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금각사의 정서도 사양 도 잘 모르겠다. 왜?? 다자이 오사무인지도...
서점에서 서서 읽었다. 소설속 이야기들이 실제 본인의 이야기였다니...띠로리~~
잘 읽다가 팔괘를 만드는 과정에서 막힌다. 어렵다. 주역책을 여러 권 보다 말았다. 이 책은 무사히 완주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