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에 보편지식은 이론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 과학적 사실, 곧 단편적인 특정 지식을 묶어서 하나의 체계로 이해하려고 하는 겁니다. (p. 46)
과학적 지식은 성격상 특정지식과 보편지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특정 지식이란 일반적으로 과학적 사실을 말합니다. (p. 45)
일반적으로 모든 현상에는 그 현상을 일으키는 실체가 존재한다고 상정하는데 이를 자연과학에서는 물질이라 부릅니다. (p.23)
과학과 현대사회의 발전에는 과학적 사고, 곧 합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와 함께 자유로운 상상력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인문학과 과학, 예술, 사회와 삶 등에 대한 폭넓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p. 14)
편지 형식의 본질적 인생 이야기“너는 너로 살고 있니” 도발적이다. 그럼 아닌 사람도 있어? 그런데, 생각해보면 자신으로 살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런 세상에 살고 있자 않은지...초록 톤의 그림과 편지 형식의 글이 만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명 연극배우 “선희”가 경주에서 11년차 소위 식물인간(?) 간병하는 구조로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다. 마음이 심란할 때, 낙엽이 떨어진 찬바람이 부는 늦가을에, 우울한 생각이 들 때, 초라한 심정일 때 이 책을 다시 펼쳐 볼 예정이다. ‘우리가 삶을 믿으면 삶은 보다 높은 삶으로 보답한다.’ (p. 122)이 책을 소개해주신 알라딘의 리뷰어인 잭와일드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