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기 기술 - 돈.시간.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인생 청소 3단계
세라 나이트 지음, 유혜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세라 나이트 저의 정신 차리기 기술을 읽고

이 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계발하고 찾아내기 위해 고심하고 행동하는 멋진 사람들을 생각해본다.

힘찬 박수를 보낸다.

이 세상에 나올 때 누구나 무한한 잠재능력을 갖고 태어났다고 확신한다.

따라서 그 능력을 얼마만큼 끄집어 낼 것인가는 오직 각자에게 달려 있다고 할 때 바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하다.

이런 면에서 자기 계발류 서적이 인기를 누리는 것도 그 일환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부지런히 자신의 잠재 능력을 끄집어내기 위한 치열한 자신과의 싸움을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 위한 한 과정이라 생각해본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솔직히 독자들의 일상생활 속에 바로 직결되는 정신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모습으로 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여러 국가 영역이나 관점 차이가 있을 수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읽는 순간에 독자들이 받아들이는 공감여부다.

내 자신도 현역 시절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가장 중요시했던 것이 바로 정신력 강조다.

정신이 올바로 잡히면 결국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이 감행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패턴을 많이 학생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떠오른다.

지금도 그때 활용했던 좋은 글 메시지를 주변 사람들에 배려하면서 힘을 주고 있다.

그런데 그 동안 많은 관련 책들을 대해 왔지만 이번 대하는 책은 한 마디로 내가 생각하는 최고 정신계발 책이다.

더 이상의 책은 없을 것 같다.

 "닥치고 정신 좀 차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13개국 번역 출간되었고, [가디언], [뉴욕타임스], [코스모폴리탄], [엘르]수많은 언론의 극찬을 받은 화제의 유쾌·발칙 독설 자기계발서!라고 한다.

정신 청소를 인생을 바꾸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가장 먼저 정신부터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에 놓인 수많은 문제들을 말끔히 치우기 위해서는 성가신 의무는 버리고, 더 가치 있는 일에 한정적인 자원(, 시간, 에너지)을 현명하게 배치해야만 비로소 스스로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내 자신의 돈, 시간,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인생 청소 3단계정신 차리기 기술에서는 돈, 시간,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정신 차리기' 3단계의 청소법을 소개한다.

 1) 인생의 목표는 감당하기 쉽도록 작게 나눌 것, 2)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할 것, 3) 실제로 행동할 것이다.

이 세 가지 단계를 마음속에 새긴다면 머릿속에 쌓여만 가는 온갖 걱정과 잡동사니를 깨끗이 정리하고 인생을 승리로 이끄는 길을 찾을 수 있다.

정신만 차린다면 살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의 의지대로 조절하며 더 쉽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닥치고 정신 좀 차려!" 하면 지금까지 난장판 같은 하루가 정리되기 시작한다.

책에 제시하고 있는 여러 유형의 문제들도, 부담스럽고 버거운 문제들도, 내면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고 인생을 청소하기 시작하면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을 따라 정신을 깨끗이 청소하고, 다른 관점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훈련을 해보자.

어떻게 하면 나답게 살 수 있는지를 배운다면 더 쉽고 나은 방법으로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며 최대의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정신 차리기'란 해야 할 일을 더 쉽고 스트레스를 덜 받게 만든다는 뜻이다.

인생을 복잡하게 만드는 어떤 문제나 목표도 감당하기 쉽게 작게 나누어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면 보다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우리가 가장 쉬우면서 가장 필수적으로 내 자신을 위해 행동으로 보여야 할 정신 차리기 기술은 '지금 당장부터' '나만의 특별한 습관'으로 만들어야 할 '최고 모습'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 - 끌리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김범준 지음 / 홍익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김범준 저의 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를 읽고

오늘날의 시대는 가만히 있어가지고는 누가 누구인지, 무엇이 무엇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 세상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난리다.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그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갖가지 전략을 구사한다.

모두 다 자신들의 존재감을, 자기 자랑을 하기 위해서다.

어차피 우리 사람은 서로 사회활동을 통해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관계 속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킬 필요가 있다.

평소의 활동을 하면서 주어진 역할을 열심히 하면 되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더욱 더 빛이 나고 더 열심히 전문가로서 돋보이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런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내 자신도 여기에 속한다.

바로 이런 내 자신을 포함한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멋진 선물을 하고 있다.

바로 존재감을 채워줄 수 있는 비밀을 알려준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최고의 전문가인 저자가 어디를 가도 돋보이는 사람들의 비밀들이다. 그것도 27가지나 된다.

 "참 괜찮은 사람인 당신에게 딱 하나 부족한 것은 바로 존재감!" 존재감 0%, 투명인간인 당신을 위한 존재감 충전 프로젝트!

나의 이름 세 글자만으로도 나를 선택하게 만드는 존재감의 비밀 27가지!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내용들이다.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 위한 첫인상의 존재감으로서 자기소개의 중요성과 첫인사의 중요성이다.

좋은 인상을 주는 방법으로 이미지의 존재감이다.

 '앞치마 법칙' , 셔츠 색 하나에 분위기에 큰 영향을 주는 이미지에 대해 많은 관심과 함께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보이지 않아도 전달이 가능한 말의 존재감으로 SNS 등에도 간결하게 말하는 연습과 인테리어가 필요하다는 것에 크게 공감한다.

마음부터 약해지지 않는 가장 기본부터 충실한 자기중심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갖는다는 자세다.

세상과의 거리를 좁히는 노력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존재감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해야만 한다는 점이다.

내 명함을 만들고, 자빽을 현실로 만든다.

 '나 브랜드'매니지먼트와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을 천 퍼센트 충실하기 위한 나의 작품 만들기 도전하기다.

이런 모든 내용들이 상세하게 비밀들과 행해야 할 자세들이 기술되어 있다.

너무나 유용하다.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다.

지금까지 내 자신을 '진짜 나'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자기 진화 프로젝트를 시작할 사람은 이 책을 통해서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면 된다.

그리하여 강력한 '나 브랜드'를 만들어 어디에서나 나만의 존재감으로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다면 최고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강력한 호감을 받을 수 있고, 선택받을 수 있고,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그런 끌리는 존재감 있는 사람에 도전하고 싶으십니까?

그럼 이 책을 찾으십시오!

바로 <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김범준 지음(홍익출판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전잡담 - 카페에서, 거리에서, 바닷가에서
장희창 지음 / 양철북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장희창 저의 고전 잡담을 읽고

저자의 일상을 그려본다.

책을 사랑하고, 독서를 좋아하는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지고 다니며 책을 읽는다.

특히나 생활하고 있는 동네 카페를 자주 활용하면서 수시로 집에서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철길 등을 걸어오면서 느낀 현장 소식과 책 읽은 이야기들을 카페에서 정리하는 모습들이다. 도시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쫒기는 번잡함보다는 여유로움이 풍기는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품어 안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일반적으로 고전이라 하면 오래 된 책이면서 조금은 어렵게 다가오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인지 더욱 접근하기가 쉽지가 않다.

물론 학창시절에는 대하는 형식적인 만남 자체로 끝나는 경우도 많다.

구체적으로 작품을 접하여 시간을 할애하고 했다면 훨씬 더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다.

이런 고전 작품에 대해 정말 아주 일상적인 이야기 같은 흐름으로 안내하고 있다.

그냥 하는 잡담 같은 우리의 일상이다.

일상을 바로 고전으로 연계시킨다.

저자가 하는 고전 이야기다!

이 쪼글쪼글한 오늘을 경쾌하게 걸어가는 고전 이야기라 할 수 있다.

특히 저자가 지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쩌다가 해직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자유 시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그 동안 재미있게 읽었던 괴테의 파우스트,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같은 독일의 고전 2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20여 년 만에 복직, 지금은 동의대학교에서 학생들과 같이 '책 읽기와 글쓰기'를 공부하며 잘 지내고 있다.

그래서 재미있게 읽었던 독서 평론집인 춘향이는 그래도 운이 좋았다, 장희창의 고전 다시 읽기를 펴내기도 했다.

이런 저자가 펴낸 이 책은 부산의 카페에서, 거리에서, 바닷가에서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와 함께 고전의 이야기를 엮어 올린 '페이스북'에서 많이 낯설어 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고전의 문턱을 크게 낮추는데 큰 호응을 얻었던 내용들이다.

특히 저자의 그 동안 닦아온 경쾌한 문장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고전은, 고전을 소개하는 책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과감하게 깬다는 점이다.

나와는 먼 책 속 이야기, 현실과 동떨어진 과거로서의 고전이 아니라 저자가 살고 있는 부산의 카페에서, 거리에서, 바닷가에서 세상과 부딪친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서른한 권의 고전과 함께 담겨 있다.

부딪칠 때마다 쪼그라들었다가 펴졌다가 근심 걱정에 오그라들기도 했다가그때마다 고전을 통해 흔들거리는 마음의 중심을 붙잡았던 이야기를 능청스럽게 삐딱하게 단호하게 풀어낸다.

수백 년이 지났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거기나 여기나 별반 다르지 않은 이야기가 고전 속에 함께 어울러져 있기 때문에 마치 이웃집 이야기처럼 가깝게 다가선다.

그래서 잡담이다.

그런데 잡담이지만 거기에는 황금빛 이상의 진담들이 쏟아져 나온다.

와아! 너무 진국들이다.

함부로 맛볼 수 없는 내용들이다.

<이솝우화>, <백범일지>, <군주론>, <노인과 바다>, <장자>, <신곡> 31편의 고전과 관련된 우리의 일상인 잡담과 진담을 직접 들어보기 바란다.

생활의 활력을 느끼리라 확신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리커버 에디션) - 남다른 생각은 어디에서부터 나오는가?
김태원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김태원 저의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를 읽고

'생선남'이라는 타이틀이 왠지 낯설었다.

우리가 먹을 때 맛있게 먹는 바다의 고기를 떠올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라 한다.

한마디로 '와아!'였다.

우리 사람이면 매일 하고 있는 생각 자체에 덧붙여 하는 선물을 주는 사람이라니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나를 포함하여 대다수의 사람들의 일상생활은 거의 정형화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커다란 변화가 없다.

일어나 잠을 잘 때까지 하루 생활을 지나다 보면 특별히 얻는 것 없이 그저 지나갈 때가 많다.

바로 이러한 하루 시간 속 곳곳 생각에 프레임을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너무나 기대와 함께 획기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나 같은 퇴직 이후 시간 활용이 필요한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대기업 CEO에서 전 직장인 그리고 특히 교사, 학부모, 대학생, 청소년까지 전 세대가 공감하는 창의적인 생각의 비밀을 찾을 수 있다.

평소 굳어 있는 생각의 틀을 부수는 저자의 창의력 특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2010년 출간 이후 10여 년간 사랑을 받아 와 이번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만나는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하였다.

그 동안 독자들은 저자의 따뜻한 말과 강한 설득력이 잠든 열정을 깨우고, 가슴을 뛰게 만들고, 머리가 말랑말랑해지고, 사고가 확장되는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밑바닥을 다지려고 하지는 않고 건물부터 지으려고 하는 격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창의력을 기르는 가장 쉽고도 근본적인 방법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자신이 처한 현실을 바라보는 관점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꾸는 것, 모험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 바로 이 같은 태도가 창의력을 선물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를 통해 일상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들은 왜 데이터를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가?

지식과 생각을 연결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숫자가 스토리를 만나면 어떻게 되는가?

누군가에게 자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다르면 불행한가?

그가 들려주는 재기발랄하고 자유분방한 23가지 생각은 트렌드, IT, 그림, 숫자, 그래프, 시 등 다양한 사례와 분야를 넘나든다.

생각을 비틀어보고, 뒤집어보았다가, 마구 뒤섞어보기도 하며 자유롭게 고민하고, 혼자만의 생각에 멈추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데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을 알게 한다. 저자는 "밑바닥을 다지려고 하지는 않고 건물부터 지으려고 하는 격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창의력을 기르는 가장 쉽고도 근본적인 방법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자신이 처한 현실을 바라보는 관점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꾸는 것, 모험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 바로 이 같은 태도가 창의력을 선물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를 통해 일상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이 책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를 통해 일상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의 생각들을 과감하게 뒤집고, 비틀고, 파격적으로 변화의 추구를 통한 도전과 함께 다른 사람과 교류를 통해 찾아보는 방안도 이야기한다.

얼마든지 지금까지와는 남다른 창의적인 생각을 해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앞서가는 길이다.

굳어 있는 나의 틀을 과감하게 깰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인식하자!

이 책을 통해 나의 고정 생각프레임을 과감하게 전환하는 계기로 삼자!

분명코 나는 달라진다.

가장 확실하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이언트 - 세계를 장악한 글로벌 파워 엘리트 389명
피터 필립스 지음, 김정은 옮김 / 다른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피터 필립스 저의 자이언트를 읽고

"오늘날 지구와 인류가 마주한 끔찍한 문제들은 우연한 사고가 아니다.

소수의 기업 엘리트가 독점 자원을 이용하여 재산을 불리고, 정부를 통제하고, 권력에 도전하려는 자들을 소외시키고 파멸시켜온 결과물이다.

사회학자 '피터 필립스'는 이런 일반적인 설명에 더하여, 자본주의의 핵심부에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과 기업에 대한 대단히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체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현 체제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행위자가 누구인지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 어떻게 하면 체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라고 '마크 필리수크Marc Pilisuk (캘리포니아대학교 명예교수 및 세이브룩대학교 교수)'는 이야기 한다.

참으로 대단한 저자(피터 필립스)임을 느낀다.

세계 경제의 영향력이 지대한 사람들 즉, 세계 경제를 장악한 글로벌 파워 엘리트 389명에 대한 네트워크와 거기에 속한 개인에 대한 인명록이자 집중적인 연구서라 할 수 있다.

저자인 피터 필립스는 세계의 부를 거머쥐고 있는 기업과 단체에 속한 개인의 실명뿐 아니라 학력부터 경력, 재산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를 통해 세계의 자본이 어떤 메커니즘에 따라 운용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해낸 저자이기에 이 책에 쏟아지는 놀라운 찬사들이 그 명성을 말해준다.

세계 경제에서 우리의 역할이 얼마나 될지 미지수(?)이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에 그 흐름이나 움직임, 주도자 등의 모습을 안다는 자체만으로도 아주 중요한 시간이었음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울러 인류 공생과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세계인권선언의 이념이 실현되는 세상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생각도 해보았다.

그렇다면 바로 책에서 '자이언트'라 불리 우는 글로벌 파워 엘리트들의 앞으로 행보와 역할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얼마든지 지구촌의 모습이 변화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경제에서 이런 일이 쉽게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분명한 것은 일부에 집중된 부는 결코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현 상황에서 환경과 경제의 붕괴는 피할 수 없다는 점이다.

아울러 각 국에서는 신자유주의적 긴축 정책, 부와 권력의 집중, 경찰력의 남용, 이념적 프로파간다에 대한 저항이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며 확산되고 있다.

여러 이런 현상들은 결국 '자이언트'들의 변화를 요구하게 만든다.

앞으로 우리 인류가 풀어 나가야 할 도전 과제로 삼고 모두가 노력했으면 좋겠다.

사회운동 세력이 부의 집중과 세계적 불평등에 대한 저항 행동을 위한 도덕 원칙으로서 <세계인권선언>을 차용하듯이, 글로벌 파워 엘리트들도 행동을 위한 필요조치 위한 안내문으로 <세계인권선언>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세계인권선언>19481210UN총회 183회 전체회의 결의에서 채택한 세계의 모든 인류가 타고난 인권에 대한 원칙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책에 전문이 담겨 있어 읽어보면 세계 인권과 평화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됨을 느낄 수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