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잘 다녀와요, 오늘도 행복하기를 - 김인숙 글라라 수녀의 행복 산문집
김인숙 지음 / 지식너머 / 2014년 9월
평점 :
품절
『잘 다녀와요, 오늘도 행복하기를』을 읽고
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그 누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할 수가 없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관점에서 판단하더라도 돈이 많고, 수입이 좋고, 그래서 재산이 많아 풍요롭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가진 것은 적고, 비로 수입이 적지만 얼마든지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한다면 얼마든지 사람들의 의지여하에 따라서 행복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을 새겨야 한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비록 쉽지 않고 여러모로 어렵다고 하지만 함께 서로를 받들고 생각해주면서 생활해 나간다면 머지않아 행복한 모습으로 피어나리라는 것은 진리라 할 수 있다. 이것은 그냥 하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내 자신을 포함하여 이렇게 행복을 만든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라고 못 할 소냐?’ 하는 마음을 갖고 임한다면 머지않아 더 행복한 모습으로 화하리라 믿는다. 결국 일상적인 생활 자체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또한 일상생활 속의 행복함이 가득 담겨 있는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소박하지만 행복함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갔으면 한다.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행복으로 가는 연습 내용을 아름다운 글로 가득 담아 우리 독자들에게 선물을 보내고 있다. 우리는 감사히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리고 함께 하는 삶을 통해서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야 한다. 행복은 혼자서는 절대 이루어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함께 하는 삶속에서 진정한 행복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가난한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하는 살레시오 수녀회 소속 수녀님인 저자가 사랑과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해오면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내용들을 바탕으로 한 것과 자신의 소박한 일상을 곁들여서 만든 책이기에 더욱 더 마음이 간다. 마음이 간다는 것은 그 만큼 책을 읽다보면 거기에 동화된다는 점이다. 그 동화가 되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솔직히 쉽지만은 않은 현실이다. 까딱 잘못하면 방황과 함께 엉뚱한 길로 갈 수 있는 것을 좀 더 바람직한 가치관을 갖고서 올바른 자기의 길로 갈 수 있는 큰 방향과 함께 실천해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사를 감사의 마음으로 임하면서 주어진 일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열정적으로 임한다면 모든 것이 잘 이루어지면서 결국은 행복으로 가는 멋진 결실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진정으로 내 삶속에 숨어있는 작지만 소중했던 선물을 찾아내고, 더 큰 꿈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을 통해 매일매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진정으로 행복을 얻고 싶은 사람은 꼭 이 책 읽음을 통해서 충족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