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
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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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 저의 『크래프터: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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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나같은 칠십이 넘은 나이가 들어 인생 후반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조금 벅차고, 변화무쌍한 용어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습관이 있고, 행해온 것이 그대로 굳어있는 것이 많이 있는데 갑자기 바꾼다는 것도 결코 쉽지 않기에 그냥 예전 해온 그대로 하는 것이 편하다는 사실이다.

그러기 때문에 AI가 편하기는 하여도 꼭 필요하기는 하다 하여도 당장에 직접 손에 잡고 행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하지만 어쩌다 궁금한 것이 있어도 기존 관습대로 네이버 검색창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오래된 습관은 무서운 것이다.

이러한 낡은 구습관을 과감하게 깨는 계기가 필요한 것이다.

현직에 있다면은 어떻게든지 의무적으로 해보고, 해본다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여유로운 입장에서는 정말 변화하기 쉽지가 않다.

실제 내 손으로 체험해보는 것 이상의 좋은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AI도 사람과 똑같다는 것을 알았다.

언젠가인가 뭔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쳇지피티(CoatGPT)’였다.

그런데 그냥 단순하게 질문한 것이었다.

신기하게도 물어본 만큼만 답한다는 것이다.

마치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계속 질문을 요구하는 식이었다.

그리고 내용이 시중에 나와있는 것을 조합하여 알려주는 식인 것이었다.

물론 시간이 없거나 급하게 필요한 정보를 아는데 있어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질문 자체를 통해서 요구하느냐에 따라서 답이 달라질 수 있겠다는 전제라면 결국은 바로 사람의 힘이라는 점이다.

아무리 AI가 성능을 갖추었다 할지라도 이를 잘,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마인드, 즉 바른 태도가 중요하다는 자체이다.

그래서 이 책《크래프터: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는 특별한 학벌이나 기술도 없었던 평범한 사람이 AI를 만나 삶과 일을 바꿔나간 과정과 그 과정에서 수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프롬프트 설계 공식 ‘CRAFTER’를 담은 책이다.

저자 비기는 처음 AI를 접했을 때만 해도 자신과는 거리가 먼, 대단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매일 AI를 붙들고 수백 번 실패하면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AI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단순히 도구의 성능이 아니라 사용자가 어떤 맥락과 정보를 주고 어떤 방식으로 질문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초 시작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1년도 되지 않아 팔로워 10만 명을 넘어섰고, 이후 콘텐츠 제작부터 강의, 컨설팅, 개발 외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간다.

이 책은 그 성공 자체를 자랑하기보다, 평범한 사람도 AI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지금과 전혀 다른 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건 대단히 중요한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운명적인 계기가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크래프터’책과의 운명적인 만남! 진심으로 축하한다!

특히 책의 핵심은 저자가 시행착오 끝에 정리한 ‘CRAFTER’ 프롬프트 설계 공식이다.

Context(맥락), Role(역할), Action(지시), Format과 Example(형식과 예시), Thinking(사고 과정), Evidence(근거), Refinement(검증과 개선)의 7가지 요소를 통해 AI에게 단순히 질문을 던지는 수준을 넘어, 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질문 자체를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결국 이 책은 AI를 잘 다루는 일부 전문가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AI를 써봐도 내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 “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AI를 활용해 내 일과 삶을 실제로 바꿔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AI를 끌려다니며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통제하고 활용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보여주는 실전 안내서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AI를 ‘CRAFTER’를 통해 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질문 자체를 제대로 설계하는 방법을 만들도록 해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이걸 몰랐던 것이다.

단순하게 질문만 던지면 그 질문에만 답하는 AI에서 나 자신이 AI안에 무한하게 들어있는 모든 것을 어떻게 끄집어낼 수 있을지 질문 자체를 ‘CRAFTER’로 설계하도록 해나가야겠다.

그러기 위해서 비록 나이는 들어 인생 후반이지만 공부는 계속 해야겠다는 다짐이다.

바로 AI라는 무궁무진한 지식 지혜의 보고가 항상 곁에 있기 때문이다.

좋은 비결을 알려준 출판사와 저자께 감사를 드리면 즐겁게 일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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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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