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를 보다 에스비에스에서 스터리텔링이라는 프로에서 무당이 될수 밖에 없는 아내와 아내가 무당을 되는 것을 반대하는 남편의 이야기가 나와 여러가지 생각을 적어본다.

알수 없이 계속된 고통과 그 고통의 원인이 신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신을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렵게 나은 아들까지 위험하다는 말을 듣는다면 어떤 엄마가 다른 선택을 할수 있을까? 어쩌면 특이한 한 가족의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나는 이프로를 보면서 우리라는 존재가 지극히 자유와 선택을 언제나 할수 있는 존엄한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그 상황은 그렇게 쉽게 결론을 내려 주지 않는다. 어떤사람은 그것을 종교적은 폭력이라고 비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나라는 존재 생각,사고,가 얼마나 유약한지 그리고 생존. 자식에 대한위협, 가정에 대한 위협으로  다가온다면 합리적인 생각이라는 게 존재 할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인간은 기본적으로 좀비라는게 내 지금까지 의 결론이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좀비가 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는게 인간이라는 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종교는 어쩌면 우리 인간이 좀비라는 가장 대표적인 예라고 나는 생각한다.무당과 종교가 별개 일까?

도킨스가 종교는 정신속의 에이즈와 같은 바이러스라고 한게 생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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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Ⅰ - 정신의 지도를 그리다 1856~1915 ㅣ 문제적 인간 8
피터 게이 지음, 정영목 옮김 / 교양인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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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에 걸쳐 읽었다. 결론은 아직.... 어쩌면 다시 읽어야 할지도...프로이드라는 인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2개의 번역기(피터게이, 정영목)를 고려하여 다시 읽어야 할텐데 시간은 없고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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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한깨짱님의 "그들은 우리가 좀비가 되기를 바란다 - 에드워드 버네이스의 '프로파간다'"

다른 방향에서 보면 어쩌면 인간이라는 종자체가 기본적으로 좀비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인가 머릿속에 채워져야 살아갈수 있는 필연적인 존재죠. 생명체의 속성이 생존과 종족보존의 본능을 프로그램된 로보트와 별다를게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제가 너무 나갔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최근 제모습을 보면사 좀비와 별다를게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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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주공안 - 청조 지방관의 재판기록 ㅣ 이산의 책 49
남정원 지음, 차혜원 옮김, 미야자키 이치사다 해석 / 이산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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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정제를 만나고, 남정원을 만나고, 또 만나고 싶다...미야자키교수의 책은 상당히 중독성이 강한듯하다...다른 책들은 품절...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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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물 평전의 대가 슈테판 츄바이크를 생각나게 한 책이다. 

1. 분량이 200페이지가 안돼어도 이렇게 짱짱한 책을 만들어 낼수 있구나... 

1. 청조의 위대한 왕 강희제와 건륭제 사이의 별것이 아닌 왕이라고 생각했던 옹정제...하지만 누가 어떻게 1차자료를 요리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 질수 있구나.. 

1. 마치 옹정제의 속마음을 아주 몰래 엿본 느낌이다... 

오랫만에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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