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문화.동일방직투쟁

1960년대 산업화가 진척되었는데, 주로 경공업 위주의 발전이었기 때문에 여성 노동자가 급증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당시 여성 노동자들이 처한 열악한 근무 조건은 충격적이었다. 일단의 선교회 목사들과 여성 노동자들은 이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노동조합운동을 벌여 나가기 시작한다. 당시에는 한국노총을 비롯한 산업체별 노조가 존재했지만 정부와 기업에 순응하는 어용 노조들이었다. 노동자들이 직접 선출하며,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요구할 수 있는 민주노조 결성이 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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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유적•유물/천도교중앙대교당

운현궁에서 건널목을 건너 내려오면 천도교 중앙대교당이 있는데 그 뒤로 들어가면 경인미술관이 있다. 경인미술관은 급진개화파 박영효의 생가였다. 근처 현법재판소에 박규수의 집이 있었고 광혜원 터에는 홍영식의 집, 덕성여고 인근에는 서광범의 집이 있었으니 구한말 주요한 정치 지도자는 모두 이곳에 살고 있었던 것이다. 현재 박영효가 살던 집은 남산한옥마을로 옮겨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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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장소/인천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이자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가 있는 곳이다. 인천은 서울의 관문이자 서해의 요충지이기 때문에 전쟁과 관련이 깊다. 러일 전쟁 당시 이곳에서 러시아 군함 바락호와 카레에츠호가 침몰한다. 제물포해전 중에 일어난 사건으로, 2003년 러시아는 제물포해전 100주년 기념식을 인천에서 치르기도 했다.
연안부두 친수공원에 관련 추모비가 남겨져 있다. 친수공원 일대는 한국과 러시아의 우호 교류를 상징하는 상트페테르부르크광장이 들어서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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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인물/김영삼

김영삼(1927년~2015년)은 정치가이자 14대 대통령이다. 국회의원을 아홉 번 하면서 반독재 투쟁을 주도했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래 최초의 민간인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문민정부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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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사건/동학농민운동

1894년 전봉준(585878~1899)과 동학교도를 중심으로 진행된 반봉건 반외세운동동작은 경주 몰락 양반 최제우에 의해 창도됐다. 유교, 불교, 도교는 물론 무속신말까지 받아들였고 서학(천주교)에 대한 반대를 분명히 했다. 동학 농민들 사이에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가운데 1대 교주 최제우는 이단으로 몰려 처형당했고, 2대 교수 최시형이 (동경대전>, <용담유사> 같은 경전을 편찬하면서 발전했다. 초기에논 억울하게 죽은 교주 최제우의 신원을 회복하라는 운동(교조신원운동)으로 시작했예만 점차 사회 배역 외서 배격 같은 당시 농민들의 보편적인 의식과 궤를 같이하며 무장 저항운동으로 발전했다.

동학농민운동은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에 대한 농민들의 반발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사태를 수습하러 왔던 안사 이용태가 조병감의 편을 들면서 사태가 악화냈다. 이에 반발하면서 전봉준을 중심으로 김개남 등 각지의 동학 지도자들과 농민들이 합세, 백산에 집결하여 조선왕조에 대항하는 거대한 농민운동이 시작된다. 황토현과 황동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전라북도의 중심지 전주를 점령했고 전라 감사 김학진 동화에 크게 강화가 돼 전봉준과 함께 전라도 개혁 정치를 주도하고 무기를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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