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인디아 - 지리산 소녀 윤, 세상을 만나다
정윤 지음 / M&K(엠앤케이) / 2007년 6월
품절


화를 낸다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었다. 화내고, 짜증낸다 해서 우리가 그 가방을 찾을 것도 아니니까! 어떻게 보면 가장 무거운 가방이 사라졌으니 우리는 이제 짐으로부터 해방이다! 아싸! 그까짓 것 사실 다 조금 더 편하게 여행하려고 욕심부려서 들고 온 물건들인데 없어졌으니 조금 불편해질 뿐이지만 무거운 가방 든다고 짜증낼 필요도 없고, 짐 하나 덜었으니 너무 홀가분했다!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인도 사람들의 정신적인 지주인 마하트마 간디의 ‘무소유’ 정신이 살아있는 나라가 아니던가? 훌륭한 가르침 하나 받았다고 생각하면 더 큰 이익인 것을, 스스로를 위로했다.-55 ~ 56쪽

어제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지금 오늘이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시작합시다-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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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 신화가 된 르네상스 맨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6
엔리카 크리스피노 지음, 김경랑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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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부터 눈길을 끌었다. “흰 담비를 안은 여인” 우아하면서 살아있는 듯하여 금방이라도 그림 속에서 걸어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단아한 얼굴의 표정과 부드러운 몸짓으로 담비를 안고 있는 모습이 정말 우아하다는 말 이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게 만든다. 더 많은 표현으로, 더 아름다운 표현으로, 그림의 인상을 묘사해 보고 싶지만, 솔직히 말하면 잘 표현할 자신이 없다.

 

이 책에는 그의 그림들에 관한 설명들 뿐 아니라, 그가 연구했었던 다양한 분야들의 연구 자료들도 함께 담겨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방대한 분야들, 그리고 그가 연구한 자료들을 보면서 진정 그가 천재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야에서는 어느 한 부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러한 자료들을 보면서 정말 열심히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늘 노력하며 최선을 다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도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있으며, 그러한 노력의 결실인 작품들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여기에 담겨 있는 그림 가운데 알고 있는 작품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었던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작품을 위한 데생들이 곳곳에 담겨있어서 그림을 그려가는 과정을 조금은 느낄 수 있었으며, 데생을 보면서 하나의 작품의 완성을 위한 기본을 조금은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생각나는 단어가 없었다. 같은 눈을 가진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같은 인물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는 다르게 보이나 보다. 인물을 그리고는 있지만, 그의 그림 속에는 인물의 외양뿐 아니라, 사람에게 느껴지는 모든 느낌들까지 함께 표현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림을 보면서 신기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그가 인물을 표현한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솔직히 묘한 기분이 든다. 조금 섬뜩하기도 하고, 그림에 남겨진 인물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기까지 하다.

이렇게 책으로 화가의 일생과 작품들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직접 그림을 보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책을 덮는 순간까지 남아있었다. 오히려 조금이나마 알고 나니, 더더욱 실제로 그의 그림을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책으로도 감탄이 그치지 않았는데, 직접 본다면 어떤 기분이 들지 너무 궁금하다. 많은 사람들이 그림 앞에서 떠나지 못한다고 하는데, 그런 감동을 이제는 직접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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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똥 2008-03-15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ㅣㅇㄴ허ㅔㅠㅓㄱ-데ㅗㅓㅠㅔㄹ
 
워터
요시다 슈이치 지음, 오유리 옮김 / 북스토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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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00페이지를 조금 넘는 이 한권이 나를 웃고, 울게 만들 줄은 몰랐다. 큰 사건이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10대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이 어느 순간 나에게 내 예전시간들을 그리고 그때의 추억을 기억하게 만들어 주었다. 잊고 있었던, 그때의 순수와 열정을 <워터>를 통해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나의 10대를 함께 보냈던 친구들의 모습이 그리웠다. 그때의 엉뚱하고 순진했던 모습들이 한 장면씩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워터에는 4명의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다쿠지, 게이치로, 고스케, 료운...
이들은 수영부로서 고등학교 마지막 수영대회에서 전국대회를 목표로 연습중인 소년들이다.다쿠지는 배영으로, 게이치로는 평영으로, 고스케는 접영으로, 그리고 료운이 자유형으로 릴레이 경기에 출장해서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매일 매일을 온몸이 지칠 때까지 수영장을 누비며 연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수영부에는 쇼고라는 1학년 후배도 있다. 그가 처음 수영부에 들어왔을 때는, 1미터도 나아가지 못했었다. 물론 아직까지도 호흡을 잘 하지 못해 100미터 완주의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그 꿈을 위해 매일 수영장에서 땀 흘리는 소년이다. 처음에는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었지만, 그의 열성적인 모습으로 인해 쇼고도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남자부 예선 경기에서 한번도 100미터 완주를 성공한 적이 없었던 쇼고가 드디어 처음으로 결승점에 들어왔다.

“관중석에서 가을바람 닮은 박수소리가 들려온다. 천천히 눈을 뜨고 수영장 안을 들여다보니 쇼고의 얼굴이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100미터를 완주한 아이의 얼굴이, 거기 있었다. 숨도 못 쉴 정도로 힘이 들겠지, 소리 없이 ‘료운 선배’ 하고 입술이 움직였다. 신음처럼 “끝까지 왔어요” 라고 쇼고가 말했다.
설마 내가 울겠냐 싶었지만, 흐르는 눈물을 어쩔 수는 없었다.“

그리고 4명의 소년들, 삐걱대기도 하지만, 진심으로 서로를 걱정하고, 내색하지는 않지만 묵묵히 기다려 주는 그 소년들은 마지막 릴레이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자신을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그 순간에 다 쏟아 부었다. 그리고 끝낸 후에 서로를 끌어안았다.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난 다시 최고기록을 깨기 위해, 앞으로도 살아나갈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에 등장하는 모든 소년, 소녀들이 너무 귀여워보였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였다. 말없이 서로를 기다려주는 모습도, 땀흘려가며 연습하는 모습도, 묵묵히 믿어주는 모습도, 서로를 진정으로 아끼고 응원해주는 모습도, 모두 아름다워 보였다.
0대라는 시기의 순수함이 <워터>에 가득 담겨있는 것 같아서, 잠시 동안 나도 그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함께 있다는 이유만으로 웃을 수 있는 그 시절도 갑자기 그리워졌다.
<워터> 참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책인 것 같다. 후훗 하며 미소 지을 수도 있고, 슬며시 눈시울이 붉어지게도 만드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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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8-17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시다 슈이치란 이름이 굉장한 기대를 갖게 만드는 군요. 4명의 소년들의 이야기가 기분좋은 감동을 맛보게 해줄거란 기대를 하게 하네요.^^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 버락 오바마 자서전
버락 H. 오바마 지음, 이경식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현재 미국 대선에서 “검은 케네디” “검은 폭풍”이라 불리는 인물이 등장했다. 그가 바로 “버락 오바마”이다. 물론 처음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솔직히 말하면 당선이 불가능 할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었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아마도 그가 흑인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편견을 가지고, 선입견을 가지고 그를 바라보았기에 처음부터 이러한 결정을 내렸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혹시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희망을 가져본다. 대통령은 힘들더라도 부통령의 자리에서 이번이 아닌 차기 대통령을 준비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의 기사들과 그의 연설들을 찾아 들으면서 그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와 이렇게 돌풍을 일으키는 후보자가 된 이유들을 조금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조금은 인간 “버락 오바마”를 알게 된 기분이 든다.  
기사들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보았다. 그의 사진에서 진지함과 강인함 그리고 어떠한 순간에서도 도덕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그의 의지가 보이는 듯했다. 또한 그의 눈에는 결단력이 있기도 하지만, 그의 미소에는 한없는 인자함과 부드러움이 보이는 듯 했다.

그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한편의 문학작품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기도 했고, 평탄하지 않았던 그의 인생이 정말 소설의 주인공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는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공부를 위해서 모국인 케냐를 떠나 미국에서 공부 하던 중에 그의 어머니를 만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버락 오바마를 낳게 된다. 얼핏 보면,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삶인 듯 하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공부를 마친 그의 아버지는 낙후한 케냐를 위해, 자신의 모국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시 돌아갈 결심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는 케냐에 함께 가지 않게 되고, 이때 버락 오바마는 아버지와 헤어지게 된다. 하지만, 일찍부터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어머니는 그를 조부모님 곁에 홀로 남겨두게 된다.
그리고 이때 버락 오바마는 힘겨운 생활을 하게 된다. 정체성의 혼란, 흑인에 대한 차별 등 사회의 차가운 시선을 직접적으로 만나게 되는 시기이다. 그리고 이때의 경험을 통해 그는 진지하게 그가 가야할 길들을 조금씩 깨닫게 된다. 시카고에서의 활동들, 그리고 아버지와의 화해와 케냐를 이해하기 위한 여행 등을 통해 현재의 버락 오바마로 성장하게 된다.

솔직히 흑인인 그가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 참여한다는 자체가 미국 사회도 진보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상류사회로 갈수록 지극히 보수적이며, 자신들만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다시 말해  상류층의 사람들만이 독점하다시피 한 미국의 대통령의 자리에 그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미국의 소수이며, 소수를 위해 노력하는 한 사람이다. 그는 미국에서 살면서 세상의 시선들과 정면으로 맞서고,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소수이다. 그리고 그는 이제 자신의 목소리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대통령 후보로 나선 것이다.
선진화된 미국이지만, 그곳에서 잠재되어 있는 인종문제나 상대적인 차별 등의 사회문제의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미국으로, 진보하는 미국으로, 그리고 세계의 모든 국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미국을 만들기 위해 그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같은 인간이다. 피부색이 다르고, 사회적인 지위가 다르고, 생활 방식이 다르다고 해서 그들에게 차별적인 대우를 할 수는 없다. 그들의 방식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단지 우리가 조금씩 다를 뿐이다. 이러한 차이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는 삶의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그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에도, 그는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으며, 중간에 그만두거나 멈추지 않았다. 그의 노력들이 모여 지금의 그를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그러한 삶의 태도들이 그를 따르는 많은 지지자들을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새로운 바람이자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도 그러한 생각에 동의하게 되었다. 그는 새로운 희망이다. 단지 말뿐인 희망이 아니라, 그의 삶을 통해, 진지한 고민을 통해, 그리고 이제껏 살아왔던 삶의 모습과 그의 활동들을 통해 그는 진정한 희망이 되었다. 이러한 많은 사람들의 믿음이 그가 당당하게 연설을 하고, 당당하게 대선 후보로서 노력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과 그의 노력이 계속된다면, 그는 언젠가는 반드시 미국의 대통령이 되리라 믿는다. 그날이 빨리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세상을 쉽게 변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언젠가 그가 변화의 바람을 타고, 백악관에 입성하는 그날을 꿈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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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 된 철학교수
프랭크 맥클러스키 지음, 이종철 옮김 / 북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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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글을 쓴 저자는 철학교수이자, 소방관이다. 이 책의 내용은 소방관으로 처음 시작할 때부터, ‘그 해의 소방관상’을 받을 때까지 소방관으로서의 삶을 담아놓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통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경험을 통한 깨달음의 무게가 책을 읽는 내내 느껴지는 듯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통해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조금은 배운 듯 하다.

우선, 사소한 일도 중요하다는 점이다. 물론 말로는 쉽게 할 수 있지만, 사소한 일을 할 때 대부분의 경우는 최선을 다하지 않거나 소홀하게 여기기 쉽다. 하지만 그러한 일들이 모여야만 어떠한 일들도 가능한 것이다. 소홀히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리고 꿈도 중요하지만, 현실에서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 지금은 내 인생의 진로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늘 생각만 많을 뿐이지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했고, 행동으로 옮기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충분한 고민을 하고 생각을 했다면 지금이 바로 행동으로 옮길 시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신중하게 생각해서 꿈을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현실에서의 삶이 더 중요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선택의 순간에는 가슴에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조건이나 환경 등도 중요하지만,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는 그러한 외적인 조건보다는 내 마음의 목소리를 들어야한다.

“완벽은 멀리 있지 않다.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완벽이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단지, 내가 그 순간에 최선을 다했기에 실패를 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순간들을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하면서, 생의 즐거움들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 현재의 내 상황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해 지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매 순간에 최선을 다 할 수는 있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삶은 달라질 것이다. 물론 살다보면 두려운 순간들이나 결정이 힘든 순간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때문에 피하기보다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그리고 결정을 했다면 힘든 일이라도 행동으로 옮긴다면, 그리고 현재의 자신의 모습에 감사한다면, 삶은 더욱 행복해 질 것이다.
물론 책을 읽었다고, 모든 것들이 변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실행하지 못했었던 삶을 살아가는 방법들을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었고, 용기를 내어서 도전하고 행동으로 옮겨야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러한 꿈만 간직한 채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망설이고 있었다면, 지금 도전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이것은 나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다.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완벽이다.

(알라딘 서평단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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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09: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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