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이 참 많죠 아마 우린 그 중에서도 정말 유명한 사람들만 알고 넘어가고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뭔가 특별함이 있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개개인의 특성이 다르듯이 개개인이 남긴 업적도 다를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아마도 리더십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개인화가 되어가고 있다지만 요즘도 여전히 리더십은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나의 생각을 남에게 받아들이게하고 내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리더십은 분명히 필요한 것이니까요. 과거 로마시대에서는 웅변술이 정말 중요했죠 군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이 정치를 장악했던 시대니까요 그러나 군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데는 언변만이 전부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사람을 매료시키는 힘, 바로 리더십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말을 잘하더라도 그 사람의 말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어리석은 군중이라도 두번 속지는 않을테니까 말입니다. 이 책은 역사에 길이남은 사람들의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순신 장군부터 처칠까지~! 조금은 의외일지 모르지만 공자와 석가모니까지 평소 리더십을 다루는 책에서 살짝 비켜있는 분들까지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하게되는 책입니다. 저는 그래도 처칠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현장에서 활동해서 현지 분위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성공할수밖에 없겠죠. 처칠도 현장 방문을 통해 믿음을 쌓고 선원들은 그를 신뢰할만한 사람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욕먹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 탁상공론이 많아서 그렇겠죠 옥탑방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서민의 정치를 하겠다고 나서니 우스운 소리죠. 그런분들께 처칠이 행한 리더십의 모습은 본보기가 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리더가 될수는 없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팔로워가 되겠죠. 그러나 혹시모르는 리더들은, 그리고 리더가 되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한번쯤 다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