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는 한참 다른 책. 자아가 강하고 생각이 많은 불면증 환자의 머리속을 들여다보는 느낌. 웬만한 책은 끝까지 읽는 편인데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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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 - 삶의 지도를 확장하는 배움의 기록
이길보라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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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외국 생활 예찬기인가 싶었는데 끝까지 읽어보니 정말로 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 다 해 본 이야기였다. 걸출한 이길보라. 멋지고 당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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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칭 단수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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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책만 찾아읽던 시기를 지나 늘 변함없이 늙지 않는 그가 지겨워져 더이상 하루키를 읽지 않던 시절을 지나서. 고양이를 버리다‘를 읽고 하루키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 싶어서 이 책도 찾아 읽었으나 역시 하루키는 여전히 이십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평생 수십년 간 비슷한 시기의 이야기를 무한 반복하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다 읽어낼 수 있을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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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술 말들의 흐름 6
김괜저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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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를 도장깨기 느낌으로 하나하나 읽고 있다.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내용이 툭 튀어나올 때가 있는 데도 술술 읽히는 마력이 있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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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의 아들러 심리학 입문
기시미 이치로 지음, 박재현 옮김 / 살림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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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쉽게 썼으나 왠지 두서없는 느낌이다. 오락가락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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