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진도 좋고
하라다 마하 지음, 김완 옮김 / 인디페이퍼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멈추지 않는 눈물은 없단다. 마르지 않는 눈물도 없단다. 얼굴은아래만을 보고 있을 수도 없어. 걸어 나가기 위해 다리가 있는 거야..
너희 어머니 아버지가 네게 준 몸을 소중히 쓰럼, 그리고 마음은너 자신이 길러나가는 거야. 넉넉하게, 따뜻하게, 정의감 넘치는 마음으로 길러나가렴. -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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