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 생각의 역사 2 - 20세기 지성사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피터 왓슨 지음, 이광일 옮김 / 들녘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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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이 결코 아깝지 않는 책, 내 독서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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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 생각의 역사 1 - 불에서 프로이트까지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피터 왓슨 지음, 남경태 옮김 / 들녘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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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 한마디! 아니 해필이면 제목을 생각의 역사라니 차라리 원제목을 쓰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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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이 책을 누리기 위해서는 한달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고 일주일정도의 기름값정도의 돈이 필요하다. 

오늘아침에야 이 책을 다  읽었다. 

이 책을 누릴수 있는 것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미치도록 행복하게 해주는 책이다. 무엇을 행복이라고 하는지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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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주문해 읽은 지 2주째 돼간다. 지난 주말에는 내내 이책만 안고 살았다. 얼마나 행복한지..... 

책을 읽다보면 사람마다 어떤 특성이 주어지는데 책을 읽다보면 분량이 1000폐이지가 된것을 즐겨 읽는 이유가 있다. 내 주위에 간단히 1-2백 페이지 되는 정도의 책들은 성이 안찬다. 최소한 5백페이지는 돼야 그 책에서 뭔가 얻은 느낌도 있고 후련하기도하고.... 

아마 내가 이런 책들을 읽은 기점이 있다면 10년전엔가 까치에서 나온 폐르낭 블로델의 물질문명과 자본주의라는 책을  약 3개월에 걸쳐 미쳐 읽어 댔는데 그때의 기쁨이란 것은 느껴봐야 알지... 

그 책을 읽을려고 몇년을 허비했는지...그래서 책은 그사람에 맞은 때가 있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너무나 읽는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약 반 정도 읽었는데...뽕은 안먹어 봤지만 그정도의 쾌감을 느낀다고 하면 사람들이 내가 문제라고 이야기 할까.... 

정말 끝내 준다.....정말 이런 책은 읽어 줘야 한다....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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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 인적이 없는 정자위에서 아파트주위를 빙돌다 캔커피를 먹으면서 한참을 서 있었다. 새해라고 티비에서 라디오에서 계속 중얼대지만 그자리에 있는 순간 만큼은 고요와 정적이 내주위를 감싸고 있어 너무 행복했다. 전주천과 삼천천이 만나는 전경을 바라보면서 꽁꽁얼어붙은 하얀 천과 그 주위에 물억새위로 하얀눈이 다른 어떤 모습보다 내마음을 평화롭게 만든다. 겨울이라 하얀눈에 덮인 물억새를 보면서 철에 따라 올 봄에는 생명이 움트겠지.... 

의식이라는 것의 존재의의는 집착이 아닐까? 사실 인간의 문명은 집착의 소산이라고도 볼수 있다. 집착이라는 것이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기지만 말그대로 의식이 집착하지 않는 다면 나라는 존재는 있을수 없다 가족과의 관계, 직장동료와의 관계, 그리고 수많은 관계들이 실제는 집착의 결과이지....내가 나의 의식을 조용히 지켜보면 의식은 계속 일을 하는 기계이다. 피곤하여 잠에 푹빠져 있는 순간을 제외하면 잠자는 시간의 반이상도 사실은 뭔가에 집착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 이 기계는 결코 멈출 수 없다. 브레이크가 없는 차처럼.....그러기에 계속 움직이면서 그속에 푹빠져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판단할 수 없는 기계들.... 

하지만 자기 자신이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다는 자기 착각속에서만 살아갈수 있는 불쌍한기계가 아닐까? 마치 살아가는 것이 지상최대의 명제이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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