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쁜 쪽으로
김사과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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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조형예술을 제대로 이해해본 적이 없다. 현대미술에서도 칸딘스키의 차가운, 따스한도 마찬가지. 김사과의 소설이 그렇다. 무슨 말인지…상상력 부족이라 그런가?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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