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
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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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인(어떤약사) 저의 『혈당의 배신: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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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이가 든 일반인에게 있어서 혈당과 혈압은 건강관리에 있어서 최고의 관건인 거 같다.

아마도 나를 포함하여 혈당과 혈압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하고 손들어 봐 하면 과연 몇 사람이나 될까 궁금해진다.

그만큼 이 두 가지는 건강관리에 있어서는 가장 핵심이라 할만큼 병원에 가보면 가장 먼저 첵크하기도 한다.

나도 혈당에는 자유롭지 못하여 약을 복용하면서 관리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당뇨병이라고 말한다.

규칙적으로 내과병원을 다니면서 진료하면서 꾸준히 약으로 복용하면서 관리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더 심해지지는 않해지고 현상태에서 그대로 유지하면서 약간 높고 낮아지기가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고 걱정할 정도의 수치는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는 해야만 한다.

아무래도 나이가 고령이기 때문에 더욱 더 신경과 노력을 들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역시 식생활과 함께 운동에 꾸준히 노력하는 길뿐이다.

경험에 의하면 식생활 여부에 따라 혈당 수치 여부는 얼마든지 조정이 되기 때문이다.

나도 젊을 때에는 83kg까지 체중이 나갈 정도로 건장하였던 체구였다.

그 이후 74kg 대로 내려왔고, 당이 급격히 높아진 이후로는 먹는 것을 채소 위주로 바꾸면서 70kg아래로 떨어졌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현재는 64kg안팎까지 내려왔다.

172cm키에 이 정도 몸무게이니 아주 보기 좋을 정도가 된 것이다.

특별한 비결은 갖고 있지 않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꾸준히 먹고 있으면서 중요한 것은 집사람이 해주는 채소 중심의 음식과 집밥을 정확하게 아침07시 점심12시 저녁 6시에 규칙적으로 먹으면서 규칙적으로 운동에 충실하고 있다.

식단은 당뇨에 좋다는 내용으로 집사람이 철저하게 통제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르고 있는 편이다.

《혈당의 배신: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은 현직 약사이자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 ‘어떤약사’ 박지인이 자신의 8년간 혈당 관리 경험과 반복된 다이어트 시행착오, 약국 상담 경험, 의학적 근거와 실제 혈당 실험을 바탕으 로 만든 실전 혈당·다이어트 안내서이다.

저자는 스물일곱 살에 예상치 못하게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은 뒤 혈당과 체중의 관계를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후 연속혈당측정기를 직접 착용하고서, 밥, 과일, 외식, 식사 순서, 공복, 운동, 수면, 카페인, 영양제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자신의 혈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직접 먹고 움직이며 기록해 왔다.

이 책이 강조하는 핵심은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무조건 끊거나 적게 먹는 것이 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밥을 덜 먹고 빵을 끊으며 식욕을 억누르는 방식은 결국 무력감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금지하는 대신 음식이 몸속에서 더 빠르게 흡수되지 않도록 혈당을 영리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값비싼 다이어트 식단이나 특별한 음식에 의존하기보다 평소 먹던 음식의 순서와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이야기한다.,

복잡한 이론보다는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실천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결국 “적게 먹는데도 왜 살이 빠지지 않을까?”, “참고 굶다가 왜 결국 폭식하게 될까?”, “나는 원래 살찌는 체질인 걸까?”라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의지나 체질만을 탓하는 대신 혈당이라는 관점에서 자신의 식사와 생활 습관을 다시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라 할 수 있다.

그 내용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나 자신의 것으로 즐겁게 만들 수가 없다면 아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을 보면 많은 경우 이런 좋은 방법에 시작은 의욕 넘치게 하지만 중도에 그만 두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모든 내용이 마음에 딱 들어오는 경우는 있을 수가 없다.

조금 어색하고 힘이 들더라도 나만의 것으로 받아들이로록 인내로써 노력하면서 의지력으로 만들어 가야만 하는 것이라 확신한다.

나 자신도 실제 당뇨가 있어 약복욕을 통해 관리하면서 혈당을 관리하면서 식단과 운동으로 조절하고 있지만 이 좋은 책을 통해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얼마든지 혈당 수치는 변한다는 것이다.

혈당의 배신이다.

몸의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 익히는 것 하나만 배우는 것으로도 혈당관리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그리고 바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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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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