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잠들지 않는 당신의 꿈입니다
한페이 지음, 하진이 옮김 / 서래Biz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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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잠들지 않는 당신의 꿈입니다』를 읽고

우리 인간에게 ‘희망’이 없다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생각해보지만 정말 살아가기가 팍팍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과거는 물론 현재, 지금은 비록 힘이 들고 생활해 나가기가 어렵다 할지라도 미래에 더 나은 희망이 있기에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중요한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인간은 각자가 품고 있는 원대한 꿈이나 희망을 설정하고서 그것을 향해서 차근차근히 도전해 나가는 자세로 생활해 나가는 모습이 절대 필요한 것이다. 물론 단기적으로 이루면 더할 나위 없이 바람직하겠지만 좀 더 장기적으로 바라 볼 필요가 있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끈기를 갖고 열심히 임해 나간다면 안 될 수가 없으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내 자신은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그러다 보니 평소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그 만큼 우리 학생들의 학창 시절에 뭔가 확고하게 심어줄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젊은 선생님이 할 수 없는 많은 잔소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 오십대 중반을 넘은 나이까지 경험해오면서 겪었던 인생이야기하며, 교직에 봉직한지 26년 여 이야기며, 그밖에 우리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그런 사실들을 적나라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대다수 학생들은 재미있게 가르치는 젊은 선생님과는 다른 별로 재미가 없게 느낄지 모르지만 나 같은 사람도 필요하다면서 유난히 강조를 하고 있다. 바로 이런 잔소리들이 결국 자신의 인생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지름길도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맞는 말이다. 우리 인간이 생활해 나가면서 우연히 마주친 만남이나 좋은 말 한마디, 그리고 깊게 받아들이는 좋은 글 한 줄이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경우를  많은 책이나 주변의 소리를 통해서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매우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자기 자신을 돌이켜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책이라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스스로 받아들인 것을 강력한 행동력을 통해서 보여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실천으로 뒷받침되어지지 않는 생각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언급된 좋은 내용들을 하나하나 강한 의지와 인내로써 실천을 보여주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평소에도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꿈이 없는 인생은 불완전한 삶이며, 도전이 없는 인생은 결핍된 삶이다.’라는 뜻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 있다. 꿈이 있고 힘찬 미래를 바라보는 희망이 있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지금의 어려움 속에서 벗어남을 알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실패 앞에서도 당당할 수가 있다. 꿈이 있기 때문이다. 기적은 기적을 믿는 사람에게만 돌아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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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Model - Wannabe Style
에스팀 지음 / 살림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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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모델』을 읽고

솔직히 남자이다 보니 여자보다는 패션이나 미용이나 아름다움에 대해서 관심도 적을뿐더러 문외한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아내한테 항상 잔소리를 듣곤 한다. 별로 꾸미지를 않기 때문이다. 옷은 물론이고 얼굴에도 흔한 스킨이나 로션도 바르지 않고, 옷도 내 마음대로 입기 때문에 소리를 듣고 있다. 그러나 아내를 볼 때 역시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을 평소에 보고 있다. 그 만큼 아름다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는 것이다. 가끔 아내를 따라서 백화점에 가본다. 화려한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하여 장식된 많은 매장의 옷을 보면서 높은 가격에 놀라기도 한다. 더구나 디자이너의 옷이나 명품 매장의 물건들은 더더욱 고가이다. 그런데 바로 이런 고가의 패션 등 아름다움에는 반드시 그 몫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패션모델들이 새로운 옷을 입고서 패션쇼를 하는 모습들이다. 이런 행사를 통해서 새로운 옷들이 수요자의 입맛을 당기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패션쇼는 매우 화려하게 시행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 패션쇼를 화려하게 만드는 주역들이 바로 모델인 것이다. 디자이너들이 창안하고 만든 옷을 가장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는 당사자들이 바로 모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델은 아무나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일정한 자격 요건을 구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상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처음으로 대하지만 책에 소개되고 있는 대한민국 탑 모델들인 패션 크리에이터인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김재욱, 지현정의 5인방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조금 알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지게 되었다. 정말 함부로 보고 느낄 수 없는 것을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점에 대해서 행복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간접체험으로서 독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있는 이유이다. 직접 해보지 못한 것을 얼마든지 독서 등의 간접 경험을 통해서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정말 보기만 해도 눈이 휘둥그러지도록 하는 멋진 사진의 모습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된다. 관능적인 매력과 생명력이 넘치는 끼와 재능을 다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탑 모델이 탄생하게 된 것은 물론 선천적으로 타고난 면도 분명 있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끊임없는 나름대로의 노력이 있었다는 점이다. 이 세상에 그 어떤 분야에서든지 훌륭한 전문가가 되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다 끈기와 함께 반복의 훈련의 결과라는 점이다. 런 웨이에서 걷는 당찬 모습, 차갑고 강렬하고 매혹적인 눈빛, 그리고 순수하면서도 해맑은 눈을 보면 친근감과 함께 그 모델들이 입은 옷을 입고 싶은 유혹이 있는 것이다. 탑 모델이 되기까지와 현재의 모습을 통해서 생소한 이 분야에 대한 이해와 함께 공부를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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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는 사람의 다섯 가지 조건
젭 블론트 지음, 심태호 옮김 / 케이펍(KPub)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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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은 사람의 다섯 가지 조건』을 읽고

‘호감을 주는 사람이 되라. 고객과 교감하라. 문제를 해결하라. 신뢰를 형성하라. 기분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라.’는 다섯 가지 조건을 선택받은 사람에게 요구하고 있다. 우리 인간은 절대적으로 혼자 생활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 결국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가정과 사회 직장 등에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회적인 동물’인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내 혼자의 몸이 아니라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자격과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가장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노력을 해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가정에서부터 학교생활에 까지 더 나아가 사회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조건이 역시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이 그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참여하면서, 구성원 상대방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게 되면 상대방도 상호성의 법칙에 따라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우리는 알 수가 있다. 그러나 오늘 날의 시대는 인터넷, 티비, 라디오, 책, 신문 등 매스 미디어에서 가장 빠르게 한꺼 번에 쏟아지는 수많은 자료를 접하며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물리적 만남에 의존하던 컴뮤니케이션은 이제 인터넷, 소셜네트워크, 스마트폰이라는 단어가 말해주듯이 이메일, 메신저,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신의 목적에 맞는 네트워킹이 하루 종일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상대방을 더 빠르고 더 쉽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기도 한다. 그런 반면에 인간적인 감성을 느끼고 서로 도우며 공유할 수 있는 기회는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는 아쉬움 남게 마련이다. 또한 많이 이루어지는 온 라인상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진실과 허위에 대한 판단여부이다. 즉 커뮤니케이션의 양은 엄청 늘었지만 그 질은 상대적으로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변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사람과 사람끼리 이어지는 정감 있는 컴뮤니케이션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은 정도로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소중한 원칙으로 자리 잡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저자는 모든 비즈니스의 관건이자 변치 않을 진짜 비밀로 인간관계를 들고 있다. 사람들끼리 서로 좋아하고, 믿고, 신뢰하는 사람들과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위에서 제시한 다섯 가지 레버와 원칙을 이용해서 인간관계를 구축하면서 서로를 공고히 하고, 서로의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하고, 상대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가설 수 있다면 비즈니스와 모든 사람들의 삶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전적으로 공감을 한다. 내 자신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다는 각오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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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두 번째 이야기 : 인생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기 혁명 - Think Harder! 몰입
황농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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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두 번째 이야기』를 읽고

‘몰입 [沒入]’이라는 단어는 우리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그 어떤 일들을 하든지 간에 가장 필요한 단어라 생각한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 깊이 파고들거나 빠지는 경우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이나 책무를 갖고 있다. 직장인은 직장인 나름대로 일정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고, 많은 학생들은 학업에 대해서, 수많은 수험생들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 가장 필요한 단어가 바로 ‘몰입’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내 자신도 벌써 나이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다. 많은 경우를 겪어왔고, 특히 하늘의 인연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가 되었기 때문에 이 단어를 많이 활용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학생들이 시험 대비나 공부, 수업 시간에 임 할 때에 가장 강조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그 동안 많은 시험을 치루었고, 어떤 업무를 행하는데 있어서 내 자신을 이겨내지 못하여 많은 고민을 한 경우가 많았다. 공부나 업무를 처리하면서 각종 잡생각과 걱정거리, 그리고 일 자체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 등으로 좋은 성과를 쉽게 얻어낼 수 없었던 경험이다. 그러다 보니 원하던 것을 쉽게 얻을 수 없었던 추억들이다. 바로 이럴 경우에 많은 사람들이 기한에 쫓기고, 또 자신이 예상한 성과물에 아직 접근하지 못했음을 느끼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하는 일에 더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몰입의 중요성과 실제로 어떻게 하면 몰입의 단계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사실들을 전파하고 있는 저자의 식견에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 우리가 몰입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강제적인 지시와 압박에 의한 몰입이 아니라 스스로의 자각과 필요에 의한 몰입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스스로의 자각에 의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목표를 이루어 가는데 필요한 계획과 행동력을 갖추어서 능동적인 몰입에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 인생은 결국 우리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삶의 한시성’을 염두에 두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내 자신도 가끔 하는 산책길에 천주교 공동묘지를 지나면서 나름대로 많은 것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바로 이러한 한시성을 을 통해서 더욱 더 효과 있는 일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때 일상적인 긴장감과 적당한 스트레스 또는 가벼운 토론 등도 몰입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 좋은 책을 통해서 내 자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지식들을 나하고 공부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많이 강조하면서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하였다. 좋은 독서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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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부터 쓰는 인생전략노트 - 쓰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가네다 히로유키 지음, 천채정 옮김 / 더숲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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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부터 쓰는 인생전략노트』를 읽고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다시 스물아홉의 시간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에 머물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오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아쉬워서 하는 말이다. 우리 인간은 생활해오면서 그때그때 많은 자극과 충고들이 즉시에서 이루어진다면 원대한 꿈이나, 당면한 목표들에 대해서 더욱 더 관심과 실천을 통해서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했던 과거의 시간에 대해서 생각해본 것이다. 그러나 비록 많이 늦었지만 앞으로 남은 시간이라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 늦게나만 이런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다는 큰 행운을 잡은 것이다. 벌써 내 나이 오십대 중반을 훨씬 넘어섰다. 그렇지만 항상 마음만은 젊은 시절 못지않게 행동하려고 다방면에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내 자신의 직업이 학생들과 함께 하는 교사이다 보니 더 많은 일들이 항상 생기고 있고, 또한 나름대로 열심히 임하다 보니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또 하나는 물론 이 나이이다 보니 학교에서도 한참 고참이다 보니 활동을 않고 주어진 일에만 임하여도 그 누가 다른 소리 할 사람도 없긴 하다. 그러나 하늘의 운으로 어려운 과정을 겪으면서 서른이 넘은 나이에 교사가 되면서 내 자신에게 단단히 약속한 것이 있었다.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학생들에게 실망을 주지 말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솔선수범해야 한다. 뭔가 학생들에게 당당함을 보여야 한다.’는 마음이다. 바로 이런 내 초심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오늘도 주어진 일에다 내 스스로 학생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을 포함하여 열심히 임하고 있는 것이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역시 글쓰기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는 사람 중의 한사람이다. 수시로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일기도 도전해보았고, 학생과 교환일기도 해보았고, 하루에 한 줄 이상의 기록도 남겨보았고, 조그만 수첩을 휴대하면서 보고, 느낀 것을 짧게 메모도 남겨가고 있다. 바로 기록의 중요성이다. 저자도 밝히고 있다. ‘기억에 의존하지 말고 기록하라.’고 정말 맞는 말이다. 특히 내 나이 대는 더더욱 그런 것 같다. 바로 이러한 때 이 책이 내 자신에게 주는 따끔한 교훈 같아서 너무 좋았다. 최근 조금 소홀한 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쓰고 있는 인생전략노트는 바로 각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이 쓰는 최고의 자기계발서’이자 ‘미래를 위해 현실을 컨트롤하는 나침반이다!’라는 표현은 정말 맞다. 현재를 한 줄로 또는 그 이상으로 기록해감으로서 그것을 근거로 해서 다음 행동을 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멋진 인생전략의 성공 발판이 노트라 생각하고 기록을 충실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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