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마음 잡고 책 관련 글을 꾸준히 올려보기로 하였다.(이 다짐만 몇번째인가.... Orz)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의미로 최근에 알라딘에 구매한 굿즈 인증(응?) 검은 고양이 휴대폰 스탠드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 1~5과 부채미스테리아 8호우세모노 여관 15만원 딱 맞추느라고 우세모노 여관을 한 권밖에 못 산 게 아쉽다. 아예 3권 나올 때까지 기다릴까 싶기도 하고.
이번달에는 '1권'을 좀 많이 사보았다. 건질 만한 작품이 많았으면 좋겠다.
매년 사고 있는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도 추가.
그리고 물욕(?)을 버리지 못하고 득템한 '쇼생크 탈출' 북마크.
만화책 신간 몰아서 지름. 늘 돈이 아쉽구나. 마음 놓고 책 사고 싶네. 마침 북엔드가 필요해서 북엔드도 함께 지름.
2016년 1월 언젠가 구매한 책.올해부터는 만화책 구매비중이 다시 높아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