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3세 대해부 - 매경 기자들이 현장에서 전하는 주요 그룹 오너 3세 이야기
매일경제 산업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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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3세 대 해부』를 읽고

재벌들의 역할에 대해서는 다른 눈으로 보기도 하지만 어쨌든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서 공헌한 면이 너무 지대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크다. 물론 일부에 의해서 바람직하지 못한 내용 등으로 인하여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모습도 없지 않는 경향도 충분히 이해가 가기도 한다. 그러 국경이 완전히 없어진 무한경쟁의 국제화 시대에 있어서 우리나라와 사회와 우리 국민들의 이미지를 많이 업(up)시켜 나간 공과도 우리는 당연히 인정해 나가야 하리라 생각한다. 우리 인간들은 비교하는 면이 무엇보다도 강한 것 같다. 자신과 비교해서 지위든, 금전이든지 무엇이든 높거나 많이 갖고 있으면 부러워하는 위치인 것이다. 그렇다고 전혀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그 도가 너무 지나친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보통 국민들이 재벌들에 대해 갖는 면도 그런 면이 있는 것 같다. 특히도 재벌 2, 3세들에 대해서 갖는 시야와 평가가 그런 것 같다. 물론 재벌 2, 3세들도 오히려 전문적인 경영 수업을 시켜서 단단하게 준비하게 하는 한편 자기 그룹의 회사의 밑 부분에서 부터 근무하게 하여 점차 높아가게 조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를 보고 시기하고 비난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은 것이다. 조금은 의식을 바꿀 필요가 있는 것이다.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아서 더욱 더 확고한 의식과 단단한 자세로 세계의 기업들과 당당하게 대응하여서 우리 한국의 위상을 드높여 나갈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가 일부 비난하는 재벌 2, 3세들이 여러 스캔들과 돈 씀을 후하게 하는 것에 대한 시기심과 질투심과 함께 부모들의 이루어 놓음에 대해서 함부로 하는 것에 대한 비난이기도 하다. 그 만큼 재벌 2, 3세들은 1세들이 힘들게 쌓아 놓은 우리 경제 업적을 지탱하면서 더욱 더 발전해 나가야 할 무한한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과 언론은 재벌 2, 3세들에 대해서 방송의 연예인 스타 못지않게 시선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로서는 그 수많은 선입견과 비난을 고스란히 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인 것이다.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17곳의 재벌 3세들의 이야기를 일정한 카테고리로 정리해놓았고 그들 가계도 도 수록되어 있어 이 기업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재계 3세 대해부에서 등장하는 이 기업들의 재벌 3세들은 거의 해외대학 출신이기 때문에 국제적 기업으로 성장시켜 가는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할 것이다. 우리 한국의 재계를 이끌어 갈 재벌 3세들, 아직 배워나가는 단계에 있는 그들을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응원하고 신뢰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더욱 더 큰 힘이 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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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6-28 0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노문영 2022-06-28 0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관심과 격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