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우주 - 비틀린 5차원 시공간과 여분 차원의 비밀을 찾아서 사이언스 클래식 11
리사 랜들 지음, 김연중.이민재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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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진주 , 자상한 선생님같은 책, 2번은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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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평전을 읽는 내내 내가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은 사적인 부분이었다. 사람들은 가끔씩 사람을 평가 할때 신격화 하는 경우가 있어 그 사람의 전모를 파악하기가 힘들때가 있다.

 

내가 볼때 다윈은 영국사회의 상위 5% 안에 드는 든든한 재력을 가진 아버지를 가졌다는 것이다. 그덕에 평범했던 그가 에딘버러대학이나 켐브리지에서 편하게 공부할수 있었고, 그 인생의 전환점이었던 비글호 항해도 젊은 나이에 (아마 20대 초반이었을 걸) 피츠로이 선장과 식사친구를 할 정도의 수준으로 대우를 받은 것도 그의 아버지 재력이 없었으면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그는 장가갈때 아버지와 장인으로부터 상당한 정도의 재산을 상속받아 그 돈으로도 재테크의 귀재로 인정받을 정도로 상당한 실력가였던 것으로 보였다. 아마 30대 정도에 지금수준으로 하면 30-40억 자산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재력을 바탕으로 그는 비글호에서 특별한 책임없이 그가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할수 있었다. 그 시대 영국사회에서 가장 첨단 학문이었던 지질학을 취미삼아 읽었던 것이 그가 남아메리카을 항해하면서 지구의 지각구조가 창조 설계가 된게 아니라는 라이엘의 지질학원리에 충실한 증거들을 수집하여 영국사회의 주류에 편입할수 있었고 그 토록 젊은 나이에 이미 영국 왕립과학협의회에 간사가 되어 그 사회에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어쨋든 그런 생각이 든다. 진화론 이든지,물리학이든지, 이런 책을 읽는 다는 자체가 어쩌면 세상에서 호사라는 생각이 든다.그런생각을 할수 없을 정도의 여유를 가진사람에 비하면 나는 상당히 부르조아다. 술먹기도 싫고, 아직도 이나이에 사람들와 어울리는게 어색한 내게 그나마 책은 큰 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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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평전 - 고뇌하는 진화론자의 초상
에이드리언 데스먼드 외 지음, 김명주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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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건 바로 이런 책을 만난순간일 것이다. 좋은 책은 사람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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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3분의1일 읽다가 포기!!! (포기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슬럼프에 빠질듯 하다가 만난 책들이

아주 사뿐하게 읽었다. 양자론을 도표나 그림으로 설명하니 읽는 내내 부담없이 읽었다. 양자론을 처음대하는 이들에게나 아주 제격인 책.

 

 

 

 

 

 

 

 

책내용은 고등학생수준의 물리학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는 내용이 있어 덮석 문 책.....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책이지만 포기할수 없는 책. 3분의1 정도 읽었는데 계속 들이댓다간 아무래도 슬럼프에 빠질것 같아 아주 가끔씩 만나기로 하였다. 읽는 중에 생각이 든게  이런 책들은 아무 책도 읽을 수 없는 군대나 폐쇄된 곳에서 읽으면 아주 제격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을려면 끈기도 필요하지만 넉넉한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위 양자역학법칙을 읽다가 어쩔수 없이 읽었지만 만족감은 최고! 역시 내게는 이런책이 제격이다. 내 전공에 돌아온것 같은 이 평안함이란게 얼마나 좋은지... 책을 읽으면서 다윈도 범부에 지나지 않았다는게 내게는 왜 이렇게 위로가 되는지....다윈 파이팅!!!

 

 

 

 

 

 

 

 

 

이 책은 양자론 양자역학법칙을 주문하면서 샀지만 어떤 식이든 이책은 양자역학 법칙을 읽고난 뒤 만나야 한다. 읽고 싶어 안달이지만 그래도 순서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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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09: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03 16: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과연 열릴수 있을까?

백리길도 한걸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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