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눈을 감지 않는다
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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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재미는 있었으나,
다 된 밥에 코 빠뜨리는 것 마냥
제목이 그케 부족합니다.
이건 이 제목보다 참신하여 책의 부족을 채웠어야해요.
조금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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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봐
니콜라스 스파크스 지음, 이진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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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주인공을 심하게 매력적으로 그려놓으면 모든게 쉬워진다.는 것을 알려주는 정석 같다.
분노조절장애가 있지만 내 여자를 위한 재능으로 쓰는 남자?
클리셰지만, 이건 정석이라 이래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비웃을 수 없는 것.
그러나 여주인공을 그리는 재능은 한참 부족하다. 보다보면, 이십대 사람이란 거기서 거기겠지만 한참 어리숙해서
아니 왜. 란 말이 여러번 튀어나오니까.

사건에 당도하여선 지나치게 어수선한 감이 있다.

책의 가치는, 재미에 있으니.
어찌됐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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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재능
피터 스완슨 지음, 신솔잎 옮김 / 푸른숲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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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재능이 있음은,
응? 그걸 왜 저것밖에 못하지? 란 오만한 생각이 불쑥 나타날때.
깨달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살인의 재능을 가진 자 역시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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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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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맡는다면,
(다시 고순이를 키울땐 두 말할 필요없는 당연이지만)
온 맘으로 아이를 돌볼 생각이다.
고순이에게 그러했듯
모든 강아지가 마땅히 그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도록.
따뜻하도록.
사랑받도록.

그래서 그런 사람들만 강아지를 대할 자격이 있다 여긴다.
그렇게 온몸을 바쳐 사랑할 줄 아는 자들만.
강아지를 사랑할 자격이 있다고.

이 아이도 그런 사랑을 잠깐 받고는.
그렇게 불쑥 성장하고는 (원래 사랑이 성장케 하는 법이다)
더 나은 삶 쪽으로 방향을 정한다.

그게 멋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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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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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서,
그런 종류의 일들에 가까이 갔다.
그랬더니 내 곁의 대부분의 이들이 그렇게 살고 있어서.
아 이게 보편이구나. 하고 안도하는 오만함도 가졌다.

돈이 있을땐 땔감을 사던 이들의 집 앞에도 땔감을 두고 왔단 대목에서
그리고 그 집들 중 어느 집의 딸아이가 아저씨를 위해 편지를 썼다고 했던 대목에서.

주는 것만큼 돌려주려고 하거나
받은 것만큼 주려고 한단
이야기의 긍정적 속성이 묵직하게 감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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