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블루 창비교육 성장소설 1
이희영 지음 / 창비교육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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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가 워낙 뛰어나서 후속작이 계속 비교된다. 아름다운 색깔들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려 노력하는 미대 준비생 한바림 이야기. 본문에 언급되는 색깔들을 일일이 찾아가며 읽었다. 아름다운 빛깔과 아름다운 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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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할머니
심윤경 지음 / 사계절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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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에 대한 그리움+ 육아에세이+육아지침서. 심윤경은 수필보다는 소설이 백 배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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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조너선 프랜즌 지음, 홍지수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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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북클럽의 위력. 지나치게 미국적이며 장장 700페이지가 넘는 이런 벽돌책을 사람들에게 읽히다니. 연휴 이틀을 고스란히 앗아간 책. 원서로 인생 수정을 시도했다가 던져버린 기억이 있는데 그나마 번역본이라 완독에 성공한 듯 하다. 도나 타트의 황금방울새는 분책이라도 되어 있지 이 책은 들고 읽기에도 힘겹다. 더불어 황금방울새처럼 이 책도 한국인에게 어느 정도의 울림이 있을지 의문이다. 자신의 문학적 소양을 자랑하는 용도 말고 정말로 이 작품들에 큰 감동을 받은 한국인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지나치게 미국적이고 만연체라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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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조너선 프랜즌 지음, 홍지수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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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빼앗아갈 수 없는 단 한 가지는 자기 인생을 맘대로 망칠 자유라는 거야. - P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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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이방인 - 드라마 <안나> 원작 소설
정한아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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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보지 않고 관련 기사 타이틀을 확인하고 원작을 찾아 읽었다. 드라마 원작이 젊은 나이에 비해 원숙한 스타일의 작품을 쓰는 정한아 작가의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반전의 반전 스타일이라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나본데, 최근작을 먼저 본 셈이 됐지만(술과 바닐라) 예전부터 그는 걸출한 이야기꾼이었음을 이 책을 통해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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