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사 2
장강명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장황하다. 반전의 효과는 크지 않았던 듯. 러시아소설처럼 쓰고 싶었던 걸까.

북플도 주례사 비평을 선호하는 것일까. 조금만 솔직하게 리뷰를 남기면 책을 많이 읽고 교양을 더 쌓으라는 답글이 올라온다. 책을 낸다는 건 대단한 일이라 대놓고 욕하지 않고 완곡하지만 솔직한 리뷰를 남기려고 하는데 말이다. 모두에게 좋은 책이란 없지 않은가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 - 택배기사님, 큰딸
택배기사님.큰딸 지음 / 어떤책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빵빵 터지는 생활밀착형 에세이. 제목이 절묘하다. 우리 모두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너무나 기다리는 존재이면서도 마치 공기처럼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사람. 이런 생활밀착형 에세이 바람직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사람을 죽이면 안 되는가. 누구도 단 한 사람만 죽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살인은 언제나 연쇄살인이기 때문이다. 저 말들 덕분에 나는 비로소 ‘죽음을 세는 법‘을 알게 됐다. 죽음을 셀 줄 아는 것, 그것이야말로 애도의 출발이라는 것도. - P13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통의 무의미를 견딜 수 없어 신을 발명한 이들을 누가 감히 ‘패배한‘ 사람들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인가. - P4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머리말과 프롤로그 읽고 반해서 구매했다. 기룬이 아빠로서의 경험이 녹아있는데 그 초심이 경이롭고 아름답기에 더더욱 기대하며 한장한장 읽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