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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인사이드 도서갤러리 외국 고전 추천 목록 (2006)

출처 : DC인사이드 도서갤러리
발표 : 2006-09-21
글 : 도끼
외국 고전 추천목록 [8곳 추천을 정리]
[외국 고전 문학 외 작품의 정리]

믿을 만한 곳에서 어떤 작품을 추천했는지,
그리고 어떤 작품이 중복 추천 받았는지 보면
중요한 작품의 윤곽도 보일 것이다.
이 호기심 때문에 한 번 정리해 봤다.

여러 군데의 것을 취합한 것이므로 이 정리의 ‘표기’에 일관성이 없고,
소트가 제대로 되지 않은 곳도 더러 보인다.
(발표기관마다 인명이 다른 경우, 웬만하면 보이는 대로 통일하려 했다.)
훗날 시간 나면 통일해 보도록 하고, 책을 내는 출판사도 정리해 보면 좋을 듯하다.

[도서갤러리] 고수들의 한 줄 리플에 힌트를 얻기도 하고, 또 도움을 많이 받는다.
이 정리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추천기관, 단체, 저자는 아래와 같다.

(추천목록이 산만해 보이는 서울대의 추천은 제외)


1. 노벨연구소 선정 세계문학 100대 작품 → <노벨연구소>로 표시
2. TIME지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책 → <TIME>으로 표시
3. 랜덤하우스 선정 20세기 영문소설 100선 → <랜덤하우스>로 표시
4. <사람이 읽어야 할 모든 것>(도서) 추천 작품 → <사람>으로 표시
5. <클래시커 50-고전>(한길사) 수록 작품 → <클래시커 50>-고전으로 표시
6. <클래시커 50-현대>(한길사) 수록 작품 → <클래시커 50>-현대로 표시
7. <러시아 문학의 하이퍼텍스트>(조주관 저)에서 언급하는 러시아 문학 → <조주관>으로 표시(※개인적 관심)
8. <노벨문학상 수상자> → <노벨상>로 표시




<길가메쉬 서사시>(메소포타미아) / <노벨연구소>
<니알의 사가(saga)>(아일랜드) / <노벨연구소>
<마하브하라타>(인도) / <노벨연구소>
<성서>(세계 부문) / <사람>
<욥기>(이스라엘) / <노벨연구소>
<천야일야>(페르시아) / <노벨연구소>

E.H.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인문) / <TIME>
E.L.독터로우, <래그타임> / <랜덤하우스> 086

E.T.A. 호프만, <수코양이 무르의 인생관> / <클래시커>-고전
H.마르틴손(스웨덴.시인), <아니 아라>  / <노벨상>(1974년)-공동수상
E.욘손(스웨덴.소설가), <해변의 파도> / <노벨상>(1974년)-공동수상
H.G.웰스, <타임머신>(유토피아 : 사이버 세계) / <사람>
J.M.쿳시(남아공.소설가), <불명예> / <노벨상>(2003년)
J.P.돈리비, <진저맨> / <랜덤하우스> 099
J.R.히메네스(스페인.시인), <프라테로와 나> / <노벨상>(1956년)
S.요세프 아그논(이스라엘.소설가), <출가> / <노벨상>(1966년)-공동수상

V.S.네이폴(영국.소설가), <도착의 수수께끼> / <노벨상>(2001년)
V.S.네이폴, <굽이치는 강> / <랜덤하우스> 083
V.S.네이폴, <비스워스 씨를 위한 집> / <랜덤하우스> 072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문학) / <TIME>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칠레.시인), <비수> / <노벨상>(1945년)
가오싱젠(중국.극작가), <영산(靈山)> / <노벨상>(2000년)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일본.소설가), <설국> / <노벨상>(1968년)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일본)  / <노벨연구소>
게오르게 세페리스(그리스.시인), <연습장> / <노벨상>(1963년)
게오르크 뷔히너, <당통의 죽음>(학교 고전) / <사람>
고골, <죽은 혼> / <노벨연구소>
고골, <죽은 혼> / <클래시커>-고전
고골, <외투>, <코>, <네프스끼 거리>, <광인일기>, <초상화>, <죽은  노>, <따라스 불바>
/ <조주관>
고리끼, <어머니> / <조주관>
고트프리트 켈러, <녹색의 하인리히> / <클래시커>-고전
고트프리트 폰 슈트라스부르크, <트리스탄과 이졸데>(사랑 부문) / <사람>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에밀리아 갈로티>, <현자 나탄>(학교 고전) / <사람>
곤차로프, <오블로모프> / <조주관>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클래시커>-고전
괴테, <파우스트> / <노벨연구소>

귀스타브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 <클래시커>-고전
귀스타브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사랑 부문) / <사람>

귄터 그라스(독일.소설가), <양철북> / <노벨상>(1999년)
귄터 그라스, <양철북> / <노벨연구소>
귄터 그라스, <양철북> / <클래시커>-현대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문학) / <TIME>

그레이엄 그린, <사건의 핵심> / <랜덤하우스> 040
까람진, <가련한 리자> / <조주관>


나다니엘 웨스트, <로커스트의 날> / <랜덤하우스> 073
나딘 고디머(남아공.소설가), <보호주의자> / <노벨상>(1991년)
나보코프, <롤리타> / <조주관>
나보코프, <롤리타> / <클래시커>-현대
나지브 마흐푸즈, <우리 동네 아이들>(이집트)  / <노벨연구소>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예술/기타) / <TIME>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문명화 과정에 대하여>(문명 부문) / <사람>
노먼 메일러, <나자와 사자> / <랜덤하우스> 051
노발리스, <푸른 꽃> / <클래시커>-고전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과학) / <TIME>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인문) / <TIME>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정치 부문) / <사람>


다니엘 디포, <로빈슨 크루소> / <클래시커>-고전
다니엘 디포, <로빈슨 크루소>(경제 부문) / <사람>
다리오 포(이탈리아.극작가),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우연한 죽음> / <노벨상>(1997년)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세계 부문) / <사람>
단테, <신곡> / <노벨연구소>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사회) / <TIME>
더글라스 쿠플랜드, <X세대> / <클래시커>-현대
더글러스 커플랜드 390, <X세대>(컬트문학) / <사람>
데렉 월코트(세인트루시아.시인), <또 다른 삶> / <노벨상>(1992년)
데시엘 헤멧 <말타의 매> / <랜덤하우스> 056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사회) / <TIME>
도리스 레싱, <황금 노트> / <노벨연구소>
도리스 레싱, <황금 노트> / <클래시커>-현대

도스토예프스끼, <죄와 벌>, <지하 생활자의 수기>, <악령>, <백치>, <까 마조프가의 형제들>/ <조주관>
도스토예프스키, <백치> / <노벨연구소>
도스토예프스키, <악령> / <노벨연구소>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 <클래시커>-고전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 <노벨연구소>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 형제들> / <노벨연구소>

되블린,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 <노벨연구소>
되블린,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 <클래시커>-현대

드니 디드로, <라모의 조카>(문명 부문) / <사람>
드니 디드로, <무례한 아이들>(性 부문) / <사람>
드니 디드로, <운명론자 자크> / <노벨연구소>
드니 디드로,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 / <클래시커>-고전

뚜르게네프, <아버지와 아들> / <조주관>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인문) / <TIME>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인도.시인.철학자), <기탄잘리> / <노벨상>(1913년)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사회) / <TIME>
랄프 엘리슨, <보이지 않는 인간> / <노벨연구소>
랠프 앨리슨 <투명인간> / <랜덤하우스> 019
러디어드 키플링(영국.시인.소설가), <정글북> / <노벨상>(1907년)
러디어드 키플링, <정글북> / <클래시커>-고전
레르몬또프, <우리시대의 영웅> / <조주관>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 <클래시커>-현대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문학) / <TIME>

렐리 사크스(스웨덴.시인), <엘리> / <노벨상>(1966년)-공동수상

로렌스 두렐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 <랜덤하우스> 070
로렌스 스턴, <트리스트럼 샌디> / <클래시커>-고전
로렌스 스턴, <트리스트럼 샌디> / <노벨연구소>
로렌스 스턴, <트리스트럼 샌디>(정신 부문) / <사람>

로렌스, <무지개> / <랜덤하우스> 048
로렌스, <사랑에 빠진 여인들> / <랜덤하우스> 049
로렌스, <아들과 연인> / <랜덤하우스> 009
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문학) / <TIME>
로렌스, <채털리 부인의 사랑>(性 부문) / <사람>
로렌스, <아들과 연인> / <노벨연구소>
로렌스, <채털리 부인의 사랑> / <클래시커>-현대

로르카, <집시의 노래> / <노벨연구소>
로맹롤랑(프랑스.소설가), <장 크리스토프> / <노벨상>(1915년)
로버트 그레이브스 <나, 클라우디우스> / <랜덤하우스> 01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보물섬> / <클래시커>-고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정신 부문) / <사람>
로버트 버턴, <우울증의 해부>(문명 부문) / <사람>
로버트 펜 워런 <왕의 모든 백성> / <랜덤하우스> 036

로베르트 무질, <특성 없는 남자> / <클래시커>-현대
로베르트 무질, <특성 없는 남자> / <노벨연구소>
로베르트 무질, <특성 없는 남자>(현대 부문) / <사람>

루디야드 키플링, <킴> / <랜덤하우스> 078
루소, <신 엘로이즈> / <클래시커>-고전
루쉰, <소설집>(중국)  / <노벨연구소>
루쉰, <아큐정전>, 1921(문학) / <TIME>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클래시커>-고전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아동도서) / <사람>
루이-페르디낭 셀린, <밤의 끝으로 여행을> / <노벨연구소>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인문) / <TIME>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 <랜덤하우스> 020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문학) / <TIME>
리처드 휴즈, <자메이카의 바람> / <랜덤하우스> 071


마가렛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클래시커>-현대
마거릿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통속 소설) / <사람>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사회) / <TIME>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하드리아누스의 회상록> / <노벨연구소>

마르케스, <백년의 고독><콜레라 시대의 사랑>(콜롬비아)  / <노벨연구소>
마르케스, <백년의 고독> / <클래시커>-현대
마르케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콜롬비아)  / <노벨연구소>

마르키 드 사드, <쥐스틴 또는 미덕의 불운>(性 부문) / <사람>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인문) / <TIME>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사회) / <TIME>
마오쩌둥, <모순론, 1937(인문) / <TIME>
마크 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 / <클래시커>-고전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노벨연구소>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아동도서) / <사람>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예술/기타) / <TIME>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인문) / <TIME>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의 정신>(경제 부문) / <사람>
막스 프리쉬, <호모 파버> / <클래시커>-현대
말콤 로리, <화산 아래서> / <랜덤하우스> 011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예술/기타) / <TIME>
맥스 비어봄, <줄라이카 돕슨> / <랜덤하우스> 059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 <클래시커>-고전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셸리, <프랑켄슈타인>(통속 소설) / <사람>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여성의 권리옹호>(여성 부문) / <사람>
몰리에르, 희극(문명 부문) / <사람>
몽테뉴, <수상록> / <노벨연구소>
뮤리엘 스파크 <진 브로디 양의 전성기> / <랜덤하우스> 076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 키호테>(세계 부문) / <사람>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인문) / <TIME>
미셸 드 몽테뉴, <수상록>(정신 부문) / <사람>
미하엘 엔데, <끝없는 이야기> / <클래시커>-현대
미하일 솔로호프(구 소련.소설가), <고요한 돈강> / <노벨상>(1965년)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문학) / <TIME>


발다사레 카스틸리오네, <궁정인>(문명 부문) / <사람>
발미키, <라마야나>(인도) / <노벨연구소>
발자크, <고리오 영감> / <노벨연구소>
발자크, <잃어버린 환상> / <클래시커>-고전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 <노벨연구소>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 <클래시커>-현대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현대 부문) / <사람>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 <랜덤하우스> 015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 <노벨연구소>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문학) / <TIME>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여성 부문) / <사람>

버트런드 러셀(영국.철학자), <권위와 개인> / <노벨상>(1950년)
베르길리우스, <아에네이드> / <노벨연구소>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인문) / <TIME>
베르톨트 브레히트, <서푼짜리 오페라>(경제 부문) / <사람>
보르헤스, <단편집>(아르헨티나)  / <노벨연구소>
보리스 파스테르나크(구 소련.소설가), <닥터 지바고> / <노벨상>(1958년)
보카치오, <데카메론> / <노벨연구소>
볼테르, <캉디드> / <클래시커>-고전
부스 타깅턴 <멋진 앰버슨가家> / <랜덤하우스> 100
불가꼬프, <개의 심장>, <거장과 마르가리따> / <조주관>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사회) / <TIME>
브람 스토커, <드라큘라>(통속 소설) / <사람>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문학) / <TIME>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 <노벨연구소>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 <랜덤하우스> 004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사랑 부문) / <사람>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문학) / <TIME>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창백한 불꽃> / <랜덤하우스> 053

비슬라바 쉼보르스카(폴란드.시인), <끝과 시작> / <노벨상>(1996년)
빅토르 위고, <노트르 담의 꼽추> / <클래시커>-고전
빠스쩨르나끄, <의사 지바고> / <조주관>
뿌쉬낀, <벨낀 이야기>, <스페이드 여왕>, <예브게니 오네긴>, <모차르트  살리에리>
/ <조주관>


사강, <슬픔이여 안녕> / <클래시커>-현대
사르트르, <구토> / <클래시커>-현대
사무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현대 부문) / <사람>
사무엘 베케트, <삼부작 : ­몰로이 · 말론 죽다 · 이름붙일 수 없는 것> / <노벨연구소>
사뮤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문학) / <TIME>
사뮤얼 베케트(아일랜드.소설/극작가), <고도를 기다리며> / <노벨상>(1969년)

살만 루시디, <악마의 시>, 1989(문학) / <TIME>
살만 루시디, <한밤의 아이들> / <클래시커>-현대
살먼 루시디, <한밤의 아이들> / <노벨연구소>
살먼 루시디, <한밤의 아이들> / <랜덤하우스> 090

살바토레 콰지모도(이탈리아.시인), <시인과 정치> / <노벨상>(1959년)
새뮤얼 리처드슨, <파멜라> / <클래시커>-고전
새뮤얼 버틀러, <육체의 길> / <랜덤하우스> 012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 <클래시커>-현대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 <랜덤하우스> 064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컬트문학) / <사람>

서머셋 몸, <인간의 굴레> / <랜덤하우스> 066

세르반테스, <돈 키호테> / <노벨연구소>
세르반테스, <돈 키호테> / <클래시커>-고전

세이크 무스하리프 웃-딘 사디, <과수원>(이란) / <노벨연구소>
셔우드 앤더슨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 <랜덤하우스> 024
셰이머스 히니(아일랜드.시인), <어느 자연주의자의 죽음> / <노벨상>(1995년)
셰익스피어, 희곡들 / <사람>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 <노벨연구소>
손턴 와일더, <샌 루이스 레이 다리> / <랜덤하우스> 037

솔 벨로우, <비의 왕 헨더슨> / <랜덤하우스> 021
솔 벨로우, <오기 마치의 모험> / <랜덤하우스> 081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문학) / <TIME>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 <클래시커>-현대
솔제니친, <이반 제니소비치의 하루> / <조주관>

쇼들로 드 라클로, <위험한 관계>(사랑 부문) / <사람>
숄로호프의 <고요한 돈강> / <조주관>
쉴리 프뤼돔(프랑스.시인), <스탕스와 시> / <노벨상>(1901년)

스콧 피츠제럴드, <밤은 부드러워> / <랜덤하우스> 028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 <랜덤하우스> 002

스타니스와프 렘, <솔라리스> / <클래시커>-현대
스타니슬라프 렘, <솔라리스>(유토피아 : 사이버 세계) / <사람>

스탕달, <적과 흑> / <노벨연구소>
스탕달, <적과 흑> / <클래시커>-고전
스탕달, <적과 흑>(사랑 부문) / <사람>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과학) / <TIME>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여성 부문) / <사람>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인문) / <TIME>
시어도어 드라이저 <시스터 캐리> / <랜덤하우스> 033
시어도어 드라이저 <아메리카의 비극> / <랜덤하우스> 016
시키부 무라사키, <겐지 이야기>(일본)  / <노벨연구소>
싱클레어 루이스 <메인 스트리트> / <랜덤하우스> 068


아놀드 베넷 <늙은 아내들의 이야기> / <랜덤하우스> 087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인문) / <TIME>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예술/기타) / <TIME>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예술/기타) / <TIME>
아베 프레보, <마농 레스코> / <클래시커>-고전
아서 코넌 도일, <셜록 홈스>(통속 소설) / <사람>
아서 쾨슬러 <한낮의 어둠> / <랜덤하우스> 00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말괄량이 피피>(스웨덴) / <노벨연구소>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삐삐 롱스타킹> / <클래시커>-현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삐삐 롱스타킹>(아동도서) / <사람>
아이리스 머독, <그물 아래서> / <랜덤하우스> 095
아이작 싱어(미국.소설가), <고레이의 사탄> / <노벨상>(1978년)
안나 제거스, <일곱 번째 십자가> / <클래시커>-현대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예술/기타) / <TIME>
안데르센, <동화집>(덴마크) / <노벨연구소>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사회) / <TIME>
안톤 체호프, <단편선> / <노벨연구소>
알레산드로 만초니, <약혼자> / <클래시커>-고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구 소련.소설가), <수용소 군도> / <노벨상>(1970년)
알렉상드르 뒤마, <몽테 크리스토 백작> / <클래시커>-고전
알렉시스 드 토크빌, <미국의 민주주의>(정치 부문) / <사람>
알리체 슈바르,처<작은 차이>(여성 부문) / <사람>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과학) / <TIME>

알베르 카뮈(프랑스.소설가), <이방인> / <노벨상>(1957년)
알베르 카뮈, <이방인> / <노벨연구소>
알베르 카뮈, <이방인> / <클래시커>-현대
알베르 카뮈, <이방인>, 1942(문학) / <TIME>

알프레드 되블린,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현대 부문) / <사람>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문학) / <TIME>
앙드레 지드(프랑스.소설가), <좁은 문> / <노벨상>(1947년)
앙드레 지드, <사전꾼들> / <클래시커>-현대
앙리 베르그송(프랑스.철학자), <물질과 기억> / <노벨상>(1927년)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사회) / <TIME>
애덤 스미스, <국부론>(경제 부문) / <사람>
앤서니 버제스, <시계 태엽 달린 오렌지> / <클래시커>-현대
앤서니 파월, <시간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 / <랜덤하우스> 043
앤소니 버제스, <시계태엽장치 오렌지> / <랜덤하우스> 065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사회) / <TIME>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사회) / <TIME>
야로슬라프 세이페르트(체코슬로바키아.시인), <프라하의 봄> / <노벨상>(1984년)
야로슬라프 하셰크, <착한 병사 슈베이크의 모험> / <클래시커>-현대
얀 포토츠키, <사라고사의 필사본> / <클래시커>-고전
어니스트 헤밍웨이(미국.소설가), <무기여 잘 있거라> / <노벨상>(1954년)
어스킨 칼드웰, <토바코 로드> / <랜덤하우스> 091
에드가 알란 포, <아서 고든 핌의 모험> / <클래시커>-고전
에드가 앨런 포, <단편전집> / <노벨연구소>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예술/기타) / <TIME>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인문) / <TIME>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인문) / <TIME>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과학) / <TIME>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사회) / <TIME>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예술/기타) / <TIME>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예술/기타) / <TIME>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인문) / <TIME>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인문) / <TIME>
에밀 졸라, <나나> / <클래시커>-고전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 <클래시커>-고전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 <노벨연구소>
에우리피데스, <메데아> / <노벨연구소>
에코, <장미의 이름> / <클래시커>-현대
엘리아스 카네티(영국.소설가), <현혹> / <노벨상>(1981년)
엘리아스 카네티, <미혹>(※혹은 <현혹>으로 번역됨) / <클래시커>-현대

엘리엇, <황무지>, 1922(문학) / <TIME>
엘리엇(영국.시인), <황무지> / <노벨상>(1948년)
엘리엇, <황무지>(현대 부문) / <사람>

엘리자베스 바우엔, <마음의 죽음> / <랜덤하우스> 084
엘자 모란테, <이야기> / <노벨연구소>
엘프레데 옐리네크(오스트리아.소설가), <피아노 치는 여자> <욕망> / <노벨상>(2004년)
오노레 드 발자크, <인간희극>(세계 부문) / <사람>
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 <노벨연구소>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클래시커>-고전
오에 겐자부로(大江建三郞.일본.소설가), <개인적 체험> / <노벨상>(1994년)
옥타비오 파스(멕시코.시인), <태양의 돌> / <노벨상>(1990년)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 <랜덤하우스> 005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유토피아 : 사이버 세계) / <사람>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문학) / <TIME>
올더스 헉슬리, <포인트 카운터 포인트> / <랜덤하우스> 044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 <어느 빈들이의 생활>(학교 고전) / <사람>

요한 볼프강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컬트문학) / <사람>
요한 볼프강 괴테, <친화력>(사랑 부문) / <사람>
요한 볼프강 괴테, <파우스트>(세계 부문) / <사람>

우베 욘존, <기념일> / <클래시커>-현대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문학) / <TIME>
워커 퍼시, <영화관객> / <랜덤하우스> 060
월러스 스테그너, <평온의 단면> / <랜덤하우스> 082
월터 스콧, <아이반호> / <클래시커>-고전
월트 휘트먼, <풀잎> / <노벨연구소>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인문) / <TIME>
윈스턴 처칠(영국.정치가), <제2차대전 회고록> / <노벨상>(1953년)
윌라 카터, <대주교의 죽음> / <랜덤하우스> 061
윌리엄 골딩(영국.소설가), <파리 대왕> / <노벨상>(1983년)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 <랜덤하우스> 041
윌리엄 기브슨, <뉴로맨서>(유토피아 : 사이버 세계) / <사람>
윌리엄 메익피스 새커리, <허영의 시장> / <클래시커>-고전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사회) / <TIME>

윌리엄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사랑 부문) / <사람>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리어왕><오델로> / <노벨연구소>
윌리엄 스티론, <소피의 선택> / <랜덤하우스> 096
윌리엄 예이츠(아일랜드.시인), <환상> / <노벨상>(1923년)
윌리엄 케네디, <아이언위드> / <랜덤하우스> 092

윌리엄 포크너, <8월의 빛> / <클래시커>-현대
윌리엄 포크너, <내가 누워서 죽어갈 때> / <랜덤하우스> 035
윌리엄 포크너, <압살롬 압살롬> / <노벨연구소>
윌리엄 포크너, <음향과 분노> / <랜덤하우스> 006
윌리엄 포크너, <음향과 분노> / <노벨연구소>
윌리엄 포크너, <팔월의 빛> / <랜덤하우스> 054

유레크 베커, <거짓말쟁이 야콥> / <클래시커>-현대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문학) / <TIME>
이디스 워톤, <기쁨의 집> / <랜덤하우스> 069
이디스 워톤, <순수의 시대> / <랜덤하우스> 058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과학) / <TIME>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사회) / <TIME>
이반 곤차로프, <오블로모프> / <클래시커>-고전
이보 안드리치(유고슬라비아.시인), <드리나강의 다리> / <노벨상>(1961년)

이블린 워,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 <랜덤하우스> 080
이블린 워, <스쿠프> / <랜덤하우스> 075
이블린 워, <한줌의 먼지> / <랜덤하우스> 034
이탈로 스베보, <제노의 고백> / <노벨연구소>
이탈로 스베보, <제노의 의식> / <클래시커>-현대
임레 케르테스(헝가리.소설가), <운명> / <노벨상>(2002년)
입센, <인형의 집>(노르웨이)  / <노벨연구소>


자랄 앗-딘 루미, <마트흐나위>(이란) / <노벨연구소>
자먀찐 <우리> / <조주관>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정치 부문) / <사람>
장 자크 루소, <신 엘로이즈>(사랑 부문) / <사람>
장 자크 루소, <에밀-교육에 관하여>(아동도서) / <사람>
장 자크 루소, <학예론>(문명 부문) / <사람>

장 파울, <헤스페루스> / <클래시커>-고전
장 폴 사르트르(프랑스.철학가.작가), <구토> / <노벨상>(1964년)
장 폴 사르트르, <존재와 무, 1943(인문) / <TIME>
잭 런던, <야성의 부름> / <랜덤하우스> 088

잭 케루악, <길 위에서> / <클래시커>-현대
잭 케루악, <길 위에서> / <랜덤하우스> 055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문학) / <TIME>
잭 케루악, 길 위에서>(컬트문학) / <사람>

저메인 그리어, <거세된 여자>(여성 부문) / <사람>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 <클래시커>-고전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 <노벨연구소>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사랑 부문) / <사람>
제임스 디키, <구출> / <랜덤하우스> 042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과학) / <TIME>
제임스 볼드윈, <산에 가서 말하라> / <랜덤하우스> 039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과학) / <TIME>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세계 부문) / <사람>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문학) / <TIME>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즈> / <랜덤하우스> 001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즈> / <노벨연구소>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 <랜덤하우스> 003
제임스 조이스, <피네건의 경야> / <랜덤하우스> 077

제임스 존스, <지상에서 영원으로> / <랜덤하우스> 062
제임스 파렐, <스터즈 로니건 3부작> / <랜덤하우스> 029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모히칸 족의 최후> / <클래시커>-고전
제임스 M. 케인, <포스트맨은 언제나 벨을 두 번 누른다> / <랜덤하우스> 098
조나단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 <노벨연구소>
조나단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 <클래시커>-고전
조반니 보카치오, <데카메론>(性 부문) / <사람>
조반니 지아코모 카사노바, <생갈의 J. 카사노바 회고록>(性 부문) / <사람>

조셉 콘래드, <노스트로모> / <랜덤하우스> 047
조셉 콘래드, <노스트로모> / <노벨연구소>
조셉 콘래드, <로드 짐> / <랜덤하우스> 085
조셉 콘래드, <로드 짐> / <클래시커>-현대
조셉 콘래드, <비밀요원> / <랜덤하우스> 046
조셉 콘래드, <어둠의 한가운데> / <랜덤하우스> 067

조셉 헬러, <캐치 22> / <랜덤하우스> 007
조앤 K.롤링, <해리 포터>(아동도서) / <사람>
조이스, <율리시즈> / <클래시커>-현대
조지 엘리어트, <미들마치> / <노벨연구소>
조지 엘리엇, <미들마치> / <클래시커>-고전

조지 오웰, <1984> / <노벨연구소>
조지 오웰, <1984>(유토피아 : 사이버 세계) / <사람>
조지 오웰, <1984>, 1948(문학) / <TIME>
조지 오웰, <1984년> / <랜덤하우스> 013
조지 오웰, <1984년> / <클래시커>-현대
조지 오웰, <동물농장> / <랜덤하우스> 031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과학) / <TIME>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사회) / <TIME>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문학) / <TIME>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사회) / <TIME>
존 도스 패서스, <USA 3부작> / <랜덤하우스> 023
존 로크, <통치이론>(정치 부문) / <사람>
존 롤스, <정의론>, 1971(사회) / <TIME>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사회) / <TIME>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이론>(경제 부문) / <사람>

존 스타인벡(미국.소설가), <불만의 겨울> / <노벨상>(1962년)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 <랜덤하우스> 010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문학) / <TIME>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정치 부문) / <사람>
존 어빙, <가프가 본 세상> / <클래시커>-현대
존 업다이크, <달려라, 토끼야> / <클래시커>-현대
존 오하라, <사마라의 약속> / <랜덤하우스> 022
존 치버, <왑쇼트 연대기> / <랜덤하우스> 063
존 클레랜드, <패니 힐, 한 매춘부의 회상>(性 부문) / <사람>
존 파울즈, <마구스> / <랜덤하우스> 093
주세페 토마시 디 람페두사, <표범> / <클래시커>-현대

주제 사라마구(포르투갈.소설가), <수도원의 비망록> / <노벨상>(1998년)
주제 사라마구, <눈먼 자들의 도시> / <노벨연구소>
쥐스킨트, <향수> / <클래시커>-현대
쥘 베른, <80일간의 세계일주> / <클래시커>-고전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인문) / <TIME>
지아코모 레오파르디의 ‘시집’ / <노벨연구소>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인문) / <TIME>
지크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정신 부문) / <사람>
진 리스, <사르가소 대해大海> / <랜덤하우스> 094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인문) / <TIME>


찰스 디킨스, <데이비드 카퍼필드> / <클래시커>-고전
찰스 디킨스, <올리버 트위스트>(아동도서) / <사람>
찰스 디킨즈, <위대한 유산> / <노벨연구소>

체홉, <벚꽃동산> / <조주관>
초서, <켄터베리 이야기> / <노벨연구소>
치누아 아체베, <모든 것은 무너진다>(나이지리아) / <노벨연구소>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 내린다>, 1958(문학) / <TIME>
카밀로 호세 세라(스페인.소설가), <파스쿠알 두아르테 일가> / <노벨상>(1989년)
카슨 매컬러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 <랜덤하우스> 017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 <노벨연구소>

카프카, ‘단편’, <심판>, <성> / <노벨연구소>
카프카, <소송> / <클래시커>-현대
카프카, <심판>, 1925(?)(문학) / <TIME>
칼 마르크스, <자본론>(경제 부문) / <사람>
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선언>(정치 부문) / <사람>
칼 마이, <비네토우>(통속 소설) / <사람>
칼 바크스, <도널드 덕>(경제 부문) / <사람>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과학) / <TIME>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인문) / <TIME>
칼리다사, <사쿤탈라>(인도)  / <노벨연구소>
커트 보네거트, <제5의 도살장> / <랜덤하우스> 018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사회) / <TIME>
크누트 함순, <굶주림> / <클래시커>-고전
크누트 함순, <굶주림>(노르웨이) / <노벨연구소>
클라우스 만, <메피스토> / <클래시커>-현대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인문) / <TIME>
클로드 시몽(프랑스.소설가), <사기꾼> / <노벨상>(1985년)


타예브 살리흐, <북쪽으로 가는 계절>(수단) / <노벨연구소>
테오도르 아도르노.막스 호르크하이머 <계몽의 변증법>(문명 부문) / <사람>
테오도르 폰타네, <에피 브리스트> / <클래시커>-고전
테오도르 폰타네, <에피 브리스트>(사랑 부문) / <사람>
토니 모리슨(미국.소설가), <재즈> / <노벨상>(1993년)
토니 모리슨, <당신> / <노벨연구소>
토마소 캄파넬라, <태양의 나라>(유토피아 : 사이버 세계) / <사람>

토마스 만, <마의 산> / <노벨연구소>
토마스 만, <마의 산>(현대 부문) / <사람>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문학) / <TIME>
토마스 만, <부덴브로크 일가>(문명 부문) / <사람>
토마스 만, <붓덴부르크 일가> / <노벨연구소>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유토피아 : 사이버 세계) / <사람>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선>(정치 부문) / <사람>
토마스만, <부덴부르크 가의 사람들> / <클래시커>-현대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과학) / <TIME>
토머스 핀천, <중력의 무지개> / <클래시커>-현대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안나 까레니나>, <부활>, <이반 일리치의 죽 >, <크로이체르 소나타>/ <조주관>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 <노벨연구소>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사랑 부문) / <사람>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 <노벨연구소>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 <노벨연구소>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 <클래시커>-고전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문학) / <TIME>
파울 첼란, <시집> / <노벨연구소>
펄 벅(미국.소설가), <대지> / <노벨상>(1938년)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인문) / <TIME>
페르난도 페소아, <근심의 書> / <노벨연구소>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인문) / <TIME>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인문) / <TIME>
포드 매독스 포드, <퍼레이드의 끝> / <랜덤하우스> 057
포드 매독스 포드, <훌륭한 병사> / <랜덤하우스> 030

포스터, <인도로 가는 길> / <랜덤하우스> 025
포스터, <전망 좋은 방> / <랜덤하우스> 079
포스터, <하워즈 엔드> / <랜덤하우스> 038

폴 바울즈, <펼쳐진 하늘 아래서> / <랜덤하우스> 097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사회) / <TIME>
프란츠 카프카, <심판>(현대 부문) / <사람>
프랑수아 라블레,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 <노벨연구소>
프랑수아 라블레,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 <클래시커>-고전
프랑수아 비용, <발라드>(性 부문) / <사람>
프랜시스 베이컨, <노바 아틀란티스>(유토피아 : 사이버 세계) / <사람>
프레데릭 베엑베데, <99프랑>(경제 부문) / <사람>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사회) / <TIME>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클래시커>-현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문학) / <TIME>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노벨연구소>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정신 부문) / <사람>

프리드리히 쉴러 <도적들>, <간계와 사랑>, <빌헬름 텔>(학교 고전) / <사람>
플로베르, <감정교육> / <노벨연구소>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 <노벨연구소>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인문) / <TIME>
피에르 암부르아즈 프랑수아 쇼데를로 드 라클로, <위험한 관계> / <클래시커>-고전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 <클래시커>-현대
필립 로스, <포트노이의 불평> / <랜덤하우스> 052


하인리히 만, <충복> / <클래시커>-현대
하인리히 뵐(독일.소설가), <기차는 늦지 않았다> / <노벨상>(1972년)
하인리히 뵐, <어느어릿광대의 견해> / <클래시커>-현대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깨어진 항아리>, <미하엘 콜하스>(학교 고전) / <사람>
하인리히 하이네, <독일, 겨울동화>(학교 고전) / <사람>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인문) / <TIME>
한스 야콥 크리스토프 폰 그리멜스하우젠, <모험가 짐플리치시무스> / <클래시커>-고전
할도어 렉스네스, <해방된 민중>(아일랜드) / <노벨연구소>
해럴드 핀터(영국.극작가), <축하> <과거 일들의 회상> / <노벨상>(2005년)

허만 멜빌, <백경> / <노벨연구소>
허먼 멜빌, <백경> / <클래시커>-고전
허먼 멜빌, <백경>(세계 부문) / <사람>

헤르만 헤세(스위스.소설가/시인), <데미안> / <노벨상>(1946년)
헤르만 헤세, <황야의 이리>(컬트문학) / <사람>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인문) / <TIME>
헤리엇 비처 스토,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 <클래시커>-고전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 <노벨연구소>
헤밍웨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클래시커>-현대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 / <랜덤하우스> 074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문학) / <TIME>
헤밍웨이,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 / <랜덤하우스> 045

헤세, <황야의 이리> / <클래시커>-현대
헨리 그린, <사랑> / <랜덤하우스> 089
헨리 밀러, <북회귀선> / <랜덤하우스> 050
헨리 밀러, <북회귀선> / <클래시커>-현대

헨리 제임스, <대사들> / <랜덤하우스> 027
헨리 제임스, <비둘기의 날개> / <랜덤하우스> 026
헨리 제임스, <여인의 초상> / <클래시커>-고전
헨리 제임스, <황금주발> / <랜덤하우스> 032

헨리 필딩, <톰 존스> / <클래시커>-고전
헬렌 켈러, <헬렌 켈러 자서전>, 1903(예술/기타) / <TIME>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인문) / <TIME>
호메로스, <오디세이아>(세계 부문) / <사람>
호메로스, <일리아드>, <오디세이> / <노벨연구소>
호아오 귀마레스 로사, <오지에서의 곤경>(브라질) / <노벨연구소>
후안 룰포, <페드로 마라모>(멕시코) / <노벨연구소>

'대학생이 읽어야 할 책 100'



E,H카 『역사란 무엇인가』 범우사
-> 판본 오기. 까치판의 번역이 훨씬 낫다.
M. 솔로호프 『고요한 돈강』 일월서각
-> 중복 소개. 뒤에 보면 '솔로호프'란 이름으로 같은 책이 소개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음.
M.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범우사
간디 『간디 자서전』 삼성출판사
강만길 『20세기 우리 역사』 창작과 비평사
강만길 『고쳐쓴 한국 현대사』 창작과 비평사
강만길 『역사를 위하여』 한길사
강준만 『고독한 대중』 개마고원
강준만 『대중문화의 겉과 속』 인물과 사상사
->저자 스스로의 말대로 이제는 시의성을 잃은 책이 아닐지.
고든 『중국의 몰락』 뜨인돌출판사
고은 『만인보』 창작과 비평사
공자 『논어』 범우사
->『논어』가 공자의 저작도 아닐뿐 더러, 추천 자체도 그리 적절해보이지 않음. 유학 사상의 요체를 알고 싶은 거라면 양도 더 적은 『대학』이 낫지 않을지.
괴테 『파우스트』 신원문화사
-> 다수 판본 존재.
구희영 『영화에 대하여 알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
-> 출판사 명시하지 않음
기 소르망 『20세기를 움직인 사상가들』한국경제신문
김구선생 『백범일지』 범우사
김수행『청년을 위한 경제학 강의』한겨레 신문사
김정현의 『아버지』문이당
-> 표기 오류. 외환위기라는 특수철을 맞아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인 소설을 도스토예프스키나 괴테의 저작과 같은 반열에 올릴 수 있는 것인지는 실로 의문이라 할 수밖에 없음.
김학철 『최후의 분대장』 문학과 지성사
나관중 등 『삼국지』
노자의 『도덕경』현암사
-> 표기 오류. 교양으로 읽을만큼 가벼운 책 같지도 않고. 그나마 『주역』이 없으니 다행이라 여겨야 할까?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문예출판사
-> 전공자라면 모를까 교양 차원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겠다는 건 객기에 가까움.
님 웨일즈 『아리랑』동녘
다니엘 부어 『발견자들』범양사
-> 표기오류. 저자는 다니엘 '부어스틴'이며, 『탐구자들』이라는 이름으로 재간.
달라이라마 외 『달라이라마의 행복론』김영사
도스토예프스키 『악령』열린책들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정음사
-> 판본 선택에 주의 필요. 이 목록의 편찬 시기를 알 수는 없으나 몇 해 전 열린책들에서 도끼 전집을 내며 초유의 오역 사태를 빚었던 것을 생각해보면(물론 지금은 모두 개정되었지만) 그리 세심한 선택이라 보기 어려울 듯.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인 인간, 비도덕적인 인간』 현대사상사
루드비히 폰 미제스 『자본주의 정신과 반자본주의 심리』
리영희 『반세기의 신화』삼인
리영희 『전환시대의 논리』 창작과비평사
리영희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마빈 해리스 『문화의 수수께끼』한길사
모티어J.애들러 『독서의 기술』범우사
박경리의『토지』솔, 지식산업사
-> 표기 오류.
박노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해냄
박현채『청년을 위한 한국 현대사』소나무
백낙청 『분단체제 변혁의 공부길』창작과 비평사
백석 『백석 전집』실천문학사
부루스 커밍스 『한국전쟁의 기원』 나남
빌게이츠『빌게이츠@생각의 속도』 청림출판
사르트르 『지식인을 위한 변명』한마당
생텍쥐베리 『어린 왕자』좋은생각
손석춘 『신문읽기의 혁명』한겨레신문사
손석춘『부자신문 가난한 신문』한겨레신문사
솔로호프 『고요한 돈강』일월서각
-> 중복 소개. M. 솔로호프 참조.
송두율 『역사는 끝났는가』 당대
스티븐 코비박사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표기 오류.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삼성출판사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이야기』한길사
신경림 『농무』창작과 비평사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햇빛)
신영복 『사람아 아 사람아』다섯수레
신영복『나무야 나무야』 돌베게
-> 나쁜 책들은 아니나 100권 밖에 안되는 책 중 같은 저자의 책을 3권이나 넣는 것은 좀 과한 찬사가 아닐지.
안병욱 『도산사상』 삼육출판사
-> 기왕에 편자가 '원저'를 더 권하고자 한다면 도산 선생 역시 그의 저서를 읽게 하는 것이 낫지 않을런지.
앙드레 지드 『좁은 문』범우사
애덤 스미스 『국부론』 범우사
-> 경제학의 교양을 쌓으려면 차라리 최신 서적을 읽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지. (맨큐라던가 이준구 교수라던가). 기왕에 고전을 소개하고 싶었다면 『자본론』도 같이 소개해 균형을 맞추는게 좋았을 듯.
엘빈토플러 『제3의 물결』범우사
염무웅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창작과 비평사
요슈타인 가더 『소피의 세계』 현암사
유시민 『거꾸로 읽는 세계사』푸른나무
유시민 『부자의 경제학 빈자의 경제학』푸른나무
유종호 『시란 무엇인가』 민음사
유홍준『나의 문화유산답사기』(창작과비평사),
-> 저자가 다른 공동저자의 존재를 무시하고 온전히 자기 것인양 책을 내는 바람에 말이 많았다는 일화를 들은 바 있음. 사실인지?
이문구 『관촌수필』 솔, 문학과 지성사
이상화 외『새로쓰는 성 이야기』 또 하나의 문화
이순신 『난중일기』 마당
이인석 외『히딩크 리더십』리더스클럽
-> 히딩크가 성공을 거두기 전에 출간된 책...으로 알고 있는데, 설령 제때에 출간되었다 해도 과연 지금 이것을 볼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 (『슬램덩크 승리학』이 지금 어떻게 되었더라?)
일연 『삼국유사』을유문화사
장 그르니에 『섬』민음사
장영 『대륙의 딸』대흥
-> 표기 오류. '장융'의 『대륙의 딸들』로 재간.
정약용의 『목민심서』 삼중당
정운영 『저 낮은 경제학을 위하여』(까치),
조성오『철학에세이』 동녘
조성은 『그의 20대』 박종철 출판사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삼성출판사
조영래 『전태일 평전』 돌베개
조정래의 『태백산맥』해냄출판사
-> 표기 오류.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새길
-> 휴머니스트에서 재간.
최명희 『혼불』한길사
최인훈 『광장』 문학과지성사
케네디 『제국의 흥망성쇠』한국경제신문
-> 표기 오류.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으로 소개해야 맞다. 케네디 대통령이 아니다.
켄블란차드 『겅호』21세기 북스
토마스 반 『마의 산』범우사
토마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정음사
토인비 『역사의 연구』삼성출판사
톨스토이의 『죄와 벌』
-> 표기 오류. 『죄와 벌』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저작.
파트릭 쥐스킨트 『좀머씨이야기』열린책들
-> 표기 오류. 파트리크 쥐스킨트.
플라톤 『국가』서광사
-> 전공자가 아니라면 원전은 좀 지루하지 않을까?
피터 드러커 『미래기업』한국경제신문사
피터드러커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한국경제신문
피터드러커 『프로페셔널의 조선』
-> 표기 오류.『프로페서널의 조건』이 아닐지?
한국여성연구소『새 여성학 강의』 동녘
-> 판본 오기. 다른 제목으로 재간된 것으로 알고 있음.
한스 페터 마르틴 외『세계화의 덫』영림카디널
함석헌 『뜻으로 본 한국역사』한길사
헤르만 헤세의『데미안』 민음사
-> 표류 오기. 판본 선택에 대해서도 논란의 가능성 있음.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녹색평론사
홍세화『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한겨레신문사
홍세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죽기전에 꼭 읽어야하는책 1001권


'소설가, 시인, 평론가, 학자,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100명의 국제적인 필자 집단'이 선정한 도서 목록이라네여. (문학에 한정)
영국 서섹스대학에서 영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피터 박스올이라는 사람이 편집한 이 책에서 소개한 1001권의 목록입니다.
참고로 극찬을 받은 작품부터 논란을 일으킨 문제작까지 모두 다뤘다고 하네여.
목록을 보면 사람에 따라서 꽤나 의외의 작품들도 종종 눈에 띌 겁니다.
죽기 전에 이 책들을 다 읽을 수 있을라나~~??


1 13개의 시계 The 13 Clocks
2 1984 Nineteen Eighty-Four
3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
4 2666 2666
5 2번가에서 Down Second Avenue
6 39계단 The Thirty-Nine Steps
7 80일간의 세계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
8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Gargantua and Pantagruel
9 가벼운 희극 A Light Comedy
10 가브리엘라, 정향, 그리고 계피 Gabriela, Clove and Cinnamon
11 가자에서 눈이 멀어 Eyeless in Gaza
12 가장 푸른 눈 The Bluest Eye
13 가정과 세계 Home and the World
14 가정부의 딸 The Charwoman’s Daughter
15 각성 The Awakening
16 각자 자기 것을 To Each His Own
17 갈리아의 아마디스 Amadis of Gaul
18 감상 교육 Sentimental Education
19 감정의 인간 The Man of Feeling
20 강 사이 The River Between
21 강마을 Waterland
22 강이 굽어지는 곳 A Bend in the River
23 개 같은 시절 Dog Years
24 갱과 추 The Pit and the Pendulum
25 거대한 방 The Enormous Room
26 거대한 오지: 베레다스 The Devil to Pay in the Backlands
27 거미 여인의 키스 Kiss of the Spider Woman
28 거미집의 오솔길 The Path to the Nest of Spiders
29 거울 나라의 앨리스 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30 거장 The Master
31 거장과 마르가리타 The Master and Margarita
32 거짓말쟁이 빌리 Billy Liar
33 거짓말쟁이 야콥 Jacob the Liar
34 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
35 검은 달리아 The Black Dahlia
36 검은 아이 The Dark Child
37 검은 언덕에서 On the Black Hill
38 게오르그 헤니히를 위한 발라드 Ballard for Georg Henig
39 겐지 이야기 The Tale of Genji
40 겟 쇼티 Get Shorty
41 겨울밤의 나그네라면 If on a Winter’s Night a Traveler
42 겸손한 제안 A Modest Proposal
43 경계 대상 Cause for Alarm
44 경계지의 집 The House on the Borderland
45 경멸 A Ghost at Noon
46 계절의 마지막 안개 속에서 In the Fog of the Seasons’
47 고대의 목소리 Ancestral Voices
48 고독 Solitude
49 고독의 미로 The Labyrinth of Solitude
50 고독의 우물 The Well of Loneliness
51 고독한 산책가의 몽상 Reveries of a Solitary
52 고리오 영감 Le Pere Goriot
53 고마워요, 지브스 Thank You, Jeeves
54 고멘가스트 Gormenghast
55 고백록 Confessions
56 고양이 요람 Cat’s Cradle
57 고양이와 쥐 Cat and Mouse
58 공허 / 회피 A Void / Avoid
59 과거와 미래의 왕 The Once and Future King
60 괄호에 넣어서 In Parenthesis
61 광기의 산에서 At the Mountains of Madness
62 광란의 무리를 떠나서 Far from the Madding Crowd
63 굉장한 음모 What a Carve Up!
64 교수의 집 The Professor’s House
65 교외의 부처 The Buddha of Suburbia
66 교정 The Corrections
67 구름 도감 Cloud Atlas
68 구스틀 소위 None but the Brave
69 구토 Nausea
70 국경 지대 Border State
71 굶주림 Hunger
72 권력과 영광 Power and the Glory
73 권총을 든 장님 Blind Man with a Pistol
74 귀부인의 초상 The Portrait of a Lady
75 그들 them
76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Their Eyes Were Watching God
77 그들이 가지고 간 것들 The Things They Carried
78 그들이 말들을 쐈지, 그렇지? They Shoot Horses, Don’t They
79 그리샤 중사를 둘러싼 싸움 The Case of Sergeant Grischa
80 그리스도 전기 Life of Christ
81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The Last Temptation of Christ
82 그리스도는 에볼리에 머물렀다 Christ Stopped at Eboli
83 그리스인 조르바 Zorba the Greek
84 그림자 선 The Shadow Lines
85 그림자 없는 사나이 The Thin Man
86 그물 속에서 Under the Net
87 그토록 긴 편지 So Long a Letter
88 금지된 영역 The Forbidden Realm
89 기념일들 Jahrestage
90 기믹! Gimmick!
91 기쁨의 비밀을 간직하며 Possessing the Secret of Joy
92 기쁨의 자녀 The Child of Pleasure
93 기적의 장막 Tent of Miracles
94 긴 이별 The Long Good-Bye
95 길 위에서 On the Road
96 깊은 강 Deep River
97 깊은 강 Deep Rivers
98 깊은 잠 The Big Sleep
99 나, 우두머리 I the Supreme
100 나나 Nana
101 나는 로봇 I, Robot
102 나라의 심장부에서 In the Heart of the Country
103 나의 매, 메메드 Memed, My Hawk
104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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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LEE 2009-08-31 0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위의 책들 모두 한국어 번역본이 존재하는지요
"E.T.A. 호프만, <수코양이 무르의 인생관> <클래시커>-고전"을 한국어 번역본을 애타게 찾는데
5. <클래시커 50-고전>(한길사) 수록 작품 →이란 항목을 보고 너무 반가와서 한길사에 연락하니 그런책이 출판된적 없다고 합니다.
정보를 주실 수 있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읍니다

풀먹는사자 2009-08-31 23:11   좋아요 0 | URL
저 목록을 만드신 분은
클라시커 50 고전소설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374451
이란 책에서 소개한 50권의 책 목차를 따다가 만든걸로 보이네요.
잠깐 찾아봤는데, 번역된 건 못 찾겠구,
레포트넷 같은 데에 있는거 같네요.
하긴 여기까지 뒤지셨다면 벌써 보셨을 수도 있겠군요.
도움 못 드려 죄송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1권 ]

1. 신음하는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너
사랑하다가 파멸할지라도 - 피츠 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죽음에 이르는 병, 사랑 -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신음하는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너 -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죽음을 넘어서는 치명적 사랑 - 윌리엄 포크너의 '에밀리를 위한 장미'
나조차 모르는 내 마음 -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모두를 걸면 사랑은 비극이다 -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사랑의 독을 두려워하라 - 투르게네프의 '첫사랑'

2.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프고 내려놓으면 마음이 아픈
어둠 속 한줄기 빛과 같은 사랑 - 레마르크의 <개선문>
들고 있으면 팔 아프고, 내려놓으면 마음 아픈 -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가벼운 영혼으로 무겁게 사랑하라 -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어깨에 내려앉은 어여쁜 별님 하나 - 알퐁스 도데의 '별'
한 박자 늦게야 깨닫는 박치의 사랑 -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우리의 늑골은 끈으로 묶여있습니다 -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
편견 양과 오만 군이 만났을 때 -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당신 고통까지도 내가 견딜게요 - 너대니얼 호손의 <주홍 글씨>
위협하는 것으로부터 저를 구해주세요 - 토머스 하디의 <테스>

3. 인생이란 페르시아 융단 같은 것...
내 인생 자시 시작할 수 있을까? -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
탐색하는 영혼 - 괴테의 <파우스트>
높이 오르려는 꿈은 추락한다 - 스탕달의 <적과 흑>
인생이란 페르시아 융단 같은 것 - 서머싯 몸의 <인간의 굴레>
왜 흰 고래를 좇는가! - 허먼 멜빌의 <백경>
종은 그대를 위하여 울린다 -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폐허의 시간을 건너가는 법 - 게오르규의 <25시>
할부 인생 아버지의 쓸쓸한 장례식 -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
사랑은 죽음을 방해한다 -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덧없이 흩어지는 시간들 -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
천사에게 내린 세 가지 질문 -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어떤 것이 꿈이고 어떤 것이 꿈이 아닌가 - 서포 김만주의 <구운몽>

4. 패배당할 수 없다, 파멸할지언정
땅은 사라지지 않는다 - 펄 벅의 <대지>
흔들리는 전등처럼 삶은 위태롭다 -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패배당할 수 없다, 파멸할지언정! -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온 몸으로 살라, 온 맘으로 느껴라, 온 힘으로 사랑하라 -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울고 있는 가슴 하나 구해줄 수 있다면 -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
당신을 품에 안으면 죽어도 사는 것입니다 - 빅토? 위고의 <레미제라블>
사랑에는 해피엔드가 없다 -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

5. 내 손을 잡아주세요
내가 당신 곁에 살아 있다는 것의 의미 - 카프카의 '변신'
나, 내 삶의 제 3자 -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일탈과 구속 사이 - 존 업다이크의 <달려라 토끼>
내 말 좀 들어주세요 - 카슨 매컬러스의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절망은 내일, 오늘은 행복하라 -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가엾은 그 손을 잡아주세요 - 하인리히 빌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음의 병, 후회 - 모파상의 '목걸이'
볼 수는 있지만 눈먼 사람들 -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
단 한 사람만 믿어준다면 -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6. 내 삶의 푸른 터널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생 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내 유일한 꿈은 너를 지켜주는 것 - J.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모든 애벌레는 나비가 될 수 있다 -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어두운 생에 푸른 깃발을 꽂아라 -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
알에서 깨어나는 새 -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정직하게 깨어 있으라 -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마지막 순간에 부르고 싶은 이름 - 로제 마르탱뒤가르의 <회색 노트>
사랑의 무게에 깔려버린 청춘 -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슬픔에게 인사를 건네다 -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명작의 작가들
글쓴이의 말
그림 그린이의 말


[ 2권 ]

떨림, 설렘, 미열의 혼란
희망 없는 그리움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발자크의 <골짜기의 백합>
떨림, 설렘, 미열의 혼란 - 트레이시 슈발리에 <진주 귀고리 소녀>
첫사랑의 날카로운 추억 - 황순원의 <소나기>
사랑이 위대한 유산이다 -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상처받은 영혼은 아름답다 - 콜린 맥컬로의 <가시나무새>
하얗게 흐드러진 메밀꽃의 기억 -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영혼을 뚫는 열정의 순간
오늘이 지루한가. 그러나 그 평온이 행복이다 -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
사랑은 초콜릿 같은 것 - 라우라 에스키벨의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그 무엇에게도 뺏길 수 없는 당신 - 스탕달의 <바니나 바니니>
깃털처럼 날아와 쇳덩이처럼 내려앉다 - 알퐁스 도데의 <사포>
41년 동안 기다려온 그 이유 - 산도르 마라이의 <열정>
움켜쥔 채 집착하는 이름 -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조용히 스며들었다 눈처럼 스러지는 것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앙드레 말로의 <인간의 조건>
일상을 두드리는 삶의 메타포 - 안토니오 스카르메타의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 사뮤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희망 고문 - 로맹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행운의 정체 - 존 스타인벡의 <진주>
인간의 야만성을 잊게 해주는 연애소설 없소? - 루이스 세풀베다의 <연애소설 읽는 노인>

내 생에 부는 바람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면 - 톨스토이 <부활>
자유와 모험이 곧 인간정신이다 -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 알렉상드르 뒤마의 <몽테크리스토 백작>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 하나요? -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누가 이런 괴로움을 우리에게 주었을까요 -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내일을 향한 사랑의 편지 -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당신 어깨에 기대어 가는 길
주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란 사랑 -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오색의 베일, 그것이 인생 - 서머싯 몸 <인생의 베일>
그대는 심장을 내어줄 친구를 가졌는가 -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죽어도 좋아, 자식을 위해서라면 - 후까사와 사찌로의 <나라야마 부시코>
저는 당신이 갖고 노는 인형이 아닙니다. -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
생의 슬픔 속으로 걸어 들어간 여인 - 모파상 <여자의 일생>

마음으로 봐야 마음이 보입니다
내 마음을 봐주세요 - 빅토르 위고의 <노트르담의 꼽추>
당신을 지켜드릴게요, 생명이 다할 때까지 -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 모파상의 <비곗덩어리>
나는 인간입니다 - 크리스틴 스팍스의 <엘리펀트 맨>
이 남자가 살아가는 방법 - 노신의 <아큐 정전>

여기가 천국이고 이곳이 지옥이다
마음의 증오가 범인입니다 -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여기가 천국이고 이곳이 지옥이다 - 단테의 <신곡>
나는 아이들의 어떤 환경인가 - 윌리엄 제럴드 골딩의 <파리 대왕>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합니다. -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선이 악을 이긴다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인간은 태엽을 감아줘야 걸어가는 인형이 아니다 - 앤서니 버지스의 <시계 태엽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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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에게 길을 묻다 2
송정림 지음, 유재형 그림 / 갤리온 / 2007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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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에게 길을 묻다
송정림 지음, 유재형 그림 / 갤리온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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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교수님인지는 못 찾겠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ook&no=83024&page=1 

 

 

 

*** 주로 미학, 철학 중심, 기타 약간
20세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그림 속으로 난 길
나는 천재다 달리 자서전
대화
동양의 미학
문명의 충돌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서양철학사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시뮬라시옹
우리는 무엇을 아는가
유쾌한 철학자들
진리와 방법
철학, 역사를 만나다
춤추는 죽음
평등론
프로이트의 성과 권력
한국 현대사 산책
한국미술, 그 분출하는 생명력
해방전후사 인식
현대미술의 이해
현대와 탈현대의 사회사상
호밀밭의 파수꾼
SF 철학
슬픈열대
대머리 여가수
삐딱하게 보기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오만과 편견
호모 루덴스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겸재를 따라가는 금강산 여행
과학혁명의 구조 
그 여름의 끝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김성곤교수의 영화에세이 
너무도 쓸쓸한 당신 
세계풍속사(상, 하)
소피의세계1
오래된미래:라다크로부터배운다
조선시대회화사론
이기적 유전자 
총, 균, 쇠 
에로티즘
매월당집
미의 역사
미학 오디세이 1, 2, 3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폭력과 성스러움
현대미학 강의
사랑의 기술
미와 사물
시지프스신화
 
사색기행
여행의 기술
 
사람들은 왜 소비하는가? 
 
 
** 인문학 중심 소설 약간
계몽의 변증법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에로스의 눈물
나는 왜 불온한가?
향연- 사랑에 관하여
아르센 뤼팽 전집
마르탱 게르의 귀향
심야통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비의 사회
부영사
욕조
일반 언어학 강의
120% coool
마틴 앤 존
문화의 가치
산문집
퇴폐예찬
당신의 나무 외 김영하의 소설은 모두
로리타의 조건
69

나는 불손한 탐구가 좋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110가지 개념
텍스트의 즐거움
미의 역사
장정일 소설 모두
하늘의 문
장진 희곡집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들
사랑의 문법
율리시즈
젊은 예술가의 초상
등대로
육체의 길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내 시간과 타인의 시간
죽음에 관한 철학적 이해
문화자본론
리오리엔트
문익환 평전
한국 노동 계급의 형성
소유
뉴욕 삼부작
세계 sf 걸작선
한국의 주체성
푸코의 진자
장미의 이름 

풍속의 역사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인간과 상징
생각의 연금술
나의 삶
사막에서 부르는 연가
살아남은 자의 슬픔
촛불의 미학
세계화의 덫
신의 지문
지상의 양식
예술에 있어서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
새로운 과학과 문명의 전환
우리 문명의 마지막 시간들
신을 죽인 자의 행로는 쓸쓸했도다
헤리든 헤리라
로자 룩셈부르크 일대기
은밀한 생
성과 속
존재와 무
소통행위이론
비밀과 거짓말
역사와 계급의식
이성과 혁명
제 2의 성
앙띠오이디푸스 
무엇을 할 것인가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고독한 군중
나의 투쟁
서양미술사
작은 것이 아름답다
중국의 붉은 별
소유냐 삶이냐
열하일기
무정, 그외 이광수의 소설들- 사랑
철학적 성찰
지식의 고고학
도연명시선
지뢰진만화
이나중 탁구부만화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토니 타키타니
타타르로 가는 길
위화의 소설 모두 
문학과 지성사 시집 1번부터 30번까지
 
 
 
* 베스트 셀러나 추천 필독서에 자주 나오는 책들 중심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고요한 돈강
공간의 시학
공론장의 구조변동
관촌수필
그리스인 조르바
금각사
내일의 이정표
노예의 길
노자이야기
노장사상
농담
드리나강의 다리
레미제라블
말과 사물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문학이란 무엇인가
사회정의론
상도
성서 밖의 예수
숨겨진 힘
숲의 서사시
신동엽 전집
씰크로드학
아르떼미오의 최후
여성주의 철학
오만과 몽상
우연과 필연
육식의 종말
이중섭 평전
임꺽정
자기 조직의 경제
지식의 원전
천년 궁궐을 짓는다
청일전쟁
최초의 3분
코스모스
플로베르의 앵무새
피상성 예찬
한밤의 아이들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가이아 
간디의 물레
감시와 처벌
개미제국의 발견
겨우 존재하는 것들
경마장 가는길
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광기의 역사
괴델,에셔,바흐(상)
그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극단의 시대:20세기 역사(상) 
글 읽기와 삶 읽기 1 
길 위의 집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나무야 나무야 
나비 넥타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내 마음속의 그림 
노동의 종말
당시정해(唐詩精解) 
더불어 숲
디지털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몸의 정치
무덤 속의 마젤란 
문명의 충돌 
문자의 역사 
바람부는날이면압구정동에가야한다
새의선물
생의이면
서른잔치는끝났다
시란무엇인가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
양철북 
어느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거다
오리엔탈리즘
혼불
홍어
화성에서온남자금성에서온여자
닥터 노먼 베쑨
로마인 이야기(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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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지음 / 한겨레출판 / 200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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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전기밥솥이 나와서 우리는 좀 더 많은 여가시간을 가져야했다.

그런데, 우리 어머니들은 남는 시간에 놀지 않고 대형마트에 계산원으로 나가셨다.


정말 열심히 일하면 행복해질까?

녹색평론 김종철씨의 말에 의하면


일본 국민들은 장기불황 10년동안 근무시간이 깎이고, 월급이 줄어들었다.

근무시간이 깎인 만큼 자연히 가족들과의 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취미가 생기고, 독서를 하고, 사색을 하게되었고,

그래서 일본인들의 행복지수가 오히려 높아졌다고 한다.


가족을 위해서 돈을 번다고는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같이 있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

 


Boys be ambitious

아버지가 주인공 중학교 입학 후 방안에 붙여둔 문장이다.

머리가 좋았던 이 소년은 일류대, 대기업, 돈 많은 집 딸을 차례로 얻는다.

이런 그에게 구원의 실마리가 있었으니,

바로 "삼미 슈퍼스타즈"였다.  

 왜 힘들게 살아야 할까? 

 우리 그냥 서로 웃으면서 살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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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이야기 2009-03-30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풀먹는사자님의 가치관과 잘 부합하는 책이었나 보군요. ^___^
왜 바빠야 하는가. 또 왜 여유를 가져야 하는가.
저는 요즘 꽤 바쁘게 지내서 왜 여유를 가져야 하는지 알겠습니다.
그러다 여유가 생길 땐 또 왜 바빠야 하는지를 알게 되겠지요.
바쁠 땐 바쁜 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고
여유가 있을 때에는 바쁘지 않다는 것으로 열등감을 느끼지 않고 그 자체를 즐기고..
그런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유시민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20조만 있으면 전국민이 현상태에서 무상의료를 받을 수 있지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70조를 삼성생명등 보험회사에 가져다 바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국가가 무상의료를 하는게 좋을것 같기는한데,

[대한민국 개조론]에서 무상의료가 실현되는 순간, 즉 가격이 0이 되는 순간 수요는 한없이 늘어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구, 나아가 의보민영화, 보험회사 라던가, 의료 산업 쪽만이 돈을 만들어낼 수 있는 분야라고 주장하셨습니다.

아마 반농담조로 얘기되는 "독일인들은 GDP 1/3을 의료비로 쓴다"라는 곳에서 유학을 하다오셔서 그러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해보며,

제가 정책을 짰다면, 계층별로 차등으로 의료비 상한제를 두면 가격이 0이 되지도 않고, 의료비 때문에 가정이 파탄나지도 않고 돈 돈 돈 하지 않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을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뭐 결국 독일이 1/3을 의료비로 쓰고 있다면, 우리나라는 1/3을 사교육비에 쓰고 있군요.
이 돈이 책(토익책 빼고), 음반, 미술 등 문화에 쓰였으면 훨씬 더 우리나라 장래가 훨씬 밝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ps. 잘못 기입한 숫자나 주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래 제가 어설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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