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정여울 지음 / 김영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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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협연한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의 <황제 실황을 TV로 시청하면서, ‘오직 한 번뿐인 생의 눈부신 반짝임‘을 보았다. 조성진의 재능은 단지 최고의 테크닉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익숙한 음악조차 세상에 처음 출현하는작품처럼 눈부신 싱그러움으로 되살려내는 음악적 감수성에있었다. 나는 그토록 여러 번 들었던 <황제>가 마치 그 무대에서 완전히 초연되는 듯한 싱그러운 감동을 맛보았다. 무언가를 후회 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저런 표정, 저런 느낌, 저런 열

정에서 우러나오는구나. 부럽고, 아름답고, 눈부셨다.
우리가 이렇게 생에 한 번뿐인 눈부신 반짝임들을 놓치지말았으면 좋겠다. 우리 앞에서 연주되는 생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이 순간은 오직 한 번뿐이니. 세상이 목말라 하는 것들을찾기 위해 부디 유행이나 대세를 따라가지 않기를 다만 자기안의 목마름을 세상의 목마름과 합치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나의 열정과 세상의 허기를 일치시키는 마음공부를 게을리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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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엄마 내공 : 육아 100단 엄마들이 오소희와 주고받은 위로와 공감의 대화 - 육아 100단 엄마들이 오소희와 주고받은 위로와 공감의 대화
오소희 지음 / 북하우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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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불행을 떠나보내고 행복이 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커다란결정을 내리고 생활의 큰 틀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외려 ‘작은 습관을 바꿀 때에 행복이 더 자주 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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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엄마 내공 : 육아 100단 엄마들이 오소희와 주고받은 위로와 공감의 대화 - 육아 100단 엄마들이 오소희와 주고받은 위로와 공감의 대화
오소희 지음 / 북하우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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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문제의 시작은 같습니다. 남녀 모두 돈을 벌어야만 살수 있는 사회, 하지만 육아는 도와주지 않는 사회,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남성은 집 안에서 게으르게 키워지는 사회, 나아가 여성은 무시하면서 모성은 과대포장 하는 사회, 누가 봐도 이 네 가지는 상식적으로 한 주머니 안에서 공존할 수가 없는 것들입니다. 당연히 한 ‘엄마의 삶에서도 공존할 수가 없죠. <어벤져스>의 주인공들이라면 모를까. 한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도, 감당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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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20년 - 엄마의 세계가 클수록 아이의 세상이 커진다
오소희 지음 / 수오서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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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중심 사회에서 여성의 사회활동은낮은 임금, 보육시설 미비 등다양한 장애물에 걸려 차단당합니다.
입시 중심 사회에서 여성의 사회활동은대학입시까지 무려 20년을아이에게 붙잡혀 차단당합니다.
이렇게 두 번 차단당하고 나면금방 50대가 넘어버리죠.
‘내 세계‘를 적극적으로 가꿀 가능성은바닥에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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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 2021-03-25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출판사 북라이프 입니다.<예성아파트 19호실>님 ‘엄마의 20년‘ 도서 리뷰를 보고 오소희 작가님 신간 ‘떠나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다면‘ 출간 소식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도서소개 일부입니다.

˝떠남이 제한된 시기, 모두가 집에 머물며 깨달은 사실이 있다. 떠나지 않고도 행복해지는 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 답답한 일상을 환기해줄 특별한 장소를 찾아 떠나던 과거의 방식 대신, 지금 머무는 자리에서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자기만의 세계를 가꾸는 이들의 멘토’ 오소희 작가의 존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오소희 작가님 신간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의 20년 - 엄마의 세계가 클수록 아이의 세상이 커진다
오소희 지음 / 수오서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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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부끄럽지 않을, 나만의 세계를 가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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