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 -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실존의 문제 40가지에 답하다
김용전 지음 / 샘터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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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을 읽고

직장이 있어야 출근과 퇴근이 이루어진다. 직장이 없다면 이 느낌을 전혀 가질 수가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직장을 잡기 위해 오늘 이 시간에도 엄청난 투자와 함께 노력을 하고 있다. 모두가 다 원하는 대로 꼭 합격을 하는 성취의 기쁨을 누렸으면 한다. 직장이 되면 가장 바람직한 자세는 그 직장에 대한 관점이라 생각한다. 결국 직장은 내 자신과 일치를 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적응하는 것은 물론이고 매일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내 자신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날 바로 직장인으로서 출발하였으니 벌써 40년이 되어 간다. 물론 쉽지 않은 출발이었고, 중간에는 전직의 기회도 가졌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직장의 기간 동안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직장이 있기 때문에 출근과 퇴근이 있고, 이런 시간을 통해서기 직장의 문제를 인생의 문제와 결부시켜서 가장 필요한 직장인으로 가져야 할, 도는 뭔가 짚고 넘어갈 수 있는 여러 사항에 관해 솔직하게 접근하여 전개하고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내 자신도 벌써 오래 동안 나 자신만의 출퇴근 철학 아래 지속적으로 행해오고 있다. 오직 내 자신만의 판단에 의해 변함없이 실시하고 있다. 출근은 05시 30분 경 아내가 자동차를 이용하여 직장까지 태워준다. 내 자신이 운전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출근이 빠른 이유는 학교에 학생들이 한 명이라도 오기 전에 전체 교실을 돌면서 각 교실 정면의 칠판 오른 쪽 상단에 학생들이 생활하면서 가져야 할 꼭 필요한 좋은 말 한마디를 적기 때문이다. 약 한 시간이 걸린다. 마무리하고 조금 있으면 학생들이 한두 명 오게 되고 교실에 들어가 자기 자리에 앉게 되면 첫눈에 마주치면서 한 번 보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교문 앞에 나가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서 교문에서 천여 명에 달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의 학교 등교와 출근을 일일이 인사를 하며 맞고 있다. 그리고 주어진 수업과 학교생활을 하고나면 퇴근길에는 여유를 갖고 집으로 가서 오늘의 일을 반성하면서 내일의 일을 준비한다. 절대 교사를 할 수 없는 위치에서 천운의 힘으로 교사가 되었기 때문에 더 교사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서 행하는 직장생활이다. 진정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기에 피곤함 느끼지 않고 열심히 임하고 있다. 사람에게는 가정과 직장이라는 두 개의 큰 울타리 안에서 생활이 이루어진다고 할 때에 가정 못지않게 직장도 중요하다는 것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가정이야 가족들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함께 풀어가면서 생활해 가는 그저 그런 편안한 공간이지만 직장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렇다면 직장에서 여러모로 지켜야 할 것과 함께 자신만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서 끊임없이 도전해 나가야 하는 경쟁의 장소이다. 그리고 많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근무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곳이기 때문에 결코 쉬운 장소가 아니다. 따라서 이러한 직장에 대한 모든 것을 확실하게 알고 나서 직장인으로서 수행해 나간다면 분명코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확신한다. 나름대로의 처세와 능력도 필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더 중요한 것은 나름대로의 확실한 철학과 함께 명상이 뒷받침이 된다면 확실한 직장인으로서 더 능력 발휘와 함께 승승장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오리라는 생각이다. 따라서 책에 소개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또는 접하게 되는 40가지 문제에 대해서 저자만의 특별한 커리어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속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삶을 직접 관통할 수 있는 비법들을 인생의 원리로서 만들어 제시하고 있어 누구에게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직장인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서 나름대로 확실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내리라 확신을 하면서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이왕이면 자기가 속한 직장에서 앞서가는 모습으로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는 최고의 멋진 직장인으로서 자리매김 해가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꼭 도전하여 멋진 최고 직장인들에게 크게 아자를 외쳐본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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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와요, 오늘도 행복하기를 - 김인숙 글라라 수녀의 행복 산문집
김인숙 지음 / 지식너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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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와요, 오늘도 행복하기를』을 읽고

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그 누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할 수가 없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관점에서 판단하더라도 돈이 많고, 수입이 좋고, 그래서 재산이 많아 풍요롭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가진 것은 적고, 비로 수입이 적지만 얼마든지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한다면 얼마든지 사람들의 의지여하에 따라서 행복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을 새겨야 한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비록 쉽지 않고 여러모로 어렵다고 하지만 함께 서로를 받들고 생각해주면서 생활해 나간다면 머지않아 행복한 모습으로 피어나리라는 것은 진리라 할 수 있다. 이것은 그냥 하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내 자신을 포함하여 이렇게 행복을 만든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라고 못 할 소냐?’ 하는 마음을 갖고 임한다면 머지않아 더 행복한 모습으로 화하리라 믿는다. 결국 일상적인 생활 자체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또한 일상생활 속의 행복함이 가득 담겨 있는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소박하지만 행복함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갔으면 한다.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행복으로 가는 연습 내용을 아름다운 글로 가득 담아 우리 독자들에게 선물을 보내고 있다. 우리는 감사히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리고 함께 하는 삶을 통해서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야 한다. 행복은 혼자서는 절대 이루어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함께 하는 삶속에서 진정한 행복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가난한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하는 살레시오 수녀회 소속 수녀님인 저자가 사랑과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해오면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내용들을 바탕으로 한 것과 자신의 소박한 일상을 곁들여서 만든 책이기에 더욱 더 마음이 간다. 마음이 간다는 것은 그 만큼 책을 읽다보면 거기에 동화된다는 점이다. 그 동화가 되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솔직히 쉽지만은 않은 현실이다. 까딱 잘못하면 방황과 함께 엉뚱한 길로 갈 수 있는 것을 좀 더 바람직한 가치관을 갖고서 올바른 자기의 길로 갈 수 있는 큰 방향과 함께 실천해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사를 감사의 마음으로 임하면서 주어진 일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열정적으로 임한다면 모든 것이 잘 이루어지면서 결국은 행복으로 가는 멋진 결실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진정으로 내 삶속에 숨어있는 작지만 소중했던 선물을 찾아내고, 더 큰 꿈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을 통해 매일매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진정으로 행복을 얻고 싶은 사람은 꼭 이 책 읽음을 통해서 충족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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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멘토 ㅣ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 9
전국 진로진학상담교사 38인 지음 / 꿈결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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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멘토』를 읽고

시중에는 수많은 종류의 책들이 나와 있다. 모두 다 나름대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한 책들이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삶의 방향을 결정해주기도 하고, 뭔가 전환의 기회를 주기도 한다. 그래서 좋은 책은 정말 중요하다. 이런 좋은 책들과 함께 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찾아 주고, 멋진 인생을 향한 길을 활짝 열어 주는 책이 있다면 분명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로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정확한 진로 지도를 통해서 미래를 열어 주는 진로진학상담교사 38인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자가 만들어졌다. 그 어떤 이론보다도 바로 학교 일선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해오면서 실제 겪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글이기에 현장감과 성공감이 쏘옥 들어오게 만든다. 따라서 이 책은 현장의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십대 청소년들 본인과 학부모님께도 얼마든지 보면서 가장 바람직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 생각해본다. 그러면서 꼭 이 책을 읽도록 권한다. 많은 이론보다는 학교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다룬 진로진학상담교사들의 이야기들이기에 더욱 더 애착이 가고 받아들일 것이 많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생생한 꿈을 찾게 되고, 그 꿈을 향해 가기 위해서 해당 학교를 선택하고, 어떻게 공부와 생활에 임하여서 그 꿈을 이뤄 가는지의 여정들이 많은 글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한 인간의 멋진 성공 여부가 결정될 수 있는 자신에 맞는 진로의 길! 이 진로의 길을 찾는데 있어서 마치 해답 같은 것을 가장 확실하게 제시되고 있는 책자로 받아들이면서 이 책을 임한다면 분명코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으리라 본다. 내 자신도 중학교이지만 수석교사로 임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에게 주로 현실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많은 잔소리 비슷하게 많은 요구를 하지만 학생들의 받아들이는 모습은 그리 탐탁하지 않을 때가 있다. 서운한 면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서 강조하고 있다. 지금은 못 느낄지 모르지만 분명 나중에는 느낀다는 것을 사회에 진출한 제자들을 통해 실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출발점이면서도 진로 진학을 선택해야 할 시점에서의 가장 바람직한 진로의 방향과 선택에 대한 확실한 지침이 제시되어 있다. 그것도 한 사람이 아니고 전문적인 교사 38명이 직접 쓴 진로 상담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더욱 신뢰가 간다. 신뢰가 간다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실천해 나가는 길뿐이다. ‘실천을 통해서 뭔가 자신만의 소중한 꿈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면 최고 성공의 길이다.’라는 것을 명심하고 관련 있는 학생, 교사 학부모님들이 반드시 임하여서 자녀들과 제자들의 큰 뜻을 향한 확실한 진로 방향과 지침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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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몰입 - 초조하고 지친 뇌를 위한 아날로그적 제안
에바 M. 셀허브 외 지음, 김유미 옮김 / 해나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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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몰입』을 읽고

주말 시간이었다. 아침 일찍 가벼운 복장을 갖추고 집을 나선다.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를 벗어나서 지역에 있는 운암산을 향하여 걷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대학교 교정 뒤쪽의 오솔길로 접어든다. 벌써 촉감이 확 다르다. 도시와 사람과 건물과 많은 차량을 뒤로 한다는 점이다. 길가로 쭈욱 늘어져 있는 여러 식물들의 모습과 간혹 피어 있는 꽃과 거미줄의 거미와 함께 새들이 울면서 이동하는 것을 본다. 고개를 위로 하면 유난히 파란 가을 하늘이 널따랗게 펼쳐져 있다. 흙길이다. 자연의 감촉들이 온 몸으로 전해 옴을 느낀다. 마치 자연속의 내 자신이었다. 공기가 상큼하다. 갖가지 생명력이 꿈틀거리는 모습을 바로 느낄 수가 있다. 또 함께 앞뒤로 여러 사람들이 부지런히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임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곁에 가시는 할아버님께 물었다. 연세가 일흔다섯이라 하였다. 매일 이곳에 오르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하였다. 왠지 더욱 더 건강한 모습이었다. 그래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내 자신도 마찬가지이다. 자연의 풍정과 함께 하면서 내 육신을 움직여가면서 많은 행복 충만감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행복하였다. 운동을 다녀와서 읽고 있었던 이 책을 펼쳐 보면서 고개가 자연적으로 끄떡여졌다. 저자가 강조한 우리 인간의 뇌는 자연을 좋아하고, 자연 환경에 둘러싸여서 활동하게 된다면 더욱 더 생기 있게 움직인다는 것을 여러 근거를 통해 이야기한다.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온갖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는 저자의 말이지만 내 자신이 느끼지 못하면 조금 멀 수밖에 없다. 그런데 오늘 책을 읽다가 자연산책을 다녀왔고, 다른 때와는 달리 책에서 언급되어 있는 내용들을 떠올리면서 직접 체험하고 온 내 자신의 평가는 저자의 판단과 일치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오늘 최고의 독서와 최고의 체험을 했다는 셈이다. 이렇게 일치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다시 읽는 책의 내용들이 그렇게 피부로 와 닿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으면서 전적으로 받아들이려는 마음이 되는 것을 느꼈다. 내 자신이 직접 좋은 글을 써서 메시지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 이 메시지에 반드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자연의 모습인 산과 푸른 나무들과 태양과 달, 강과 바다 등이다. 바로 이 자연의 힘을 그대로 받아들여 품고 있는 큰 뜻을 반드시 이루라는 주문을 하고 있다. 요즘 내 자신을 포함하여 특히 젊은 층들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등에 빠져있다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적으로 뇌가 더 둔해지고 빨리 피곤해짐을 느낄 수가 있다. 바로 이러한 때 자연의 순수함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신선함이 공급이 되면 자연스럽게 자연을 향한 뇌의 갈증과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 인간의 뇌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자연이다.’ 라는 것만을 명심해도 이 책을 읽은 큰 보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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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 거친 삶의 틈바구니에서 찾아낸 들꽃 같은 이야기들
정인경 지음 / 예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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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사랑이 아니라면』을 읽고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모든 것을 갖추고서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즐기면서 살 수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사람마다 각자 다른 조건하에서 특색 있는 삶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차이가 나는 것도 어쩔 수가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누구이고, 어떤 마음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려는 지를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삶의 방향성과 함께 주어진 여건들을 잘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름 사람들과 비교를 하게 되고, 비교를 하게 되면 괜히 자신만이 이상한 낮은 사람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결국은 우리의 삶은 우리 자신이 만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랬을 때 생활 속에서 아주 조그마한 순간에서도 사랑과 함께 기쁨,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괜히 큰 것만 바라다보면 솔직히 현재 생활에 만족할 수 없고, 도를 넘치는 지출과 생활로 인해서 오히려 더 이상한 모습으로 화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심리이다. 평소의 일상 속에서도 가장 필요한 단어가 ‘사랑’이라고 하면 이를 부정할 사람은 하나도 없으리라고 본다. 이런 사랑을 바탕으로 한 우리 인간의 쉽지 않은 삶속에서 찾아낸 아주 귀한 이야기들을 잘 다듬어서 만든 작품이기에 더 마음속으로 다가온다. 특히 불교 잡지 《해인》에 연재한 글을 새롭게 엮어서 내었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고 본다.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겪고 보는 이야기를 그냥 전하다보니 그 맛 감이 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같은 이야기라도 역시 작가들은 다름을 느낀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좋은 책으로 이어지지 않나 생각해본다. 특별한 기술을 이용하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순수하면서도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인기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은 좋다. 작가만의 특별함에 의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애틋하고 다정한 순간들을 만들어준다. 이 책을 보는 독자들에게 바로 이런 사랑스런 마음들이 그대로 전달이 된다. 그래서 작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되면서 흐뭇한 마음을 갖게 되리라 확신해본다. 이 세상에 여러 행복이 있지만 이 책에서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이지만 작가에 의해 생생한 생명을 가진 살아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표현한 좋은 이야기와 함께 하는 행복을 누릴 수가 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 주인공의 모습에 동화됨은 물론이고 작가와도 마치 한 마음으로 변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이 세상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사람들을 바라보고 바람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저자와 함께 이 책을 골라서 보는 독자들에게도 뭔가 큰 감동을 얻어내는 기쁨을 누리리라 본다. 바로 행복을 향해 가는 우리 보통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들이 잔잔하게 펼쳐진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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