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2 - 르네쌍스, 매너리즘, 바로끄, 개정판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2
아르놀트 하우저 지음, 백낙청 외 옮김 / 창비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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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묵을 수록 그 뒷 맛은 오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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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는 내가 평생 책을 읽어가며 찾아가는 주제이다. 오늘은 문득 이 질문이 참으로 무의미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읽었던 라마찬드란의 책이나 올리버 색스의 책들을 읽다보면 인간도 결국은 지구상에 생명체의 일부분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게 결론이다. 당연한 결론 같지만 이 결론까지 도달하기에는 너무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인간도 결국은 내가 너무 심하게 몰아붙쳐서 좀비와 별다른게 있을게 싶다. 그 머리에 어떤 소프트웨어가 장착만 되면 결국은 컴퓨터나 좀비와 차이가 있을까? 이런 결론에 너무 비극적인가. 그것은 아닌가 싶다.  얼마전 법정스님의 유언을 보면 나는 그 양반의 이야기에 100% 공감을 한다. 돌아갈때를 준비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사는것, 하고싶은 말을 적게하고, 먹고 싶은 것은 될 수 있으면 소박하게 먹고, 조용히 나을 뒤돌아 보며 사는것 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다.

 

살아가면서 항상 후회하는것은 말이다. 가장 큰 지혜는 말을 아끼는 것이 삶의 가장 큰 자산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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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처음 인연을 맺었던 시기는 군 제대하고 백수로 시립도서관을 배회하면 어두운 도서관 지하식당에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이 책을 이해하지도 못했지만 제목이 맘에 들어 2-3달에 거쳐 4권까지 읽었던 것 같다.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했는지, 그냥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읽어냈는 지는 모르겠으나 읽고 난뒤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다가 직장 생활를 하고 한참후에 다시 현재 개정판을 다시 구입해 시도했다가 그냥 저냥 끝난 책이었는데....

 

 

 

 

 

 

최근 이 책을 구입하고 난 뒤 어느 리뷰에서인가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와 젠더의 서양미술사, 문학와 예술의 사회사가  서양미술사의 3대 책이라는 이야기에 필이 꼿혀 문예사와 이 책을 같이 읽고 있다.

 

오늘 아침에야  중세의 고딕 미술을 마치고 문예사 2권 르내상스를 읽고 있는데 처음 만난 둣 가슴이 두근거리며 이책들을 읽고 있다.

 

역시 고전은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 아마도 앞으로의 시간들도 이런 고전과의 시간들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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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마르크스 - 그의 생애와 시대
이사야 벌린 지음, 안규남 옮김 / 미다스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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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한 마르크스가 대가의 손길 한방에, 산뜻한 마르크스로 변했다. 이사야 벌린의 다른 책들이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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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 뇌, 착각하는 뇌 - 당신의 행동을 지배하는 뇌의 두 얼굴
V.S. 라마찬드란 지음, 박방주 옮김 / 알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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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진실이란게 과연 존재할 수는 있는 것일까? 에 대한 답을 찿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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