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사랑하는 버지니아 울프가 여자에겐 조국이 없다고 했지. 영원한 난민. 그래, 우리 가자. 어디로든. - 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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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띵 시리즈 14
박찬일 지음 / 세미콜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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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장면의 거의 모든 것이 이 책 안에 있다. 자장면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박찬일의 열정 덕에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다. 마지막 이연복 셰프의 추천의 글도 좋았다. 두 분의 우정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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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진도 좋고
하라다 마하 지음, 김완 옮김 / 인디페이퍼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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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와 스피치라이터라는 낯선 소재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대통령 선거 직전이라는 현재 한국 상황과도 연결되어서일까. 일, 우정, 사랑, 가족 등의 요소들이 골고루 담겨있다. 새로운 작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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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진도 좋고
하라다 마하 지음, 김완 옮김 / 인디페이퍼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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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멈추지 않는 눈물은 없단다. 마르지 않는 눈물도 없단다. 얼굴은아래만을 보고 있을 수도 없어. 걸어 나가기 위해 다리가 있는 거야..
너희 어머니 아버지가 네게 준 몸을 소중히 쓰럼, 그리고 마음은너 자신이 길러나가는 거야. 넉넉하게, 따뜻하게, 정의감 넘치는 마음으로 길러나가렴. -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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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세계적 지성이 전하는 나이듦의 새로운 태도
파스칼 브뤼크네르 지음, 이세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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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이렇게 적확히 읽고 있는 책을 보지 못했다. 단순히 나이듦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시대를 읽는 절창이다!! 모든 문장이 한 편의 시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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