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난다이 ‘ 재미있는 이야기 ‘ 는 나로 하여금 인간에 대한 혐오와티비 속 수많은 범죄 드라마들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자각하게 한다너무 싫다.너무 너무 싫다.이 책은 훌륭한 이야기꾼이 만든 짜증나고 열받는 이야기이며책장을 덮을 수 없는 전개이다.어떻게 사람을 다 죽이니...첫문장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는 내가 결혼하기 일 년 전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누군가의 고독 속을 들여다 본다는 것은정신사납고 시끄러우며 흥미롭다.살아있기에 글을 쓴 작가란 사람들의 글들은그 머릿속을 헤집어야 의미와 세계관을 이해한다.체코의 보후밀 흐라말.그의 삶이라는 이 책을.아주 더디게 읽었다.첫문장삼십오 년째 나는 폐지 더미 속에서 일하고 있다.
번역을 이겨내지 못하고 중도 포기
로맨스라니...이 책이 로맨스라니...격정 스릴러 정도 되겠다.출간된 당시에 너무 현실적이라 인기를 얻지 못했단 구절이 나를 황당하게 만든다.이게 현실적...세상에...막장드라마도 현실을 따라갈순 없다지만,세상에...폭풍의 언덕이 아닌 워더링 하이츠로읽었다.여름날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공포 막장 스릴러너무 유명해 아직 읽지 않았다면끈적한 지금이 적기다.첫문장 1801년. 집주인을 방문하고 오는 길이다.
나는 이런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튼튼한 짜임새와 내구성에도 불구하고나는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말투도, 방식도 싫어하지만그래도 높은 별점이다.재밌는 책이다.나와는 맞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