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난다
이 ‘ 재미있는 이야기 ‘ 는 나로 하여금 인간에 대한 혐오와
티비 속 수많은 범죄 드라마들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자각하게 한다
너무 싫다.
너무 너무 싫다.
이 책은 훌륭한 이야기꾼이 만든 짜증나고 열받는 이야기이며
책장을 덮을 수 없는 전개이다.

어떻게 사람을 다 죽이니...


첫문장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는 내가 결혼하기 일 년 전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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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고독 속을 들여다 본다는 것은
정신사납고 시끄러우며 흥미롭다.

살아있기에 글을 쓴 작가란 사람들의 글들은
그 머릿속을 헤집어야 의미와 세계관을 이해한다.

체코의 보후밀 흐라말.
그의 삶이라는 이 책을.
아주 더디게 읽었다.

첫문장
삼십오 년째 나는 폐지 더미 속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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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이겨내지 못하고 중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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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스 찾기 2017-07-22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역을 잘 못해놓은 책을 보면.. 이리 성의없이 책을 만들고 누구더러 읽으라는 겐가..싶은ㅠ
이 책은 그닥 읽고 싶지 않네요ㅋ
정보 감사합니다 ^^
 
워더링 하이츠 을유세계문학전집 38
에밀리 브론테 지음, 유명숙 옮김 / 을유문화사 / 201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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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라니...
이 책이 로맨스라니...
격정 스릴러 정도 되겠다.
출간된 당시에 너무 현실적이라 인기를 얻지 못했단 구절이 나를 황당하게 만든다.
이게 현실적...
세상에...
막장드라마도 현실을 따라갈순 없다지만,
세상에...

폭풍의 언덕이 아닌 워더링 하이츠로
읽었다.
여름날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공포 막장 스릴러
너무 유명해 아직 읽지 않았다면
끈적한 지금이 적기다.


첫문장

1801년. 집주인을 방문하고 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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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 -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밀리언셀러 클럽 29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이런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튼튼한 짜임새와 내구성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말투도,
방식도 싫어하지만
그래도 높은 별점이다.
재밌는 책이다.
나와는 맞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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