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그저 성공하면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성공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단언코 말한다. 과연 그것이 행복한 성공일까라고? 우리는 성공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성공하면 모두 행복할까? 불행한 행복도 있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성공과 행복은 다른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성공은 대부분 돈에 국한되어있다. 부유한 사람이 성공한 것이고 부유한 사람은 성공했으니 행복할 것이라는 단순한 공식이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 행복하냐고 물어보면 아마 100% 행복하다고 답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쩌면 우리는 남의 잣대에 의한, 진정한 자의가 아닌 다른 강압에 의한 행복을 정의했고 그것을 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지금의 행복'을 포기하면서 말이다. 저자는 지금도 행복하고 미래도 행복한 성공을 추구한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 있었다.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마시멜로우 이야기 말이다. 아이에게 30분을 마시멜로우를 먹지말고 기다리면 2개가 생긴다고 하고 결국 기다린 아이들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말이다. 아마 누구나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이야기를 거의 신적으로 믿으면서 아이들에게 강요했을 것이다. 지금 공부를 열심히하면 미래에 훌륭한 사람이 된다고 말이다. 혹은 스스로에게 세뇌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 이 지겨운 직장을 견뎌야만 미래의 노후가 보장된다는 식으로 말이다. 물론 기다림의 미학도 있고, 현대식으로 바꾸면 지금의 고통을 참고 견디면 미래에 BMW가 생긴다는 말과 같은 것일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 말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마시멜로우를 먹으면서 BMW를 즐길 수 있는 성공도 있다고 말이다. 바로 자신의 성공방식에 따라서 말이다. 우리는 알게모르게 틀에 갖혀져 있다. 돈이 있어야 행복할 것이라는 것도 하나의 틀일 수 있다. 이제 자신만의 행복방식을 찾아보고 어떤 것이 자신에게 진정한 기쁨을 주는 성공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 같다. 우선 내가 행복해야 남들에게도 행복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당신은 지금 당신을 위한 삶을 살고있는가? 아니면 남에게 보이기 위한 거짓삶을 행복한척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모르겠다. 나부터 행복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다이어트! 여성들의 영원한 숙제일 것 같습니다 ㅠㅠ 요즘은 여성만의 일도 아니죠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백페이지를 쓸 수 있을 정도로 한이 맺히신 분들이 많을 거에요 그래서 이 책이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살을 뺀다고 하면서 무리하게 굶으면 살이 아닌 물과 근육이 빠지고, 요요현상이 와서 금방 살이 더쪄버리는 경험은 아마 한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왜 요요현상이 오는지, 지방세포는 어떤 특성때문에 우리 다이어트를 방해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모르셨을것 같은데요? 이 책은 그런 이유에 대해서 시원하게 설명하고 있고 결국 내 몸의 세포들의 특성을 알고 거기에 맞는 다이어트를 해보자는 것이 취지가 됩니다. 또한 체지방을 빼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한 계획이 들어있습니다. 지방만 골라빼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이런 책을 보니 정말 반갑네요 ㅋㅋ 사람마다 성격이 틀리듯이 체형도 틀립니다. 가령 어떤 사람은 말랐지만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가 있죠. 이 체형에 맞는 다이어트를 해야지 모두가 일률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부작용이 오기 쉽다고 합니다. 우선 내 체형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도 어느책과 마찬가지로 운동의 필요성은 빼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찾으라는 것과 스트레칭 방법에 대한 설명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간단한 운동법을 소개했는데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효율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이 책은 건강과 다이어트를 모두 성공하자는 취지가 강한 것 같습니다. 무리하게 살을 빼는 것보다는 건강하게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어서 장수까지 이어지자는 것이죠~ 요즘 성인병이 무섭잖아요 >.< 건강을 헤치더라도 살만 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사실 아직까지도 이 생각을 100% 버리지는 못하겠지만) 이 책에서 설명한 플랜을 따라서 12주동안 노력해보아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식사일지 꼭 쓰세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식습관 체크, 운동 병행! 다이어트에는 왕도가 없는 것 같군요~! 우리 모두 몸짱되어서 이 여름을 자신있게 만나보아요!
피터드러커의 책이죠! 전세계에서 이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시장에 관심이 있냐 없냐를 떠나서 말이죠. 이제 고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살아있는 듯이 그의 손길은 아직도 세계에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는 많은 기업들과 유명한 개인들의 컨설팅을 도맡아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GE와 GM 등 유수의 기업과 인물로는 잭웰치 등의 컨설팅은 정말 유명하죠~! 그리고 강의도 많이 하셨던 분이구요~ 작년에는 피터드러커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이분과 관련된 책을 읽었는데 또 만나게되니 그래도 감회가 새롭네요 그는 질문을 많이 한 사람이었습니다. 사실 컨설팅이라고하면 어떻게 하라고 지시하는 형태일 것 같지만 이분은 질문형태로 스스로 대답을 하도록 유도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의 섹터도 모두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GE 컨설팅때 어떻게 해야겠냐고 묻지 피터 드러커는 이렇게 되물었다고 합니다. 자, 지금 당신이 이 사업을 시작하기 전이라고 합시다. 그럼 지금 당신은 이 사업을 시작할 것입니까? 이 질문이 경영자의 생각을 유발하고 결국 잘하는 것만 해야한다는 결론에 이르르게 된 것이죠. 단순해 보이지만 촌철살인같은 한마디가 기업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터드러커는 어떻게 하는것이 미래 경영에 맞는지에 대한 철학이 있었던 것이죠. 그는 간혹 너무 앞서서 미래를 보기때문에 역사에서 잊혀졌다고 합니다. 적당한 미래를 맞추면 이름을 떨칠텐데 너무 안목이 앞서나갔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미래를 볼 줄 아는 안목이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죠~ 피터드러커가 존경받는 이유는 아마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는 그 자신도 그랬지만, 기업에게도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당장은 지출로 보일지라도 소비자는 그런 기업을 기억한다는 것이었죠. 결론은 맞는 말 같죠? 당시에 매출에만 급급하고 기업이 소비자보다 우위에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만들면 팔리는 시장) 소비자 만족에 대한 생각을 했다는 것이 놀랍네요~ 피터드러커는 그 명성만큼이나 배울 것이 많은 사람 같습니다. 그의 경영철학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이 참 많죠 아마 우린 그 중에서도 정말 유명한 사람들만 알고 넘어가고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뭔가 특별함이 있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개개인의 특성이 다르듯이 개개인이 남긴 업적도 다를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아마도 리더십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개인화가 되어가고 있다지만 요즘도 여전히 리더십은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나의 생각을 남에게 받아들이게하고 내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리더십은 분명히 필요한 것이니까요. 과거 로마시대에서는 웅변술이 정말 중요했죠 군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이 정치를 장악했던 시대니까요 그러나 군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데는 언변만이 전부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사람을 매료시키는 힘, 바로 리더십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말을 잘하더라도 그 사람의 말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어리석은 군중이라도 두번 속지는 않을테니까 말입니다. 이 책은 역사에 길이남은 사람들의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순신 장군부터 처칠까지~! 조금은 의외일지 모르지만 공자와 석가모니까지 평소 리더십을 다루는 책에서 살짝 비켜있는 분들까지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하게되는 책입니다. 저는 그래도 처칠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현장에서 활동해서 현지 분위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성공할수밖에 없겠죠. 처칠도 현장 방문을 통해 믿음을 쌓고 선원들은 그를 신뢰할만한 사람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욕먹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 탁상공론이 많아서 그렇겠죠 옥탑방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서민의 정치를 하겠다고 나서니 우스운 소리죠. 그런분들께 처칠이 행한 리더십의 모습은 본보기가 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리더가 될수는 없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팔로워가 되겠죠. 그러나 혹시모르는 리더들은, 그리고 리더가 되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한번쯤 다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
이 책은 "지식의 힘" 시리즈 중 하나이다. 이 책 이외에도 경제 지식의 힘과 금융 지식의 힘이 있다. 주식투자를 해보신 분들은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모두 느끼실 것이다. 그러나 어떤 지식? 비단 내부정보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아마 제목은 주식투자 정보의 힘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지식!이 목적이다. 주식을 알면 아는만큼 주가가 보인다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다. 시장은 정말 똑똑한 살아움직이는 생명체라고 생각한다. 누구도 시장을 장기간 오랫동안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알고있는 투자의 귀재들도 모두들 슬럼프를 겪었을 것이고 지금도 겪고있을지 모른다. 단지 그들의 성공만 부각되었을 뿐 그들도 평가손을 감내해야 했을 경우가 많았으리라! 그런데 그들이 평가손을 참고 견디고 결국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지식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가치와 시장의 괴리가 너무도 크면 그 시간을 참고 견딜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지식이 없어서 이 주식의 가치를 산정하지 못한다면? 아마도 피를 토하는 개미군단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매일경제신문기자가 쓴 책이다. 나는 현업에 있기 때문에 주식과 관련된 책을 여러권 읽는다. 어떤 분들은 신문기자의 책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은 자신들의 권위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내 주위에는 신문기자의 책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특히많다. 그렇지만 나는 정 반대의 경우이다. 오히려 나는 기자분들의 책을 즐겨읽는다. 우선 책이 쉽고 재미있어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 유용하다. 기자분들이라서 신문에 글을 기고하다보니 글솜씨도 깔끔하고 예를 들어도 실생활에서 잘 찾아서 하시기때문에 아마도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쓴 책들보다는 일반인들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 책은 내가보기에는 정말 초보자분들을 위한 책 같다. 주식투자를 하고는 싶은데 뭐가뭔지 잘 모르겠는분, 한번 주식을 해보기는 했는데 조금 먹고 팔았거나 조금 손해보고 "무서워서" 빠져나오신분들이 읽으시기에 딱 부담없는 수준이다. "지주회사"라는 말을 모르신다면? 이 책이 필요하신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재미있게 공부하시고 성공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