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은 슬픔을 두드려 얇게 펼친 것, 엷은 분노, 슬픔보다 진하진 않지만 광활하고 끝을 알 수 없는 무엇. - P74
철이 없어 죽음의 수하로서 삶에 복무하는 늙음. - P139
"버티시면 좋은 날 옵니다."...."겁먹지 않는 태도를 키워야 한다. 챔피언은 잘 때리는 사람이 아니라 잘 맞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P248
결국, 끝까지 나와 함께 있어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 세상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먄 내가 나를 사랑해주면 된다. - P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