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
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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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인(어떤약사) 저의 『혈당의 배신: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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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이가 든 일반인에게 있어서 혈당과 혈압은 건강관리에 있어서 최고의 관건인 거 같다.

아마도 나를 포함하여 혈당과 혈압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하고 손들어 봐 하면 과연 몇 사람이나 될까 궁금해진다.

그만큼 이 두 가지는 건강관리에 있어서는 가장 핵심이라 할만큼 병원에 가보면 가장 먼저 첵크하기도 한다.

나도 혈당에는 자유롭지 못하여 약을 복용하면서 관리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당뇨병이라고 말한다.

규칙적으로 내과병원을 다니면서 진료하면서 꾸준히 약으로 복용하면서 관리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더 심해지지는 않해지고 현상태에서 그대로 유지하면서 약간 높고 낮아지기가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고 걱정할 정도의 수치는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는 해야만 한다.

아무래도 나이가 고령이기 때문에 더욱 더 신경과 노력을 들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역시 식생활과 함께 운동에 꾸준히 노력하는 길뿐이다.

경험에 의하면 식생활 여부에 따라 혈당 수치 여부는 얼마든지 조정이 되기 때문이다.

나도 젊을 때에는 83kg까지 체중이 나갈 정도로 건장하였던 체구였다.

그 이후 74kg 대로 내려왔고, 당이 급격히 높아진 이후로는 먹는 것을 채소 위주로 바꾸면서 70kg아래로 떨어졌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현재는 64kg안팎까지 내려왔다.

172cm키에 이 정도 몸무게이니 아주 보기 좋을 정도가 된 것이다.

특별한 비결은 갖고 있지 않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꾸준히 먹고 있으면서 중요한 것은 집사람이 해주는 채소 중심의 음식과 집밥을 정확하게 아침07시 점심12시 저녁 6시에 규칙적으로 먹으면서 규칙적으로 운동에 충실하고 있다.

식단은 당뇨에 좋다는 내용으로 집사람이 철저하게 통제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르고 있는 편이다.

《혈당의 배신: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은 현직 약사이자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 ‘어떤약사’ 박지인이 자신의 8년간 혈당 관리 경험과 반복된 다이어트 시행착오, 약국 상담 경험, 의학적 근거와 실제 혈당 실험을 바탕으 로 만든 실전 혈당·다이어트 안내서이다.

저자는 스물일곱 살에 예상치 못하게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은 뒤 혈당과 체중의 관계를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후 연속혈당측정기를 직접 착용하고서, 밥, 과일, 외식, 식사 순서, 공복, 운동, 수면, 카페인, 영양제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자신의 혈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직접 먹고 움직이며 기록해 왔다.

이 책이 강조하는 핵심은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무조건 끊거나 적게 먹는 것이 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밥을 덜 먹고 빵을 끊으며 식욕을 억누르는 방식은 결국 무력감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금지하는 대신 음식이 몸속에서 더 빠르게 흡수되지 않도록 혈당을 영리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값비싼 다이어트 식단이나 특별한 음식에 의존하기보다 평소 먹던 음식의 순서와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이야기한다.,

복잡한 이론보다는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실천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결국 “적게 먹는데도 왜 살이 빠지지 않을까?”, “참고 굶다가 왜 결국 폭식하게 될까?”, “나는 원래 살찌는 체질인 걸까?”라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의지나 체질만을 탓하는 대신 혈당이라는 관점에서 자신의 식사와 생활 습관을 다시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라 할 수 있다.

그 내용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나 자신의 것으로 즐겁게 만들 수가 없다면 아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을 보면 많은 경우 이런 좋은 방법에 시작은 의욕 넘치게 하지만 중도에 그만 두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모든 내용이 마음에 딱 들어오는 경우는 있을 수가 없다.

조금 어색하고 힘이 들더라도 나만의 것으로 받아들이로록 인내로써 노력하면서 의지력으로 만들어 가야만 하는 것이라 확신한다.

나 자신도 실제 당뇨가 있어 약복욕을 통해 관리하면서 혈당을 관리하면서 식단과 운동으로 조절하고 있지만 이 좋은 책을 통해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얼마든지 혈당 수치는 변한다는 것이다.

혈당의 배신이다.

몸의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 익히는 것 하나만 배우는 것으로도 혈당관리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그리고 바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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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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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
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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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 저의 『크래프터: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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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나같은 칠십이 넘은 나이가 들어 인생 후반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조금 벅차고, 변화무쌍한 용어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습관이 있고, 행해온 것이 그대로 굳어있는 것이 많이 있는데 갑자기 바꾼다는 것도 결코 쉽지 않기에 그냥 예전 해온 그대로 하는 것이 편하다는 사실이다.

그러기 때문에 AI가 편하기는 하여도 꼭 필요하기는 하다 하여도 당장에 직접 손에 잡고 행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하지만 어쩌다 궁금한 것이 있어도 기존 관습대로 네이버 검색창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오래된 습관은 무서운 것이다.

이러한 낡은 구습관을 과감하게 깨는 계기가 필요한 것이다.

현직에 있다면은 어떻게든지 의무적으로 해보고, 해본다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여유로운 입장에서는 정말 변화하기 쉽지가 않다.

실제 내 손으로 체험해보는 것 이상의 좋은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AI도 사람과 똑같다는 것을 알았다.

언젠가인가 뭔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쳇지피티(CoatGPT)’였다.

그런데 그냥 단순하게 질문한 것이었다.

신기하게도 물어본 만큼만 답한다는 것이다.

마치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계속 질문을 요구하는 식이었다.

그리고 내용이 시중에 나와있는 것을 조합하여 알려주는 식인 것이었다.

물론 시간이 없거나 급하게 필요한 정보를 아는데 있어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질문 자체를 통해서 요구하느냐에 따라서 답이 달라질 수 있겠다는 전제라면 결국은 바로 사람의 힘이라는 점이다.

아무리 AI가 성능을 갖추었다 할지라도 이를 잘,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마인드, 즉 바른 태도가 중요하다는 자체이다.

그래서 이 책《크래프터: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는 특별한 학벌이나 기술도 없었던 평범한 사람이 AI를 만나 삶과 일을 바꿔나간 과정과 그 과정에서 수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프롬프트 설계 공식 ‘CRAFTER’를 담은 책이다.

저자 비기는 처음 AI를 접했을 때만 해도 자신과는 거리가 먼, 대단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매일 AI를 붙들고 수백 번 실패하면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AI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단순히 도구의 성능이 아니라 사용자가 어떤 맥락과 정보를 주고 어떤 방식으로 질문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초 시작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1년도 되지 않아 팔로워 10만 명을 넘어섰고, 이후 콘텐츠 제작부터 강의, 컨설팅, 개발 외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간다.

이 책은 그 성공 자체를 자랑하기보다, 평범한 사람도 AI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건 대단히 중요한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운명적인 계기가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크래프터’책과의 운명적인 만남! 진심으로 축하한다!

특히 책의 핵심은 저자가 시행착오 끝에 정리한 ‘CRAFTER’ 프롬프트 설계 공식이다.

Context(맥락), Role(역할), Action(지시), Format과 Example(형식과 예시), Thinking(사고 과정), Evidence(근거), Refinement(검증과 개선)의 7가지 요소를 통해 AI에게 단순히 질문을 던지는 수준을 넘어, 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질문 자체를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결국 이 책은 AI를 잘 다루는 일부 전문가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AI를 써봐도 내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 “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AI를 활용해 내 일과 삶을 실제로 바꿔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AI를 끌려다니며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통제하고 활용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보여주는 실전 안내서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AI를 ‘CRAFTER’를 통해 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질문 자체를 제대로 설계하는 방법을 만들도록 해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이걸 몰랐던 것이다.

단순하게 질문만 던지면 그 질문에만 답하는 AI에서 나 자신이 AI안에 무한하게 들어있는 모든 것을 어떻게 끄집어낼 수 있을지 질문 자체를 ‘CRAFTER’로 설계하도록 해나가야겠다.

그러기 위해서 비록 나이는 들어 인생 후반이지만 공부는 계속 해야겠다는 다짐이다.

바로 AI라는 무궁무진한 지식 지혜의 보고가 항상 곁에 있기 때문이다.

좋은 비결을 알려준 출판사와 저자께 감사를 드리면 즐겁게 일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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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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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
세네카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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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저의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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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나이 칠십이 넘었다.

예전 같으면 오래 살았다 하여 큰 잔치를 벌려주면서 축하를 받아야 할 나이인데 지금은 어떠한가?

오히려 더 큰 걱정과 함께 여러 염려와 근심, 건강 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면 이는 정말 커다란 문제라 아니할 수 없다.

그것도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더 나아지지는 않는다면 그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할지 참으로 난감할 수밖에 없다.

갈수록 삶이 여유가 있고, 즐겁고, 좋아지고 행복해져야 할건데 그 반대라 한다면 앞으로 어찌하여야 할 것인가?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래 사는 것이 결코 좋은 일일 수 없다는 것인가? 라는 자문도 해보는 것이다.

나 자신도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겪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긍정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려 노력하면서 낙관적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배려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현직에 있을 때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목표를 갖고 열심히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간관리 철저한 부지런히 노력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왔기 때문에 이를 지금도 이른 아침 시간에 메시지와 짧은 글을 통해 전하고 있다.

즉, 자신을 중심으로 하여 오늘에 충실하는 즐기는 삶을 강조하곤 한다.

가장 우선하는 것은 건강이다.

이것을 중심으로 하면서 늘 강조하고 있는 나만의 신조로서 인연맺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래전부터 봉사하고 있는데 이번 나에게 멘토 이상의 멋진 책을 만나 참으로 행복하였다.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를 보고서 이 모든 것은 나에게 정말 다 필요한 것이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그대로 주고 싶은 핵심적인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라는 사실이었다.

아하!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다 여기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정말이다.

2천 년 전 고대 로마를 살았던 세네카의 철학이 중요한 이유는 많은 분야에서 비교하는 삶을, 복잡한 사회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선택을 할지는 여전히 자신의 몫이라는 것이다.

세네카에게 철학은 머릿속의 지식이 아니라 실제 삶을 바로잡는 기술을 알려준다.

이 책은 세네카가 남긴 방대한 저작들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53가지 인생 지혜를 찾아 현대의 언어로 되살렸다.

중심이 되는 《도덕 서한》을 비롯해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분노에 관하여》 《마음의 평정에 관하여》 《행복한 삶에 관하여》 《섭리에 관하여》 《은혜에 관하여》 등 세네카의 여러 저작에 흩어진 가르침을 오늘의 문제와 연결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재산으로 여기고 어디에 쓸지 스스로 결정하는 법, 아직 오지 않은 불행을 미리 걱정하지 않는 법, 화가 날수록 말과 결정을 늦추는 법,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법, 남의 평가보다 자신의 판단을 지키는 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철학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장과 인간관계, 돈과 욕망, 불안과 분노처럼 매일 마주치는 문제 앞에서 실제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원전의 문제의식과 논리를 지키면서도 문장과 사례를 오늘의 삶에 맞게 구성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세네카 명언집이나 철학 입문서와도 확연히 다르다.

그래서 너무너무 좋다.

목차만 보아도 가르침이 그대로 쏘옥 들어온다.

일독을 강력한 추천한다.

“PART 1 삶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시간을 지키고 오늘을 완성하라

01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재산이다/02 거절하지 못하면 내 시간은 남의 것이 된다/03 하루의 쓰임을 매일 결산하라/04 바쁨은 충실한 삶의 증거가 아니다/05 명예를 좇다 자기 삶을 잃지 마라/06 내일을 준비하느라 오늘을 잃지 마라 07 지난 일은 후회하지 말고, 후일의 교훈으로 삼아라/08 하루를 하나의 완전한 삶처럼 마쳐라/09 무엇을 먼저 할지 정하려면 기준부터 세워라/10 철학은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닌 삶을 바로잡는 공부다/11 말과 행동을 일치시켜라/12 마음에도 일과 휴식의 리듬이 필요하다/13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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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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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 -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는 53가지 인생 지혜
호메로스 지음, 강현규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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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저의 『오디세우스의 지혜, 흔들려도 가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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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이 만든 2800년 전 최고의 모험!영화<오디세이>로 이를 2026년 여름 영화로 만들어 최고 대박을 터트렸고, 아울러 영화 대박 못지 않게 서점가에서도 《오디세이》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니 역시 문화적인 연계성은 무섭다 할 수 있다.

당연히 다음은 여기에서 나온 여러 교훈에 따른 독자들의 마음가짐과 자세가 아닐까?

그렇다면 작품에서 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원 작품 《오디세이》는 2800년 전 호메로스가 남긴 서사시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명작이다.

오늘날의 소설과 달리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낭송되던 구전 서사시의 전통을 지니고 있어 같은 사건과 표현이 여러 차례 반복되고, 수많은 인물과 지명, 신들의 계보와 제사 및 환대의 절차가 길게 이어진다.

주요 내용은 트로이 전쟁을 마친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약 10년의 방랑을 그린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모험과 귀향 이야기의 위대한 원형이다.

폴리페모스, 키르케, 세이렌, 스킬라와 카륍디스 등 수많은 신화적 존재와 맞닥뜨리는 오디세우스는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때로는 실수하고 좌절하면서도 지략과 끈기로 살아남는 인간적인 영웅이다.

무엇보다 그의 목표는 세상을 정복하거나 새로운 왕국을 얻는 것이 아니라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것이다.

3천 년 전 영웅 오디세우스가 다시 세계적인 관심의 중심에 섰다.

스크린에서 거대한 모험과 생존의 여정으로 되살아난 지금, 그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지혜도 새롭게 주목할 만하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출발점이자 가장 위대한 모험 이야기 중 하나다.

트로이 전쟁을 마친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케로 돌아가기 위해 바다로 나서지만 그의 계획은 번번이 무너진다.

폭풍에 휩쓸리고, 동료를 잃고, 낯선 섬에 갇히며, 눈앞까지 다가온 고향에서 다시 먼 바다로 떠밀려간다.

그럼에도 그는 끝내 ‘이타케’라는 목적지를 포기하지 않는다.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을 찾고, 힘으로 해결할 수 없으면 지혜를 쓰며, 필요하면 이름과 모습을 감추고, 때가 아니면 기다린다.

오디세우스가 지킨 것은 하나의 길이 아니라 자신이 끝내 돌아가야 할 곳이었다.

이 책은 바로 그 10년 동안의 방랑과 귀환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53가지 인생 지혜’를 찾아낸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건너야 한다는 인간의 문제는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세계는 그 얼마나 급변하면서 복잡하고 갈등이 심하며, 어렵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세태에서 올바른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얻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세상이 나만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는 사실이다.

이럴 때 쉽게 포기해버린다면 그 얼마나 살아가기 어렵겠는가?

당장은 정말 어렵다 할지라도 화고한 목표점을 갖고 있다 한다면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오디세우스가 보여주는 극한 상황속에서도 오직 고향 이타카를 향한 확고한 인생 항로가 있었기에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삶, 방황하지 않는 삶은 없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럴 때마다 다시 항로를 잡고 나아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 삶에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오디세우스의 지혜는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남의 성공을 정답으로 삼지 않는 법, 힘이 부족할 때 결정할 시간을 버는 법, 도움을 청하면서도 상대에게 거절할 자리를 남기는 법, 피할 수 없는 손실 앞에서 더 큰 파국을 막는 법, 무너진 뒤 남은 것으로 다시 시작하는 법 등 이 책에 담긴 53가지 지혜는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중요한 것은 오디세우스처럼 사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이타케는 어디인지, 무엇은 끝까지 지키고 무엇은 기꺼이 바꿀 것인지를 아는 것이다.

세상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도 나만의 확고한 목적지를 알고 있다면 다시 항로를 잡을 수 있다.

길을 잃고, 실패하고, 흔들리는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 이 책은 다시 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는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목차. 1 목적지를 정하라-_돌아갈 곳을 알고 길을 떠나라 『오디세이』 제1~8권

01 돌아갈 곳을 먼저 정하라/02 빈자리를 보지 말고 자기 자리를 지켜라/03 집안의 문제를 사람들 앞에 드러내라/04 힘이 부족할 때는 결정할 시간을 벌어라/05 찾을 답이 집에 없다면 집을 떠나라/06 남의 성공을 정답으로 삼지 마라/07 복잡할수록 핵심 질문을 붙들어라/08 편안함보다 돌아갈 곳을 택하라/09 길이 열리면 뗏목부터 만들어라/10 부서진 뗏목은 놓고 헤엄쳐라/11 도움을 청하되 거절할 자리도 남겨라/12 낯선 곳에서는 먼저 청할 사람을 찾아라/13 지나간 일의 상처를 외면하지 마라”(차례)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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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
때지타로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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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타로 저의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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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을 넘기다 보니 지나간 세월들이 파노라마 식으로 펼쳐지는 것은 인생살이가 평탄치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참으로 쉽지 않았던 시간들은 어떻게 이겨내며 극복해내었는 지 당시로 돌아가 도저히 자신이 없을 거 같다.

이사를 무려 15번 하였고, 결혼식도 하지 않은 채 단칸방 하나로 살림을 차렸던 신혼 살림은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아이들이 꼬마일 때 아내 몰래 연대보증 1억을 선 것이 부도처리되면서 봉급이 많지도 않은데 50% 차압이 들어왔을 때는 하늘이 노래지면서 119에 실려가기도 하였고 그 이후 신경과 치료를 받아 약을 복용하고 있다.

이후에도 제자가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 하기에 또 1천만원 보증을 서주면서 더 많이 힘들었던 일들도 있어 더 어려움을 겪었으니 인생을 살다보면 그렇게 다 흔들리면서 살아가는 거 같다.

물론 지나온 지금이야 이렇게 여유가 있는 거 같지만 당시에는 그 얼마나 조마 조마 하면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특히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모습들에 있어서는 말이다.

저자의 책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는 8.5만 구독자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때지타로〉가 수천 번의 타로 상담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고민과 삶을 바탕으로 전하는 다정한 인생 조언서이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저마다 채워지지 않는 결핍과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할 수 있다.

저자 역시 남들보다 뒤처질까 불안해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였지만,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보면서 삶을 무너뜨리는 것은 실패 자체가 아니라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오는 무력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책은 모두가 말하는 정답을 좇기보다 일단 가볍게 흉내 내보고 시도해 보는 것, 억지스러운 관계를 덜어내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에서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완벽한 ‘모범생’이 되려다 지쳐버린 사람에게 이제는 조금 가벼운 ‘모방생’이 되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실패는 있어도, 추락은 없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법을 말하는 책이라기보다, 흔들리더라도 부러지지 않고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건네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맞다.

어차피 우리 인생은 부대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실패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실패는 절대로 인생의 끝이나 추락이 아니라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면 더욱 더 든든함으로 자리잡게 되리라 확신한다.

“끝이 될 수도 있는 오늘을 너무 남들의 기준에 가두고, 타인의 시선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낭비하기엔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차라리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좋아하는 것을 보거나, 산책하거나, 너무나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오늘을 마지막 하루라 여기며 보내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p185)

나만의 속도와 중심으로 당당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멋진 인생 모습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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