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률 속에 감춰진 한국사회의 진실 - 진보의 시선으로 바라본 2010 한국사회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지음 / 시대의창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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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속에 감춰진 한국사회의 진실」을 읽고

우리나라의 위상은 세계 속에서 어느 정도일까? 물론 여러 가지 불리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10 위권에 가까울 정도로 무역대국이 되었고, 신흥공업국의 원조로써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배우러 올 정도가 되었으니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 우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한반도가 절반으로 분단되어 있고, 3 년간의 큰 전쟁이 있었고, 70%에 가까운 사람들이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1차 산업의 국가에서 당당한 산업국가로서 인정을 받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다보니 거의 모든 분야에 있어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 왔으니 우리의 삶 자체뿐만 아니라 각 종 지표면에서도 높은 위치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는 많은 경우에 성장률 중심으로 따져 왔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또는 아시아에서 얼마 정도 하는 수치상으로 보여주기 위한 경우도 많았다. 성장률도 높고, 여러 가지  면에서 생활수준도 높은 것이 사실이나 그 반면에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즉 사회적 빈부의 격차가 심하게 나타나는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제는 우리도 어느 정도 잘 갖추어진 시스템 하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냉정하게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잘 보여주기만 하는 성장률 중심에서 과감히 탈피하여서 실질적으로 국민 생활 자체에 모든 것을 우선적으로 하는 정책으로 전환시켜야 하는 것이다. 국가나 사회, 기업이나 공공기관, 직장이나 가정, 그리고 개개인에 있어서 어떤 일을 집행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청사진을 사전에 만드는 일이다. 그 청사진이 세세하게 나오게 되면 청사진에 따른 강력한 실천으로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책도 우리나라의 <2012 대한민국의 새로운 청사진> 마련을 위한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에서 만든 보고서 내용이다.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모습을 진솔하게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공부를 하는 시간이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과감히 우리 경제에 대한 진단과 함께 개혁을 해 나가야 한다는 내용과 국민의 생활과 직결이 되는 가계경제에 대한 진단, 마지막으로는 경제 이외의 중요한 정치와 사회, 남북관계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우리 나라의 개혁 방향이나 우리 국민들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제시하고 있는 내용들이 꽤 구체적이어서 이해하는 데 매우 쉬웠으며,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방향 제시 같은 것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다. 모든 국민들이 행복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하기 위한 ‘복지국가 건설’을 향한 국가의 정책 개발 시행과 국민들의 전폭적인 협조 아래 새로운 미래 지향의 선진 대국, 대한민국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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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믿음
신시아 보이킨 지음, 문지혁 옮김 / 가치창조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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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믿음」을 읽고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하나의 독실한 믿음을 갖고 있다든지, 서로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우리 인간의 특징상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서로 믿음을 바탕으로 생활해 나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평소에 많이 갖고 있다. 그러나 실제 보면 믿음을 갖고 생활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꽤 많기 때문에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고 사회의 악순환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들만이라도 이런 믿음을 갖는 생활을 하면서 점차 주변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운동도 벌여 갔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믿음을 갖는 생활 운동은 역시 종교 분야에서 가장 활발히 전개되는 것 같다. 각 종교에 있어서 믿음을 바탕으로 하여서 서로의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어디에서나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의 이익만을 주장하기에 앞서서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배려하는 보기 좋은 모습들이 점차 확산되어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리고 처음부터 한꺼번에 모든 것을 얻으려 하기보다는 조그마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여서 점차 큰 것으로 확대시켜 나가는 그런 방향으로 전개시켜 나갔으면 한다. 또 하나 앞서 간 선각자들의 좋은 믿음들을 멘토로 하여서 그런 쪽으로 열심히 따라가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크리스트교를 중심으로 한 선각자들 즉 엘리야, 데라, 아브라함, 다윗, 요셉 등의 독실한 믿음의 모습을 소개하는 가운데 우리들 독자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다. 바로 이러한 교훈을 매개로 하여서 각 자의 믿음을 강화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믿음은 절대 가만히 있어 가지고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만들어야만 한다. 또한 생명이 없는 사물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이며 열매인 것이다. 똑같은 조건하의 동일한 씨앗에 시작한다 해도 그 잉태기간과 방법에 따라 우리가 출산할 생명의 크기는 전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 내면에는 코끼리로 자라날 수 있는 엄청난 씨앗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 코끼리 같은 크고 멋지고 믿음직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쥐나 벌레 같은 작고 해로운 생명으로 길러내는 경향도 있다는 점이다. 믿음은 마치 하나의 생명처럼 오랜 기다림과 참아내는 인내를 거쳐 태어난다는 것을 명심해만 한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예전에 비해서 더 긴 삶의 여정을 살아가야만 하는 우리들에게 코끼리 같은 믿음을 통한 분명한 목적을 갖고 열심히 즐겁게 생활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성경 히브리서 10장 36절의 말씀이 마음으로 다가온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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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불 - 휴먼에너지, 미래를 이끌어갈 원동력
정지훈 지음 / 열음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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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의 불」을 읽고

요즘 세상이 어떻게 빨리 돌아가는지 우리 같은 오십대 중반의 나이의 사람에게 있어서는 눈알이 핑그르르 돌 정도이다. 그 만큼 많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버텨나가기 위해서는 그냥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많은 걱정이 들기도 한다. 특히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많이 늦은 여러 정보화 기기 사용은 물론이고, 소프트 웨어 사용 기술은 정말 따라가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어쨌든 조금씩이라도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나가기 위해서라도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실천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서 미래 사회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여러 정보들을 대할 수 있어 매우 좋았고, 또한 경제와 경영, 마케팅․ PR 및 광고, 미디어․출판, 의학․의료 및 건강, 과학과 교육이라는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키워드를 분야별로 나누어서 자세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 정말 유익한 독서 시간이 되었다. 최근 어디에서도 이러한 정보와 소식을 쉽게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더더욱 좋았던 시간이었다. 앞으로 미래사회에 대한 대비 자세는 물론이고, 학생들에 대한 교육을 할 때에도 매우 유용한 계기 교육 자료가 될 것 같아 많이 활용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우리 인류의 역사는 크게 네 개의 불의 단계를 거친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제 1의 불은 불의 발견으로 직립보행, 언어와 도구의 사용을 했던 인간의 첫 출발의 생활이었다. 불을 이용하여 추위에 견디고, 음식을 익혀 먹게 되고, 토기 및 금속기 등 여러 도구들을 만들게 되면서 인류 문명 발전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제 2의 불은 전기로 증기기관의 발명과 함께 대량생산을 기반으로 한 도시화와 산업사회로의 이전을 이루어 낸 산업혁명의 원동이 되게 하였다. 제 3의 불은 원자력으로 방사성 원소의 발견과 핵물리학의 발전에 힘입어 중성자에 의한 핵분열로 원자폭탄을 만들어 제 2차 세계대전의 종전에 결정적 기여도 했지만 또한 원자로를 통한 원자력 발전의 예너지를 얻게 하였다. 마지막 제 4의 불에 대해 저자는 바로 우리 인간이 ‘휴먼 에너지’라고 단언을 한다. 인터넷이 데이터 중심에서 인간중심의 네트워크로 지화하고 우리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내재적인 에너지와 가치를 최대한 끌어내 폭발적인 움직임과 사회적 현상, 사회적 기억을 만들어내는 페이스 북과 트위터로 대별되는 소셜 웹 인프라고 주장한다. 바로 미래는 이런 소셜 웹의 인프라 구조 위에서 각종 도구들의 등장과 함께 사회의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라 한다. 인류가 과학의 발전과 불의 발견에서 이제는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시공간의 경계를 넘어 조합으로 인류 문명이 도약해나가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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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 셰익스피어의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 ㅣ 만화로 읽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1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소니아 르옹 그림 / 좋은생각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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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을 읽고

‘셰익스피어 한 사람과 인도 반도를 바꾸지 않겠다.’라고 했던 학자가 있을 만큼 영국을 대표하는 아니 영어권을 대표하는 위대한던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비극 중의 하나인 로미오와 줄리엣은 역시 언제 보아도 좋다. 여러 차례 영화나 연극으로도 상연되었고, 몇 판이나 되는 소설책도 계속 간행되고 있고, 이 책처럼 만화로도 그려지고 있으니 수 백 년이 지났어도 그 인기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으니 역시 대단한 문호인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소설책도 읽고, 영화도 보았지만 또한 만화로 다시 보니 그 생생함은 결코 소설책이나 영화 못지않게 흥미로웠다는 점이다. 특히 청소년 층에서 만화를 선호한다는 차원에서 좋은 문학 작품들에 대해서 이런 만화를 활용한 시도들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이 건전한 만화형태로 많이 나왔으면 하고 바래본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여러 가지 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많다. 우선 청소년기의 사랑을 주제로 한다. 한 눈에 보아서 모든 것을 줄 정도로 반하게 되는 그 모습이 참으로 순수한 모습이 느껴진다. 정말 청소년기에 느낄 수 있는 특권이 아닌 가 생각을 해본다. 다음에 물론 옛 왕정 시대에 있어 귀족사회라는 특수성이 있기는 하지만 두 집안 간에 해묵은 반감 투쟁의 모습이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러다 보니 모든 관련 사람들이 서로 반감 속에 생활해야 하는 모순점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서 결국 로미오가 줄리엣 가문의 검객을 살해하게 되었고, 촌장으로부터 추방령을 내리게 된다. 다급하게 신부의 주관으로 약식 결혼을 하게 되었고, 결국 로미오는 추방지로 떠나게 된다. 그런데 바로 유망한 귀족인 0000가 줄리엣에게 청혼을 하게 된다. 줄리엣의 아버지가 나서서 한 것이기 때문에 줄리엣에게는 엄청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신부님을 찾아가서 상의한 끝에 신부님이 제조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깨어나는 약을 먹어서 이 위기를 피하기로 하면서, 일단 집에 가서 결혼을 하겠다면 아버지를 안심시킨 다음 그 밤에 약을 먹고 잠자리 아니 죽음에 들어서게 된다. 결국 혼인이 아니라 죽음에 대한 장례로 묘지로 가게 된다. 그런데 신부가 이러한 사실을 수형지인 로미오에게 알려 로미오가 와서 줄리엣이 깨어나게 되면 함께 수형지로 도망가도록 하는 기별을 사환을 통해 보냈지만 그에 앞서 바로 로미오를 따르는 수하가 로미오에 달려가서 이 사실을 알리게 된다. 로미오는 바로 달려와서 줄리엣이 누워있는 관 옆에서 칼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린다. 한참 후에 깨어나게 된 줄리엣은 로미오가 죽어있는 것을 보고 다시 목숨을 끊게 된다는 이야기의 비극인 것이다. 참으로  눈물이 날 정도로 아쉬운 장면이 많아서 내내 슬픔에 젖어 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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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과 체찰 - 조선의 지성 퇴계 이황의 마음공부법
신창호 지음 / 미다스북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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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과 체찰」을 읽고

조선 유학계의 거두 중의 한 사람이 퇴계 이황 선생의 일생에 있어서 다양한 역할의 여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내용의 좋은 책이었다. 특히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하여 엄청나게 빨리 변해버린 현대 사회에 있어서 이와 같은 내용의 책은 시의적절 하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는 기대를 가져보았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기본적인 예절과 기초 질서가 잘 잡혀 있지 않은 현재에서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좋은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실제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것 중의 하나도 바로 학생들의 기본적인 예절과 기초 질서가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물론 학교에서 교육을 통하여서 반복적으로 지도가 이루어지지만 그것보다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에서 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현실은 자녀들이 한두 명으로 귀하기 때문에 자녀들에 대하여 강력하게 그런 지도를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가정에서 버릇이 학교에서 쉽게 고쳐질 수가 없고, 사회에 나가서 손쉽게 바꿀 수가 없게 되는지도 모른다. 따라서 교육은 가정과 학교, 사회 모두가 나서는 삼위일체식 교육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평소 생각하고 있다. 바로 이런 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이 책은 많은 시사점과 함께 많은 교훈을 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각 종 지도자와 학자들은 필수적으로 보아야 할 중요한 기본서라고 확신을 해본다. 몇 해 전 도산서원이 있는 경상북도 안동을 다녀온 적이 있다. 역시 선견지명이 넘치는 좋은 위치에 서원을 짓고, 학문에 몰두하면서 좋은 책들을 저술하고, 후학들을 가르치는 데 전념할 수 있는 그 멋진 혜안에 그저 감탄할 따름이다. 그리고 또 하나 그 당시 한양이나 지리산의 산청, 전라도까지도 유학자들끼리 서로 편지로 묻고 대답하는 교환으로 의견을 나누는 모습에서는 교통 통신이 최고로 편리한 지금 생각해도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다. 역시 대유학자인 퇴계 이황 선생님만이 가질 수 있는 아량이라고 생각을 한다. 인성교육의 핵심인 함양과 체찰을 유교 가르침의 으뜸이라 하였다. 함양이란 학식을 넓혀 심성을 닦는 것이고, 체찰은 몸으로 익혀 실천하는 것이다. 바로 우리들이 기본적으로 지녀야 할 핵심적인 단어이고 제목이다. 그리고 사람이 죽은 후에 정당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세 가지 요건은 그 사람의 인격과 덕행, 그 사람이 일을 하여 세운 공, 그 사람이 남긴 학문과 저술이라고 할 때 퇴계 이황 선생님이야말로 여기에 가장 합당한 경우라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그 일생의 생활과 업적에 대해서 존경과 함께 조금이라도 따라가야겠다는 다짐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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