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물 평전의 대가 슈테판 츄바이크를 생각나게 한 책이다. 

1. 분량이 200페이지가 안돼어도 이렇게 짱짱한 책을 만들어 낼수 있구나... 

1. 청조의 위대한 왕 강희제와 건륭제 사이의 별것이 아닌 왕이라고 생각했던 옹정제...하지만 누가 어떻게 1차자료를 요리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 질수 있구나.. 

1. 마치 옹정제의 속마음을 아주 몰래 엿본 느낌이다... 

오랫만에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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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정제 이산의 책 17
미야자키 이치사다 지음, 차혜원 옮김 / 이산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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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감흥없이 책을 꺼내 들었는데, 이게 웬걸. 일요일 하루를 완전히 꽉차게 만들어준 책이다. 진흙속에서 헤메다 진주를 만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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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볼 - 전2권 세트 - 워런 버핏과 인생 경영 스노볼 1
앨리스 슈뢰더 지음, 이경식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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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인물중 살아 있는 신화 !! 워런 버핏. 가까이 가보면 지극히 평범하지만, 어렸을 적 마음속 깊이 갖고 있는 내면의 점수판!,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미친듯한 집중! 이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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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양장본)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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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역시 잡스는 특별했다!!! 읽는 내내 다른 일을 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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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방법이다. 오늘 아침 새벽 잠을 깨어 이생각 저생각이 떠오른다. 

인간이 에덴이라는 천국에 있었을때는 세상의 모든것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며 모든일들이 자기를 위해 준비한것처럼 마치 그 무대의 최고의 배우인것처럼 행복하게 살아가다가, 선악과를 따먹고 난후 자기가 벗은 것을 알고 수치심에 그늘에 숨었던 것처럼, 과학이라는 선악과를 따먹고 난후에는 세상은 결코 자기중심대로 돌아가지 않았고 그냥 무관심하게 의미없는 세상에 불과하였다.그리고 다윈이 이야기하는 세상은 인간에게 자연은 해야한다는 의무감이나 진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진실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종은 의미없이는 존재하기 참 어려운 동물이다. 폴 볼룸의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라는 책을 읽다보면 그 말이 이해가 된다. 인간의 의식은 이원론에 아주 경도되어 살아가는 존재이다. 본인들에게 물어보면 아니라고 이야기 하지만 우리 주변에 습관적으로 이원론적인 사고가 널려있다. 그래야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상상력이 없다면 인간은 지탱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서양의 사고와 동양의 사고는 어쩌면 상당한 차이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우리 사회는 이미 지난 100년동안 거의 서양의 사고가 강제이식되어 너무 멀리와 버렸지만 예전에 읽었던 한시미학산책,강의(신영복),장자 도덕경을 보고 재미있었던것을 보면 우리 마음속에 어느정도 동양의 사고가 깔려 있는게 아닌가 생각도 든다. 확실히 서양과 동양은 사고 자체가 다르다. 

그래서 생각이 드는게 비트겐스타인이 의문을 품었던 언어가 갖고 있는 한계, 사고의 한계를 좀더 알고 싶다. 내 나이도 이제 40대 중반 어느정도 이제까지 생각을 갈무리를 해야 또다른 목표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올해 생각의 역사을 읽고 난후 그 이후 책들은 어느 정도는 지리멸렬이다. 물론 좋은 책들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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