

에너지를 발휘하면서 상승 효과과 오길 기대 하는 바이다.

 

사카모토 기업가 정신에서 많은 것을 배우다 < 책력거99 > 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 하버드대 인생학 명강의
쑤린 지음, 원녕경 옮김 / 다연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어떻게 인생을 살것인가 ] 부제 , 하버드대 인생학 명강의 라는 이름이 붙은 이책의 저자는 쑤린 이라는 중국계 미국인인데, 세계 500대 기업의 관리 자문 서비스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 하니 그 자신도 이미 성공의 반열에 올랐음을 입증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이책 어떻게 인생을 살것인가의 롤 모델은 하버드 이다. 사실 각 나라마다 유서 깊은 대학이 많이들 있지만 미국 보스톤 동쪽 차일즈 강이 흐르는 강가 한편엔 하버드 이고 다른 한편에는 MIT 가 자리 잡고 있어서 걸어서 수 십분 차로는 단 5분만에도 도착 할수 있는 거리 이기도 하다. 개방적인 미국의 청교도적 정신에 의하면 약 1600년대에 유럽의 이민자 들이 건너 오면서 가장 먼저 생긴것이  대학교를 세운것이니 이미 200년도 더된 전통이 잇는 아이비 리그 중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이러한 학벌 중심주의의 문화가 많음에도 불구 하고 어찌 보면 진정한 ? 인성 적인 교육 보다는 합목적적 합리성만을 강조한 기계적인 인간상의 스팩 위주의 박사들을 배출 하는 것을 볼때에는 좀 습씁할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교육 지표적으로는 전인적인 교육을 달성 한다고는 하지만 무조건 성적 위주로의 판별력을 지닌 바, 이는 어찌 보면 이나라 미래의 지도자가 사업가가 되려는 사람들의 기본 자질 자체를 폄하하는 일일 수도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걱정 스럽기조차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국의 교육 제도나 하버드의 제일등 위주로의 교육 기관으로만으로는 보질 않는 것이 나의 개인 적인 주관이로 의견 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정치가나 , 기업가 제대로된 인물을 배출 하는 역사적인 교육의 장이 되기에는 필요 충분 조건 또한 갖춘 곳이 하버드 하면 하버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몇 해전 , 한국을 방문해서 < 정의란 무엇인가> 를 강연한 마이클 샌델 교수가 있었다. 한창 정의론에 대한 갑론 을박에 대한 토론의 단초를 주어져 한반도의 학구열을 뜨겁게 달구었던 그 화두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다.  끈기 있게 지속하기라면 한민족도 둘재 가라면 서워러할 터리지만 , 때때로 공부나 관심사 또한 꾸준 하지 못하고 유행에 휘둘리어  얼마 못가 없어 지거나 단념하는 작심 삼일의 헬스 클럽의 등록회원 , 고시원의 법관이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그 수많은 불멸을 밤을 지새우는 젊은 청춘들을 구제 하고픈 마음은 나혼자만의 생각일 것인가.


서평을 쓰다가 길이 옆길로 샌 점이 맘에 걸리지만 진정한 학업을 하는 자와 그냥 겉보기 식으로 공부 하는 자와는 확연히 그 결과들이 다를 것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시 책으로 돌아와 보면, 이책 , 쑤린 저자의 의도는 무엇인가 , 글로벌 인재의 양성소 하버드 정신을 배우고 익히면 우리들 또한 평범한 삶에서 벗어나 멋지고 앞날이 창창한 신분 상승의 궤도를 올라탈것처럼 보이나 , 현실은 그리 놀록치 아니한 점이 괴리 라면 괴리 일 듯 싶다. 아무리 미국의 교육 제도와 하버드 정신이 좋다고 부르짖더라도 , 태생이 다른 지역에서의 환경과 생활 관습  그리고 사회적인 의사 소통 양식이 다르다면 이는 다른 과정의 성장 과정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자녀의 자질이 우수 하더라도 남극이나 시베라아 에서의 학습 활동은 당연이 제약을 받기 마련이다.


어느 책에서 , 원 부모는 한국사람 이었지만 미국 유태계 부모로 입양이 되어서 결국 하버드에 입학을 하게되고 , 다시 지구를 반바퀴 돌아와서 아시아의 젊은이들의 공부 하는 방식과 각 나라별로 도서관 이용 실태를 TV 다큐멘터리 식으로 만들어서 보도한 적이 있었다.  과연 나라마다 제작기 다른 학습 접근 방식을 보고 나또한 적지 않게 놀랐던 적이 있다. 우리들의 도서관은 서로간의 이야기 조차도 금기시한 < 조용한 나라의 도서관 > 이다 .하지만 이스라엘리나 서구, 미국등의 도서관은 또 다른 토론의 장이고 논쟁이 장이기도 하다 , 중국 조차도 도서관에서는 너무나도 시끄러워서 조용히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은 귀마개를 해야 할 정도 이다.


본론의 주제와는 조금 떨어졌지만 , 미국 , 그리고 하버드라는 엘리트의 요람또한 환경적인 요소가 좌우 하는 측면이 거의 80- 90% 이상을 차지 하고 개인간의 인성이나 근성 또한 일부 작용 한다고 보아 진다. 이책 에서 소개된 자아실현의 기반 , 성공을 부르는 자신감 , 좌절 속에서의 삶의 주도적인 추진력 , 감정을 잘 다스리는 법 , 또한 잠재된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 하는 방식등은

이곳 하버드에서 워낙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터전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다른 장소 다른 나라에서도 열거된 요소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기본 방향과 , 태도에서 그 궤를 같이 한다면 너무 확장적인 생각일까요 .


열정 가득한 삶 화두와 결단력 있게 바로 행동 하는 정신 , 그리고 절제및  자제력을 키워 삶의 주도권을 가지게 하는 행동등은

한번쯤 되새겨 들을 만한 이야기들이고 , 하버드 정신이 아니더라도 성공 하는 기업가나 정치가의 기본 소양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자세는 대부분 성공 하는 사람들 , 워런 버핏등의 대 투자가나 IT의 거봉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 등의 기질 과도 맞아 떨어지는 점은 역사적인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유전자가 아닐가 합니다만 , 이또한 시대와 환경을 잘 극복 하고 , 자신의 능력치를 최대한 살린 보람을 이 시대에 이룬 당대의 이름있는 성공자들만의 공통점들이 아닐가 합니다..  


기본 학구적인 정신과 사업가 혹은 사회가 요구 하는 올바른 인성을 잘 갖추기 위한 노력들을 각 대학의 힘으로서 혹은 지역 정부의 도움으로서 자립해 나아갈 수 있는 제도적 장치들이 많이 생겨 날수 있으면 있을 수록 우리들 청년들의 미래 먹거리 공부거리 살거리에 대한 걱정은 조금은 유보적이지 않을까 고민 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경 - 전략이란 무엇인가 인문플러스 동양고전 100선
조유 지음, 문이원 옮김, 김근 감수 / 동아일보사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반경] -전략이란 무엇인가 라는 부제가 붙은 이책은 책 표지가 인상적이다 한자어로 반경에 대해 표기 하였고 깨알같은 글씨로 설명을 달아 ? 놓았다. 장장 534 페이지에 달하는 대하 소설책 정도의 분량이라 한자 한자 소화해 내어 읽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한 챕더 씩 넘어 가면서 글의 묘미가 느껴 진다... 옮긴이는 문이원인데 사람 이름이라기 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모여서 고전을 연구 하며 한중 문화의 동시대성을 발견하고 현대적인 재해석을 하자는 < 무문이불원 >- 글로 남기지 않으면 멀리 가지 못한다 하는 공자의 말에서 따왔다고 한다. -- 기지가 발휘되는 이름이라고 하겠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제1장 대체 (큰 틀을 마련하다 )  부터 ~ 64장 환사 ( 군대를 철수 하다 ) 까지 다양한 장르와 분야에 대한 지략을 모아 놓고 집대성한 어느 한분야의 대가 들의 것이 아닌 거의 중국 고전의 모든 것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광범위한 역사에 놀랄 따름 이다.


책 제목이자 13장의 소재목인 <반경>의 뜻을 보자면 반면을 살피다라는 뜻이 있고 사물의 장단점 , 정면과 반면 , 올고 그름이나 득과 실등의 변증법적 관점에서 치략과 책략을 살펴 나아 간다라는 점에서 일반 병서나 고전의 왕가의 가르침 혹은 유가 법가 도가 병가 음양가등의 여러 사상가들의 집대성적인 글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전체 9권 64책 의 방대한 내용 이지만 핵심적인 내용만 추려서 약 3 장으로 이루어진 , 인간 심리 , 정치학 , 사회 , 전쟁에서의 병서등의 책략까지도 아우른다고 볼수 있겠다.


시대로는 요순 시대로부터 수당 왕조까지 왕권의 변모와 당대의 흥망 성쇄를 알수 있는 지침서 이기도 하다. 인간 본연의 도리를 따르게 하는 유가 와 자유사상이 가미된 도가 ,  인간의 성선/ 성악설에 기인한 법가 , 음양 오행의 원리로 사물의 이치를 파악 하려는 음양가 까지  고대로 부터 , 왕권 유지와 나라의 통치에는 여러가지 철학적인 고뇌와 절차 탁마 적인 판단이 끊이질 않았음을 이책 반경을 통해서는 여러 가지 모습과 관점 , 분석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 현대적인 제해석에 동참해준 옮긴이 문이원의 노력과 중국 당대의 대학자 조유의  큰 그림을 그리는 그의 글에서 중국 고대역사의 흐름을 잘 알수가 있었다.


때때로 오늘날 현대의 정치가나 기업가 철학가들이 현실 모습의 판단이 그르칠 때가 적지 않을 터이지만 지난 약 1천년의 역사에서 인간이 탐구해낸 혹은 그 당시의 잘못딘 전철을 반면 교서로 삼아 미래의 거울을 삼는 다면 , 이러한 책 반경이 준는 시사적인  의미는 상당 하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물론 고전을 고전 자체로면 보고 , 병서를 병서 자체로만 보아서는 아무 발전이 없을 것이지만 이를 자신의 것으로 체득화하고

실천 하는 사람이라야 분명 고전의 지혜를 빌어 현실 사물의 이치에 적용 하여  하나도 그르침이 없게 하려는 노력을 배가 하리라는 것을 --아는가 그대는 ,,,,,


이책의 다른 차별화된 포인트 중의 하나는 각 챕터의 연결성은 다 달라서 어느 챕터를 열어서 간단히 숙독을 하고 , 건너 뛰어 다른 챕터를 보더라도 충분히 단락 단락의 의미는 끊이지 않는다라는 점이다.  책 이 좀 두껍고 내용이 많더라도 쉬엄 쉬엄 중간 중간 내려 읽어도 현실 생활과 정치 사회적인인 이슈들에 대해서 되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줄 [반경]에 정 반 합의 변증법적 역동성을 기대해 봅니다.   <책력거99 > 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