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언 교수의 돌 이야기 - 지질학자의 재미있는 땅과 돌 이야기
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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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수석은 지질시대(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석회질 퇴적암(진동층)이 지열로 인해 변질되고, 지표근처에서 암석의 깨진틈과 층리면을 따라 산성의 지하수가 스며들어 석회암이 차별용해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고성용석‘ 은 8천만 년 전 공룡시대 지층이지하수와의 신비한 조화로 빚어낸 천연의 걸작품으로 (p.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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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언 교수의 돌 이야기 - 지질학자의 재미있는 땅과 돌 이야기
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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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습지는 식물의 잔해에 의한 이탄층과 각종 유기물의 분해 과정에서 형성된 유기산에 의해 하부 암석이 투수성이 낮은 점토층을 형성함으로써 비록 산의 정상부에 있는 경우라도 물이 잘 빠지지 않는 특징을 지닌다. 특히 정족산이나 천성산, 재악산 경우처럼 화산암지대는 점토층의 형성이 용이하여 습지가 더 잘 조성된다. (p.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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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도시 - 뉴욕의 예술가들에게서 찾은 혼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
올리비아 랭 지음, 김병화 옮김 / 어크로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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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람은 어디서든 고독할 수 있지만
도시에서 수백만의 인간들에게 둘러싸여 살면서
느끼는 고독에는특별한 향취가 있다. (p.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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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언 교수의 돌 이야기 - 지질학자의 재미있는 땅과 돌 이야기
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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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속에는 미세한 광물, 물과 기체에 의해 형성되는 보석의 내포물이 함유되어 있다. 내포물에 의한 보석의 특징(지문)은 천연석과 인조석이 각각 다르며, 천연산 보석일지라도 산지별로 고유한 지문을 지니기 때문에 보석산지를 구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p.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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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언 교수의 돌 이야기 - 지질학자의 재미있는 땅과 돌 이야기
박맹언 지음 / 산지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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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에는 박리작용(剝離作用, exfoliation)으로 암석이 동시원 형태로 벗겨지는 양파구조 암석을 비롯하여 흡사 계란반숙을 알석 위에 올려놓은 듯한 형태의 특이한 지질현상이 발견된다. 단 발자국무늬의 혼펠스(접촉 변성암의 일종)가 있는 천마바위와 전기석에 의한 꽃무늬 안산암이 관찰된다.

박리작용은 지하 깊은 곳에서 형성된 암석이 지표로 노출되면서 압력이 감소되는 경우와, 암석 내의 점토광물로 인한 팽창으로설명되고 있다. 그러나 천마산처럼 수십 개의 정교한 동심원구조가동시에 형성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로, 이곳의 박리현상은 응회암(화산재로 된 암석)이 화산활동에 의해 데워진 물과 반응하여 점토광물을 형성한 결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는 감자를 삶을 때 열로 인하여 감자의 성분이 바뀌고 부피가 팽창하여 겹겹으로 벗겨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p.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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