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 코펜하겐 삼부작 제1권 암실문고
토베 디틀레우센 지음, 서제인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토베의 어린시절. 중학교를 졸업하고 견진성사를 받는 날까지의 기록. ˝어린 시절은 관처럼 좁고 길어서 누구도 혼자 힘으로는 거기서 나갈 수 없다˝ 는 문구가 이 책의 모든 내용을 포괄하는 듯하다. 문장 잘 뽑았다. 얼른 2부,3부를 읽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무튼, 사전 - 우리에게는 더 많은 단어가 필요하다 아무튼 시리즈 52
홍한별 지음 / 위고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문 중에 저자의 남편이 본인이 읽은 아무튼 시리즈의 목록을 만들었다고 해서 나도 만들어보았다. 목록만들기가 재미있는 사람, 말놀이 등 단어에 관심이 많은 시람들에게 강추인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무튼, 사전 - 우리에게는 더 많은 단어가 필요하다 아무튼 시리즈 52
홍한별 지음 / 위고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리 스탬퍼의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의 한국어 버전같다. 착착 안 달라붙던 사전 이야기가 우리말 작가에 의해 쓰여지니 역시 내용이 찰떡처럼 달라붙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오늘의 젊은 문학 5
문지혁 지음 / 다산책방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난소설이 달리 읽히는 시점에 문지혁의 소설읽기를 마무리지었다. 그의 소설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는 재난, 디아스포라, 이민자 또는 경계인 중에서 아무래도 나는 이민자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다. ‘초급 한국어‘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들이 재미있어서 순서를 거꾸로 읽었다. 맨 첫 작품은 세월호 사건이나 지난 주말의 사건이 떠오른다. 재난의 시대에 읽은 재난 소설. 이 소설집에는 모두 ‘재난‘을 경험한 이들이 등장한다. 인생은 하나의‘재난‘이라고 말해질 수도 있다지만 일련의 작품들이 모두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어제오늘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울의 3년 이하 빵집들 : 왜 굳이 로컬 베이커리인가? - 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 1호
브로드컬리 편집부 지음 / 브로드컬리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립출판물도 대출이 되는 도서관에 들렀다가 만나게 된 책. 시리즈를 다 보았는데 다 좋았다. 이 책은 코로나 이전 이야기들인데 시리즈 중에 최신 것도 있었다. 읽으면서 그들이 여전히 살아남았는지 검색했다. 살아남은 경우도 있고 사라진 경우도 있었다. 의미있는 도전들!! 시리즈 중 제주살이 이야기에서 공통된 이야기였던 오늘같은 내일을 살고 싶다는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똑같은 하루라 지겨운 일상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과 같은 무사한 하루가 내일에도 모레에도 지속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자영업자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었다. 배워야할 자세. 하루하루를 감사해하며 무사한 하루하루를 기원하는 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