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 핑게로 이 책을 읽지 않을수는 없다. 읽다보면 거기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언젠가는 내게 자산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은 22명의 노벨상수상자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물리, 화학, 생의학에 대한 시야를 넓혀준다. 그것으로도 이 책의 갚어치는 충분하다. 그 안에 충분한 이야기 거리도 있다. 충분히 지루하지 않다. 논문만 읽지 않는 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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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2-06-19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큭큭 저도 뒤적뒤적하고 있는데, 논문~ 참 외계어가 따로 없지요?!

군자란 2012-06-20 09:17   좋아요 0 | URL
님 말씀처럼 논문을 물리적으로 갖고 있다는 것 자체만도 위로가 됩니다. 근데 이렇게 읽는 것도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