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세계 특히 아시아는 무측천 하나라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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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늑대처럼)
흔들릴때마다 나도 책은 읽었다. 난 눈 딱 감고 얼른얼른 지나가라고 잊고 싶다고 이거라도 잡고 버텼다. 우아는 꿈도 못꿨다는게 아쉽다. 동화책과 만화책을 보면서 어린 나이에도 품위를 잊지 않으려 애쓰다니 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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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정세랑이 에세이를 썼구나. 다시 또 그녀의 매력에…
지구에서 한아뿐을 읽으며 서서히 멀어지고 싶었다. 그녀의 글에 집착해서 다른 시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내가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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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김하나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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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 키우던 개들은 지금 시점에서 보면 다~~ 학대…영상으로 보는 건 좋은데 책임있게 사랑한다는건 자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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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쁜 쪽으로
김사과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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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조형예술을 제대로 이해해본 적이 없다. 현대미술에서도 칸딘스키의 차가운, 따스한도 마찬가지. 김사과의 소설이 그렇다. 무슨 말인지…상상력 부족이라 그런가?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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