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 삶을 걸작으로 만드는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질문
이재규 엮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피터드러커의 책이죠!
전세계에서 이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시장에 관심이 있냐 없냐를 떠나서 말이죠.
이제 고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살아있는 듯이 그의 손길은 아직도 세계에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는 많은 기업들과 유명한 개인들의 컨설팅을 도맡아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GE와 GM 등 유수의 기업과 인물로는 잭웰치 등의 컨설팅은 정말 유명하죠~!
그리고 강의도 많이 하셨던 분이구요~
작년에는 피터드러커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이분과 관련된 책을 읽었는데 또 만나게되니 그래도 감회가 새롭네요
그는 질문을 많이 한 사람이었습니다.
사실 컨설팅이라고하면 어떻게 하라고 지시하는 형태일 것 같지만 이분은 질문형태로 스스로 대답을 하도록 유도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의 섹터도 모두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GE 컨설팅때 어떻게 해야겠냐고 묻지 피터 드러커는 이렇게 되물었다고 합니다.
자, 지금 당신이 이 사업을 시작하기 전이라고 합시다. 그럼 지금 당신은 이 사업을 시작할 것입니까?
이 질문이 경영자의 생각을 유발하고 결국 잘하는 것만 해야한다는 결론에 이르르게 된 것이죠.
단순해 보이지만 촌철살인같은 한마디가 기업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터드러커는 어떻게 하는것이 미래 경영에 맞는지에 대한 철학이 있었던 것이죠.
그는 간혹 너무 앞서서 미래를 보기때문에 역사에서 잊혀졌다고 합니다.
적당한 미래를 맞추면 이름을 떨칠텐데 너무 안목이 앞서나갔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미래를 볼 줄 아는 안목이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죠~
피터드러커가 존경받는 이유는 아마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는 그 자신도 그랬지만, 기업에게도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당장은 지출로 보일지라도 소비자는 그런 기업을 기억한다는 것이었죠.
결론은 맞는 말 같죠?
당시에 매출에만 급급하고 기업이 소비자보다 우위에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만들면 팔리는 시장) 소비자 만족에 대한 생각을 했다는 것이 놀랍네요~
피터드러커는 그 명성만큼이나 배울 것이 많은 사람 같습니다.
그의 경영철학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